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247개 전 학교에 학교선거관리위원회 인장을 보급했다. 지난 3월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이 일부 개정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임명’이라는 용어가 ‘선출’로 바뀌게 돼 학생자치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금까지는 관행적으로 학생들이 뽑은 학생자치회장에게 당선증이 아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학교명이 각인된 선거관리위원회 인장과 보관함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1학기 말 학생자치회 선거가 치러지는 일부 고등학교들은 다음 달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학교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공고 3주일 전까지 구성되며 후보자로 출마하지 않는 학년의 학생들로 구성된다. 이번에 보급된 인장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공고부터 당선증까지 학생자치회 선거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공명선거 바로 알리기 사업’을 진행해 학생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역할, 좋은 공약 만들기, 공약계획서, 선거 관련 서식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예시안도 보급해 투명하고 민주적인 학생 선거가 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응원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보낸 푸드트럭과 함께 울산보훈지청이 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6월 5일 창설 62년만에 국가보훈처에서 승격이 됐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보훈 정책들이 확대됨에 따라 보훈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푸드트럭 응원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복근무자에게 감사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28일 서울종로소방서를 시작으로 29일 대전 교도소, 마지막으로 울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닭강정과 음료를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같은 날 경찰관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상반기 정년퇴임식행사가 있었던 날이다. 울산보훈지청 이순희 지청장은 “30년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해양경찰 제복근무자들의 정년퇴임식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날이었다.” 고 말했다. 울산해양경찰서 신주철 서장은 “국가보훈부의 승격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울산해경을 방문하여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북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비습관과 저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2023 어린이 금융교육 SUMMER CAMP’를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금융 SUMMER CAMP’ 프로그램은 한국예탁결제원과 증권박물관의 지원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똑똑한 용돈 이야기, ▲똑똑한 금융 이야기, ▲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 등의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용돈 관리 보드게임, 증권 미스터리 방탈출 게임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구북부도서관 홈페이지 내 [평생교육] - [수강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단, 교재·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북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16시 DGB금융체험파크에서 DGB사회공헌재단과 청소년 금융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중학교 86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학생에게 필요한 특성화된 금융교육 기획·운영, ▲금융교육 운영비 지원, ▲금융교육 프로그램 강사, 자원봉사자 지원, ▲기타 금융교육에 필요한 행정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DGB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산격중학교를 시작으로 하여 매년 서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금융과 사회의 순환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DGB금융빌리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삼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지식을 가지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29일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산업보건의 업무를 협력할 간호사 2명을 위촉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업근로자 건강유지ㆍ증진을 위하여 산업보건의 법정 배치기준(3명)보다 많은 4명의 산업보건의*를 위촉하여 보다 많은 학교 현업근로자가 건강상담(23년 72교 576명 예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보건의 업무를 협력할 간호사 2명을 위촉하면서 지금까지 산업보건의가 담당하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같은 건강상태확인 업무를 간호사가 전담함으로써 산업보건의는 건강상담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분업화된 업무처리로 건강상담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대구시교육청은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재해예방을 위해 대구ㆍ경산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약하여 각 센터의 보건전문인력들이 30교씩 총 60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건강검진 사후관리 리플릿,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경고 표지 스티커북 등 안전보건교육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노후 보건실 및 기구의 적기 개선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쾌적한 보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초ㆍ중ㆍ고 18교에 3억 9,500만 원을 지원해‘학교 보건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는 하향(심각→경계) 조정됐으나, 감염병 예방 관리, 질병의 예방 및 처치, 건강 상담 및 보건 교육 등 학교 보건실 역할에 대한 수요는 점점 많아지고 다양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변화하는 학교 보건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학교 현장 확인을 거쳐 보건실 노후 정도, 확장ㆍ이전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총 3억 9,500만 원(교당 최대 3,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보건업무 및 처치 공간, 안정실, 상담실 등 보건실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기구를 교체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쾌적하고 안정된 보건실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보다 높은 보건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됨에 따라 대구교육 주요 정책 및 신설ㆍ변경되는 교육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군위지역 학생 및 학부모에게 ‘2023년 7월부터 달라지는 군위교육’ 리플릿을 제작ㆍ배부한다. 이번 리플릿은 군위지역 교육수요자에게 대구교육 방향을 안내하고, 앞으로 변화되는 군위교육 시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플릿 주요 내용은 ▲대구교육의 방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교육 주요 정책, ▲편입 후 군위지역 교육 운영 방안, ▲대구시 편입 후 군위지역에 신설ㆍ변경되는 교육시책 등이다. 특히, 소규모학교가 대부분인 군위지역 학생들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되는 유아체험활동 및 또래활동 활성화, 문해력 향상 지원, 인공지능 활용 수학점핑학교 운영, 대구온라인학교 운영,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과 변경되는 시책으로 중학교 학교군ㆍ중학구 설정 사항과 군위고의 학교 유형 및 고등학교 학군 변경 사항, 영재교육원 확대ㆍ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군위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기존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은 유지하면서도 대구의 새로운 교육 정책을 유연하게 잘 받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9일, 남구보건소(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올해 1월부터 정신장애인 동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정신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동료지원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신장애인 동료지원사업’은 대구 최초로 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주도형 사업으로, ‘동료지원가’란 회복과정 선 경험자인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사람을 말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료지원가는 7월부터 관내 정신재활시설, 복지관, 정신자활센터 등 여러 기관과 단체를 활동무대로 본인의 회복 수기, 또는 정신건강관련 주제로 강의를 하는 ▲동료지원, 강사,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조 모임에서 리더로 역할을 수행하는 ▲자조모임 리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회복경험을 공유하는 ▲동료지원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동료지원가의 활동이 서비스를 받는 분들께는 공감적이고 지지적인 관계를 경험하게 하고,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표본 감시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 레지오넬라증은 병원성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여름철 발생이 증가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병원이나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분수, 수영장 물놀이시설 등의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형태로 인체 호흡기로 흡입되어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일으킨다. 남구는 올해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냉방기 사용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종합병원 4곳, 요양병원 3곳, 대형판매점 1곳, 대중목욕탕 2곳, 노인복지시설 3곳 등 다중이용시설 13곳을 표본 감시시설로 선정해 시설별로 환경관리 적정 여부를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올해는 레지오넬라증 표본 감시시설로 선정된 다중이용시설 냉각탑수, 수돗물 저수조, 병동 내 화장실·샤워실·탕비실 냉·온수, 욕조·샤워기 냉·온수 등 검체 80건을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9일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수영팀 감독에 前 장애인국가대표수영코치 출신인 박소영 감독을 영입해 채용계약을 맺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5월초 창단 후 6월 18일 제주도에서 펼쳐진'제1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국가대표인 강정은 선수가 배영100M와 접영 100M 경기에서 1위로 입상해 2관왕을 차지했고, 강주은 선수가 평영100M 경기에서 2위의 성적으로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