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자활센터가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맡고,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세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자활근로자와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깨끗해진 이불 덕분에 생활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에 공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3·4기 주민자치회 위원 4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 대상은 부평1·4·5동, 산곡1·2·4동, 청천1·2동, 갈산2동, 삼산1·2동, 부개2동, 일신동, 십정1·2동 등 총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이다.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7년 말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동 주민자치회는 위촉장 수여식 이후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올해 30회를 맞는 부평풍물대축제의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수요자인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축제 방향을 모색하고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축제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문항은 ▲축제 개선 사항 ▲30주년 기념 프로그램 제안 ▲축제 운영 방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축제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분석해 30주년 축제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순식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응답하신 소중한 의견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로지 축제 제도 개선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며 “부평구의 대표 브랜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3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026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부평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에서 2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정책과 현장 기능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서관본부와 위탁 운영 기관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조직개편의 5대 주요 방향은 ▲정책홍보팀 신설을 통한 문화정책 실행력 강화 ▲지역 기반 콘텐츠 및 아카이브 체계화 ▲부평형 문화도시 브랜드 정립 ▲아트센터 공공성 확대 ▲조직 운영 안정성 및 협업 구조 강화 등이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기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다음 달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성문화 동아리’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성문화 동아리는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또래 관계 속 건강한 성문화를 실천하는 활동 중심 동아리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형 성교육과 협력 활동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와 긍정적인 성 가치관을 익히게 된다. 활동은 센터 내 체험관과 야외 공간 등에서 정기 모임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을 주제로 한 토론 ▲청소년 주도의 성문화 프로그램 및 캠페인 기획·운영 ▲활동 결과물 제작 등이다. 이정호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또래 문화 속에서 성평등과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입 회원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2월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매듭공예(마크라메) 꽃 키링 만들기 ▲나무 작품 만들기 ▲밥그릇·숟가락 만들기 ▲3D펜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기념해 공작기계(유니맷)를 활용한 나무 전통 팽이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라디오 DJ 직업을 이해하고 팟캐스트 방송을 직접 체험해 보는 일일특강을 다음달 21일 운영한다. 이 밖에도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수련관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골목형 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곳은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다. 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총 7곳으로 늘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액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을 받는 지역을 뜻한다. 지방자치단체가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다음달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차원에서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원은 총 사업비 1천596만 원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예정 사업 물량은 주택 3동, 비주택 1동이다. 1동당 실제 지원 비용은 지원 유형, 주택 종류, 총 신청 물량에 따라 달라진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소유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완전히 철거 할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다. 공사업자는 구가 일괄 선정한다. 신청자가 임의로 공사업자를 선정해 처리한 뒤 사후 보조금을 청구할 수 없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부평구 환경보전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십정1동은 27일 산곡십정새마을금고로부터 ‘설 이웃사랑 나눔’ 성품으로 라면 200박스를 기탁받았다. 산곡십정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승규 산곡십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금주 십정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