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습 부진 요인에 전문적 진단과 처방으로 맞춤형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상반기 학습코칭 캠프와 검사를 진행했다. 1기(5월 20·27·28일)와 2기(6월 24일, 7월 1·2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초학력 부진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강북 지역 중학생 48가족, 144명이 참여했다. EBS 전문강사와 함께한 ‘학습 코칭 캠프’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에 필요한 학습동기와 학습기술을 비롯한 공부 방법, 자기관리법 등을 안내해 올바른 학업 정서를 찾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6차시로 구성된 놀이형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기주도학습의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 ‘학습 코칭 검사’는 가정에서 비대면 온라인 검사를 진행한 후 강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전문가로부터 대면 상담(컨설팅)을 받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함께 참가해야 한다. 강북교육지원청 위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된 전문가와의 상담에서 학생들은 학습과 관련된 자신의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장기적인 학습계획 수립에 필요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케이메디허브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국가전임상시험구축) 고품질 영장류 관리체계 마련 연구 위탁연구기관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고품질 영장류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영장류 미생물 모니터링 시험법 구축 및 검증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헬스모니터링팀장 정의숙 선임연구원은 연구책임자로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주관연구기관)과 함께 ‘영장류 미생물 모니터링 관련 기술 고도화 및 최신화’를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최근 세계 각국은 바이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며, 연구개발과정에서 실험동물은 매우 중요한 연구 소재 및 도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영장류는 유전학적 및 생리학적으로 인간과 유사, 전임상 연구를 위한 최종 평가용 동물로 활용되고 있으며, COVID-19 팬데믹 이후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영장류 연구의 필요성 및 수요가 급속히 증가됐다. 국제적 수준의 전임상 연구를 위해서는 영장류의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며,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미생물 모니터링 전문 연구 수행기관으로 그동안 국내 영장류 품질관리를 위한 미생물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케이메디허브는 넓은 면적에 나노 소재를 배열하여 새기는데 시간을 단축시키는 광학 시스템 및 제작기술에 대한 논문을 국제 저널에 게재했다. 케이메디허브와 부산대학교 연구진은 이러한 시스템 개발 및 제작기술을 연구한 논문인 ‘소의 눈과 같은 패턴이 모사된 나노 마스크 배열 활용 광 기반 고효율 대면적 나노 소재 제작기술 개발(Advanced optical nanolithography by enhanced transmission through bull's eye nanostructured meta-mask)’를 발표했다. (나노광학(Nanophotonics, IF=7.923, Q1)) 여러 개의 나노 기둥으로 이뤄진 배열 제작에서 필요한 기술 중 하나는 넓은 면적에 균일하게 나노 기둥을 집적하는 것이다. 기존의 전자빔을 활용한 집적은 진공 조건이 필요하고, 넓은 영역에 나노 기둥 배열을 새기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마이크로 단위의 대면적 구조 집적에 활용되고 있는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에 소의 눈과 같이 여러 개의 링 격자가 모사된 불스아이(Bull’s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기술지원처는 6월 29일 울산안전체험관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 요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단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하여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안전모 충격체험, 개구부 추락체험, 안전벨트 착용체험 등을 통해 공사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등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실습 교육도 실시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사현장 안전사고 유형 및 대처방안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에서 진행 중인 2023년 두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그리운 학창시절, 추억의 책장’ 관람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9명의 기증자로부터 수집한 학교 관련 유물 3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조부모·부모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전시실에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6월 28일 관람객 1만 명을 넘겼다.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대구시 남산동에 거주하는 장종홍 씨(52세) 부부로, “최근에 이사를 왔는데 나들이 삼아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하게 됐는데, 기증유물 전시의 1만 번째 방문객이 될 줄은 몰랐다. 아주 신기하고 놀랍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1만 번째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작은 전시는 당초 7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곧 다가올 여름방학에 학생들이 부모님의 학창시절을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기대하며 8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신형석 박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6월 29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및 인문교양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김정길 원장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경환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프로그램 기획, 개발 및 운영,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홍보 및 수강생 모집,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전통문화예술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교육, 인문교양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나아가 체계적인 전문인 양성을 위한 대구학습관 유치 계획을 도모하기로 했다. 대구학습관 유치를 위한 시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전통문화 관련 인문교양교육, 지역문화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미국환경자원학회(ERA, 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인증서를 획득했다. 미국환경자원학회(ERA)는 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국제 숙련도 시험 평가기관으로, ERA의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세계적인 분석 기관임을 인정받을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세계 1,010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수질분야 5개 항목(BOD, TOC, SS, 총인, 총질소)에 참여해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돼 국제적 수준의 분석역량과 신뢰성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 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국내숙련도시험 및 현장평가에서도 ‘적합’판정을 받고 있으며, 전문적인 시험·검사기관으로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이런 쾌거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분석역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시민중심의 종합교통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종합교통기관 도약을 위한 비전(Vision) 및 핵심가치’ 등을 함축한 문구이며, 응모 기간은 7월 3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응모된 슬로건에 대해서는 사전심사,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6편의 선정작을 9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시상금 3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2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로 선정된 슬로건은 공사 마케팅과 브랜딩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또는 역사에 게시된 공모전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의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종합교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MaaS(통합이동서비스),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책임지겠다”라며 “슬로건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문화누리카드의 상반기 이용률이 전체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군위군 편입으로 인해 더욱 확대된 사업 추진과 이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의 공정한 문화 접근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7.12.31.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전국 2만 8천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연간 11만 원을 지급한다. 대구 문화누리카드의 이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9% 이상 높으며 상반기 광역시 중 1위로 순항하고 있다.(2023.6.27.기준) 대구 지역 주관처인 진흥원은 카드 이용 활성화 및 홍보 실적을 통해 2022년도 문화누리카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올해는 군위군이 통합돼 사업이 확장된 만큼 실적 제고를 위해 여러 기획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동성로 축제,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한시적인 식음료 가맹점 등록 및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이끌어냈으며 8개 구·군청, 142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당신의 선택이 선진교통문화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2주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활동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시민 교통안전 관심도 제고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HD현대오일뱅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 수렴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집중 활동 기간인 6월 27일~ 6월 28일에는 자치경찰위원회, HD현대오일뱅크, 대구경찰청 등과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설문조사 및 이동식 커피차량을 활용한 음주운전 예방 홍보활동과 우회전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 생활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의 2022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66명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으나 보행자 및 고령자 사망사고 비율은 여전히 높아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통안전문화 정착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