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는 지난달 30일 지산동에 소재한 카페에서 ‘2023년 상반기 귀감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타의 본보기가 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감사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이다. 수상자는 총 20명이 귀감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기관·단체 추천 15명 및 1365 자원봉사 포털 내 2023년도 신규 가입자 중 우수 자원봉사자 5명도 포함됐다. 이기덕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시상식은 자원봉사 전문성을 가진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들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함께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름 방학을 앞둔 7월, 부모-자녀 소통 증진을 위한 ‘마음 통통(通)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 통통(通) 프로젝트’는 사랑하는 자녀와 소통하고 싶지만,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방문을 닫고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해 수성구청에서 야심 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개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장으로 이달 15일 범어도서관 지하 1층 김만용·박수년 홀(달구벌대로 2451)에서 열리는 ‘청소년이 희망하는 소통 강연’이 예정돼 있다. 강연은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양육자에게 원하는 소통’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토크를 진행한다. 2부는 수성구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EBS 강연 다수,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의 저자)를 초청해 정신의학적인 관점으로 사춘기를 이해하는 특강이 열린다. 두 번째 장은 이달 29일 부모 소통 집단상담, 세 번째 장은 다음 달 12일 부모-자녀 소통 원데이 캠프가 진행된다. 본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마음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빈발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 설치사업을 추진중이다. 4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달 4월 제정된‘수성구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 시설에 보조금(50%) 지원 시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계획 변경 등을 해야 해 올해 설치가 불가능해 보였다. 이에 수성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시비와 구비 1대 1)해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설치 대상은 우선순위 대상인 하천 인접 또는 하천 최고 수위보다 낮은 저지대 지역이다. 수성구는 6개 단지에 설치를 완료했고 이번주 내로 14개 단지에 최대한 빨리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아파트 단지 관리주체는 물막이판 작동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히 작동 및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단지 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래주머니 비치 등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여름철 폭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개최한 KOAMEX(코아멕스,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가 135개 기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제2회 KOAMEX에는 DK메디컬·지멘스헬시니어스·GE헬스케어·프로토텍 등 135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태국·대만·인도네시아·도미니카공화국 등이 국제관에 참여해 대한민국과의 교류에 적극적 관심을 표했다. 해당국가에 관심있으면 케이메디허브를 찾아오면 된다. KOAMEX에는 135개 기업이 참여해 3백개 부스를 운영했다. (22년 96개 기업 참가/지난해 1.4배) 관람객도 3만명을 기록해, 지난해 1만3천명보다 2.3배나 늘어났다. KOAMEX 2023에서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30일 오전 10시 KOAMEX 2023 리더스포럼이 열리면서 행사가 시작됐다. 양진영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비야누에바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차관, 나탈리 비라그 메드트로닉 부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SIDCER(임상연구 및 연구윤리인증국) 회장인 준트라 가르브왕 회장, 로드니 레이노사 주한도미니카공화국 1등 참사관, 유철욱 한국의료기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의료원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23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과 건강체험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전시면적 20,000㎡ 규모의 350개 사 800여 부스가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 통합 보건의료 전문 박람회로 사흘 동안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대구의료원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만성병 예방 상담 등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보관을 별도로 개설해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는 20여 종의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하여 맞춤형 진료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메디엑스포 참가를 통해 대구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역량을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의료원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와 공익적 발전 및 소속 구성원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미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 위원장, 김위상 한국노동대구지역본부 의장, 이창재 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김기웅 노동정책 자문관 및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근로자를 섬기는 노동계, 인적자원을 중시하는 경제계, 인간의 아픔을 치유하는 의료계 구성원으로서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섬기고 귀하게 여긴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영역에 구분 없는 포괄적 협력으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노동계, 경제계와 대구의료원의 상호 협력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행복할 권리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의료원은 개원 40주년(7. 1.)을 맞이하여 지난 3년 여간 지속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공공의료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아'친절 인사 먼저 하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첫째 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의료원 스스로 이용객 및 직원 상호 간 따뜻한 인사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감으로써 친절한 의료기관의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월 2회 이상 실시될 이번 챌린지 행사는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의 첫 참가를 시작으로 이전 참가팀이 다음 참가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팀은 포스터, 카드 섹션, 현수막 등을 활용해 각자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이용객 및 직원 상호 간 친절한 인사 나눔을 독려하고, 각 팀별 활동 내역을 사진 및 영상을 촬영 후 의료원 공식 SNS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의료원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할 방침이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우리 병원이 지난 3년 여간 코로나19를 대응하느라 다소 무거운 병원 이미지를 보여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밝고 친절한 이미지를 전달드리고자 하며, 더불어 직원 상호 간 인사 활성화로 활기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 심포지엄이 오는 7월 15일(대구), 7월 22일(서울) 각각 개최된다. 이 행사는 비엔날레 개막에 앞서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성격, 주제전의 요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대구와 서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술총감독으로 선임된 박상우 교수(서울대 미학과)를 비롯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심포지엄은 '너무나 사진적인: 동시대 시각예술과 사진 매체의 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전의 주제인 '다시, 사진으로!: 사진의 영원한 힘'이 지향하는 바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문화 환경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라 사진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는 크게 위축된 것처럼 오해되어왔다. 사진은 허구와 가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인스타 등 각종 SNS에서 가볍게 소비되는 유희 수단이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진의 특성과 가치는 이제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등에 위협받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사진으로!'가 주장하듯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오는 공연’ 신청을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받는다. 대구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구시립예술단의 대표 기획 공연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오는 공연’이 하반기 관람 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오는 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술가가 관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소통하는 공연으로, 대구시립예술단 단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젊고 실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과도 함께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다. 또한 공연 전문 사회자의 쉬운 해설로 일반 시민이나 학생들도 공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찾아가는·오는 공연’은 8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하고, 관람 단체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학교, 병원, 노인 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저소득층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개인 행사, 축제 등 기타 행사 및 영리 목적이 수반되는 공연은 신청이 불가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사)한국문화예술법학회와 공동으로 7월 7일 13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한국문화예술법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예술교육 및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문화예술법학회장), 노준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회예술교육본부장, 김정길 진흥원장 등을 비롯해 학계와 기관, 현장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박순태 진흥원 예술진흥본부장의 ‘문화예술법을 관통하는 최고의 이념적 가치로서의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존중”, 그 위대한 힘!’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2개의 세션별 발표 및 토론 등이 진행된다. 제1세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에서는 ‘학교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서성희 영화평론가, ‘문화예술교육법의 개정방향’이라는 주제로 노준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회예술교육본부장이 각각 발표에 나서고, 임미선 단국대 음악예술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