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매 월 첫 번째 수요일을 ‘찾아가는 치매검진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5일 성공적인 첫 번째 치매검진의 날의 시작을 알렸다. ‘찾아가는 치매 검진의 날’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정기적인 치매 검진 유도, 치매 예방 수칙의 홍보, 궁극적으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치매검진의 날인 5일에는 남구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선별검사(CIST)를 시행했다. 찾아가는 치매검진의 날에 방문한 한 대상자는“치매검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보건소가 멀어서 매년 방문하기가 곤란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치매센터에서 나와 검사도 도와주고 또,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니 너무 유익하고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치매검진의 날에는 △치매인지선별검사(CIST) 및 상담,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바로알기 및 치매예방수칙 3.3.3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인지체험관 및 치매안심하우스 체험 문의 등의 서비스를 치매안심센터의 직원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최초 여성예비군 소대가 탄생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사단장 강관범)과 울산 중구는 5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관범 육군 제53보병사단장,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 여성예비군 소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예비군 창설 신고 및 소대기 수여, 여성예비군 창설 및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 훈시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육군 제53보병사단과 중구는 앞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소대원을 모집하고 심의를 거쳐, 30~50대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지역 주민 41명을 여성예비군 소대원으로 선발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휘통제본부 △의료지원 구호 1·2분대 △급식지원 분대 △기동홍보 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평소에는 재해·재난 구호 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유사시에는 군사 급식지원, 의료 이송 지원, 긴급 구호, 피해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소대장은 매년 10시간, 소대원은 매년 6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영·호남 지역 최초의 어린이 인공지능(AI) 교육 시설 ‘AI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는 5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 로봇·AI배움터 주차장(중구 당산5길 41)에서 AI배움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색줄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역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업비 약 8천만 원을 들여 AI배움터를 조성했다. 옛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2~3층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된 AI배움터는 174.22㎡ 규모로, AI 이론 강의실 및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해당 건물 1층에 위치한 로봇배움터와 AI배움터를 하나로 합쳐 ‘로봇·AI배움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연말까지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인공지능(AI) △드론 3가지 분야에 대한 기초·심화·특별 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과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에 대한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중구가 외솔 ‘얼’ 이음 한글사진 공모전 접수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수 기간을 늘렸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일상에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얼 잇다’로 한글 간판과 한글이 적힌 물건, 한글 조형물, 한글을 공부하는 장면 등 일상 속 한글사랑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제출은 홍보물에 인쇄된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는 표현력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9월 우수 작품 5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외솔 얼 이음상) 1명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35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25만 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1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중구가 사회보장급여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2023년 사회보장급여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종류의 복지급여 수급 대상자 2,661명을 대상으로 소득 및 금융 재산 정보 변동 사항 등을 확인했다. 중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공공기관 20여 곳으로부터 사회보험, 국세·지방세 공적 자료를, 금융기관 140여 곳으로부터 예·적금, 보험, 대출금 등의 금융 정보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급여 수급 대상자 2,661명 가운데 1,387명은 기존 보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391명은 복지급여를 증액, 506명은 복지급여를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또 기준에 맞지 않는 377명에 대해서는 복지급여 지원을 중지하기로 했다. 중구는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급여 수급 자격이 중지된 377명에 대해 긴급복지, 차상위계층 확인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제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복지급여 수급 대상자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성철부)가 5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제8회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 서양의 전통놀이인 다트와 양궁이 조화를 이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이날 대회는 읍면분회별 12팀 240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 성철부 울주군지회장은 “한궁은 경로당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어 건강한 노후 여가생활의 체육문화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젊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7월 5일 전하체육센터에서 동구청 소속 돌고래역도선수단의 인권 보호 및 감수성 정립을 위한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된 울산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윤애란 강사는 ‘성폭력 성희롱 없는 안전한 선수단 만들기’라는 주제로 스포츠 인권 영화 사례를 통해 폭력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성 관련 피해 예방법 및 피해 발생 시 대처법을 안내하는 등 스포츠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문제들을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평소 선수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며 쌍방향 공감 소통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 12일에는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유미정 강사가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기’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범죄 유형 및 피해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마음 편히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인권이 존중되는 건강하고 올바른 스포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전진용)는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관리를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 상담기관인 울산스마트쉼센터와 지난 7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치료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활용 등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정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과의존 위험도 또한 높아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 청소년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이해와 생명존중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동·청소년 생명사랑 교육, 온마음 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5일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채익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전문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1218 맛이mellow 월하풍류만찬)’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2024년 도시재생사업(지역특화재생, 스마트재생)에 공모 신청하고,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전절차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 소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새롭게 변모 될 신정1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특화재생 및 스마트도시재생 유형으로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상하고, 세부사업으로는 △Stay-樂(스테이 락) 조성 △장생이 만찬로드 △월화문화거리 조성 △Hi-way(하이 웨이)조성 △Stay-樂(스테이 락) 실감문화공간 조성 △스마트 가로시설 설치 △장생info(인포)키오스크설치 △장생이 공유주차장 조성으로 8개 사업으로 계획했다. 신정1동은 ‘2022년 도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7월 한 달간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무거동 및 삼호동에 거주하는 주민 중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이끌어 나갈 건강지도자 신청자 14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건강지도자를 양성하여 건강리더로서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확산시켜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향상 도모를 위해 실시된다. 총 4회로 진행되는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지도자의 개념 및 역할,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한 삶을 위한 우울관리, 약물오남용 예방 및 심폐소생술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수료한 건강지도자들은 무거동 및 삼호동 지역에서 이웃 주민들에게 스스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건강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의 주체가 되어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