[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정보와 마을기관 소식을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마을정보나눔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정보나눔터는 지역 복합문화공간, 복지기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마을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도진도서관 2층에 마련된 마을정보나눔터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각 기관별 프로그램 안내문과 홍보물을 게시하는 한편, 주민 편의를 위한 팩스·스캔·복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도서관 누리집 내 '마을정보나눔' 게시판과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행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지역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마을정보나눔터를 통해 지역사회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연결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을정보나눔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은 6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쟁사, 역사철학, 경제산업을 주제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쟁사를 주제로 한 ‘우리가 알리는 강화의 호국 정신’은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의 격전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역사를 설명하고 역사 골든벨과 그림책 만들기 등 활동에 참여한다. 역사철학을 주제로 한 ‘읽고 걷고 쓰며 배우는 강화의 숨결’은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토론과 휴식이 결합 된 과정이다. ‘만약에’라는 가정을 활용한 역사 토론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강화의 정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제산업을 주제로 한 ‘직물에서 화문석까지, 강화의 산업 변천사’는 강화 지역 산업의 역동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근대 직물산업 명소를 방문하고 관련 소품을 제작해 보는 것은 물론, 강화의 대표 전통인 화문석 체험에도 참여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7일 인천시교육청 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예술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음악·미술·무용 분야의 예술 영재 5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공개수업에는 학생 52명과 강사 22명, 학부모 52명 등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수업은 전공별 특성에 맞춰 ▲음악과의 시창청음·앙상블·개인 전공 실기 ▲미술과의 창의융합 프로젝트·디자인 ▲무용과의 발레·한국무용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예술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읽걷쓰 공존교육의 문을 두드리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인공지능(AI) 확산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교원들이 읽걷쓰 기반의 공존 교육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과정은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을 담은 ▲아이플라토(I-Plato) ▲에코피스(Eco-Peace) ▲읽걷쓰 AI 정책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아이플라토 연수’에서는 'I-Plato 학교' 프로그램과 동행자 사례를 통해 위기 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에코피스 연수’에서는 영흥도를 탐방하며 생태평화교육을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읽걷쓰 AI 연수’에서는 인간 중심의 AI 수업 설계와 실천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인간·자연·AI와의 공존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교실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연수해봄 위센터는 6월부터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무용동작치료 어울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용동작치료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급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신체 움직임을 통해 불안, 분노, 우울 등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 아울러 비언어적 메시지를 관찰하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급 단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구성원 전체가 유대감과 신뢰감을 형성함으로써 학교 부적응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감 중심의 학급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신체 인식과 정서 조절 능력을 키움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중순까지 ‘2026년도 상반기 불법 심야 교습 행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부평구와 계양구 소재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 점검은 교습 시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늦은 시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현재, 교습 시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초등학생은 오후 9시, 중학생은 오후 10시, 고등학생은 오후 11시까지로 규정되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규정된 시간 이후의 미신고 연장 교습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조례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계도와 개선 지도를 병행하여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의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건전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수면권과 건강권 보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원 및 교습소가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2026 북부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다모임은 결대로자람학교 업무 담당자와 교감, 교장 등 대상별 맞춤형 세션으로 운영되며, 지역 연계 교육과정 일환의 현장 탐방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문화해설사와 함께 부평역사박물관 일대를 탐방하고, 권역별 협의를 통해 학교혁신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친구학교’ 체제 기반의 학교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결대로자람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는 학교가 중심이 되어 학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실천”이라며 “이번 다모임이 학교 간 배움과 협력을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북부형 학교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학교 현장 조기 안착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5월 27일부터 12월까지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신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진로교육 지원단 ‘반딧불(중등교사 11명)’이 멘토로 나서, 올해 신규 발령받은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27일 1차 온라인 컨설팅은 멘토와 멘티 간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취지 및 멘토링 방향 안내 ▲5~6월 주요 진로교육 행정 현안 공유 ▲상시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입 및 고입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내용을 다뤄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1차 컨설팅을 시작으로 ‘상시 맞춤형 비대면 상담(유선, 메신저, 화상멘토링 등)’을 통해 신규 교사의 교육 활동 지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심층적인 지도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 연계 진로지도 ▲입시 상담 심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