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부평 발전추진단’을 설치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1호 ‘부평착한은행’, 2호 상권 활성화 정책에 이은 세 번째 공약으로, 부평 도시개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김 예비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는 주요 원인으로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는 인허가와 행정 절차, 이른바 ‘행정 칸막이’를 지적하며 직접 대응하기 위해 추진단 설치를 제안했다. 부평 발전추진단은 재개발·재건축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합해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인허가와 행정 업무를 하나로 묶고 협의 지연과 절차 중복을 줄일 계획이다. 추진단은 특히 인허가 절차 단축을 목적으로 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추진 속도 개선과 주민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사업성은 높이고 인허가 단계는 줄이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개발 사업 지연이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행정 속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기타 안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박물관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부평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개최 ▲주민 구술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 구술총서 발간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경준 운영위원장은 “구 단위 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추진될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내년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며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갈산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갈산동 도토리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탐방 및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오감 만족 책 속 취미 탐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연계한 취미 탐색 활동을 병행해, 참여 아동이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 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4월 18일)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5월 9일) ▲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7월 25일) ▲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11월 21일) ▲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12월 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지역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을 생활권을 기준으로 재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1호 공약을 내놓았다. 강화수 예비후보는 공공시설이 흩어져 있고 일부 기능은 중복되는 데다 이전 후 부지가 비어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생활 동선에 맞춘 공공기능 재편을 추진해 도시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목표에 대해 “부평의 공공시설은 행정 편의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행정은 가까이, 돌봄은 촘촘하게, 문화와 체육은 넓게, 주차와 편의는 실용적으로 재편하는 것이 생활권 중심 재설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 건물을 무분별하게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를 주민 수요에 맞게 재배치해 실제 변화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부평 전역의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생활권별 공공시설 재배치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기능 부족 및 시설 중복 문제와 이전 후 남는 공간의 활용방안을 체계적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보훈선교단 인천광역시지부(김영호 목사)는 17일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인천 동산교회(담임 김영호 목사)에서 2026년 제21회 인천광역시 국가유공자 나라사랑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도회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함께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기도로 이루어졌다. 예배는 인천대외 사무총장 성경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대표기도는 인천부흥사대표회장 유석근 목사가 맡았다. 성경봉독은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인천시부지장 박준생 목사가 낭독했다. 헌금송은 본단 회계 신금순 목사가 불렀으며, 헌금기도는 인천 감사 박은주 목사가 진행했다. 말씀은 본단 이사장 이범희 목사가 ‘인생의 골든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특별기도는 국가안보와 민족통일을 위해 신태복 목사가, 국민화합과 사회안정 및 경제성장을 위해 정진성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를 위해 변종환 목사가 기도했다. 인천지부장 임명장 총 38명에게 수여됐다. 3부에서는 조황환 목사(인천 상임고문)의 격려사, 최두범 목사(본단 부흥사단장)의 격려사, 이재웅 목사(인천 상임고문)의 축사, 이강의 목사(인천 고문)의 축사와 기수철 목사(인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기쁘게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자!’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신노년세대 ‘제로웨이스트 리더’ 양성하는 사업이다.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생활 방식이다 프로그램에는 기후·환경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제로웨이스트 리더’로 활동하며 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노년세대를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선배시민’으로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참여 모델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세대 간 환경 인식 개선 활동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환경 문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환경 실천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4월 20일까지 주민이 직접 지역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별 찾아가는 맞춤형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지역위원회(주민자치회 대행)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부평구 22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구의 예산 전(全) 과정에 참여하는 재정 민주주의 제도다. 구는 마을 의제 발굴 및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지역위원회’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구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서를 제출하는 ‘주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여예산 우수사례 이해 ▲제안서 작성 및 구체화 방법 ▲사업 모니터링 방법 등을 기초형과 심화형 과정으로 나눠 동별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챗봇)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 교육을 새로 도입해 주민들이 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동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구상하고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견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