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관장 박종화)은 15일까지 울주도서관 2층 로비에서 이현민 작가의 ‘토라지는 가족’원화 20점을 전시한다. ‘토라지는 가족’은 더없이 솔직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로, 회화적인 그림과 시적인 글로 가족 구성원들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짧지만 감각적인 작가의 말투는 토라진 가족들이 처한 각각의 상황들에 몰입감을 높이고, 감정의 변화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그림은 평범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평범치 않게 풀어낸다. 전시를 관람한 학생은 “마지막 장면에 가족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도 생동감 있게 느껴졌다”라며 “우리 가족의 모습이 떠올라서 가슴이 따뜻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북구 산격4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30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웃 간의 온정을 전하고자 열린 이번 경로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식사대접,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종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시금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다인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다소 부족하지만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장마와 무더위로 힘들어하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종표 산격4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동네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케이메디허브는 4일 오후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市에 있는 사립대학교와 의료분야 국제 공동 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와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Muhammadiyah Makassar) 대학교’는 협약에 따라 국제 연구를 위한 인력 교류,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국제 심포지엄 및 전시회 참여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케이메디허브가 주최한 KOAMEX 2023(코아멕스,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 전시전) 국제관에 참여하여 첨단의료산업 정보 공유 및 국내 기업과의 만남을 진행한 바 있다. KOAMEX에 참여했던 수야니(Suryani As’ad) 교수는 “케이메디허브의 존재는 아시아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 이번 KOAMEX 2023 국제관 참여를 통해, 케이메디허브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양측의 적극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의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확보 및 정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7월 5일 이엠시티㈜와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소방 설비 원격관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봉제공장의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엠시티㈜와 소방설비 원격관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은 다년간 축적된 빅데이터 및 시설관리 노하우와 이엠시티㈜의 소프트웨어 특허기술을 상호 공유하여 소방 설비 원격관제시스템 기술을 도입‧발전시킬 예정이다. 소방 설비 원격관제시스템은 화재수신기에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방재실이나 관계자에게 화재 발생위치와 동작 설비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경보 발생 시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화재수신기를 원격 복구할 수 있다.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 손학재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 혁신기업의 소방 설비 기술 개발을 돕고, 공공시설물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콘서트하우스는 7월 4일 지역 내 어르신 20명을 초청하여 클래식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하우스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대구중구노인복지관과 협업으로 진행됐다. 콘서트하우스는 2017년도부터 지역 내 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 장애인, 노약자 등 평소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청자들은 공연 관람 전 콘서트하우스 공연장 투어를 진행한 후, ‘대구원로음악가 : 7월의 향연’ 특별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지역 원로 음악가들의 관록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대구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ESG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4일 본사 강당에서‘재해없는 작업장과 안전한 도시철도 구현’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기본인 인사처럼 기본에 충실한 안전의식을 고취해 3대 사고유형과 8대 위험요인에 대해 적극 대응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작업장과 안전한 도시철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3대 사고유형 : 추락, 끼임, 부딪힘 *8대 위험요인 : 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방호장치, LOTO(Lock Out, Tag Out), 혼재작업, 충돌방지장치 특히 직원을 대상으로‘안전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해 ‘High 안전, Hi DTRO’를 안전문화운동의 명칭으로 정했다. 공사는 ‘High 안전, Hi DTRO’ 안전문화운동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관련 법령과 내⋅외부 안전환경 변화에 따른 분석을 통해 4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방안전을 실천해 재해없는 작업장과 안전한 도시철도를 구축하기 위한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4대 중점추진 과제는▸작업전 안전점검회의(TBM : Tool Box Meeting) 강화 ▸상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3년 7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하는 작은전시를 개최한다. 방짜유기박물관은 올 하반기 두 차례 팔공산 관련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인 이번 전시는 ‘팔공산에 남겨진 태조 왕건’이라는 주제로 태조 왕건과 관련된 팔공산 일대의 지명 유래를 톺아본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연결 유리 통로를 ‘멈춤, 바라보기’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해당 공간에서는 팔공산 정상을 바라볼 수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팔공산 일대는 927년 후삼국시대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큰 전투를 벌였던 역사적 장소다.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이지만, 팔공산 전투에서 크게 패해 신숭겸(申崇謙), 김락(金樂) 등 많은 장수와 군사를 잃고 구사일생으로 돌아갔다. 관련하여 살내, 무태無怠, 연경동, 나팔고개, 왕산, 파군재, 지묘동, 독좌암, 불로동 등과 같은 왕건과 관련된 전설과 지명이 남아 있다. 전시는 해당 장소를 촬영한 사진과 각각의 지명이 가진 유래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계의 소비와 유통을 확장하고 글로벌로 확대하고자 ‘NFT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7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NFT 제작지원 사업’은 ‘문화와 ABB(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결합지원’ 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미래예술 환경 변화에 맞춰 예술인들이 NFT라는 새로운 디지털 예술 분야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제작물의 저작권을 가진 지역에 소재(거주)하는 전문예술단체 및 전문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등 기초예술 전분야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기창작된 실물작품의 디지털아트 제작 및 NFT 발행 관련 직접경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1백만 원이며 NFT 제작경비 및 소요기간이 상이한 점을 감안하여 작품 건수는 선정 후 조율 가능하다. 또한 NFT 발행관련 업체들은 선정 시 안내될 예정이며, 발행방식과 관련업체는 선택 가능하다. 선정 시 NFT 제작은 10월까지 완료돼야 하며 결과물은 11월 중 작품전시회 참여 및 문예진흥원이 운영하는 SNS에도 공유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국가문화예술지원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4일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를 대비해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8개국 62개 도시가 참가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의 주요 경기장(계명대학교 체육관, 태권도센터 등)과 선수촌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계명대학교 관계자와 함께 선수촌과 체육관 등의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 상태와 유관기관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숙박시설과 주요 경기장 6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행사 진행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CP)을 운영하며, 화생방분석차 등 차량 8대와 2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여 안전 확보와 긴급 대응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의 안전확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2023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추진단은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3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개최 기간 동안, 대회에 참여한 2,500여 명의 청소년 및 관계자들을 위해 계명대학교 기숙사 인근 및 소운동장에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는 1968년 슬로베니아에서 제1회 하계대회를 개최한 이래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지구촌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로써, 2012년 대구에서 제46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10여 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축제에는 경기 외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대구시의 고유한 지역문화 특성과 역동성을 결합한 체험 위주의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선수와 코치가 6일간 생활하는 계명대학교 기숙사 및 학교 내 소운동장에서 전통문화 체험, 인기 간식 체험, 음악밴드 공연, 국악 공연 등 풍성한 공연과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 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앞선 IT 문화(3D 프린팅, VR 체험 등)를 계명대 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센터(산학협력관)와 쉐턱관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