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수질오염, 악취, 하수막힘 등을 초래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오물분쇄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업체가 품질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거나 제품 인증 후 임의 개조 또는 변조한 불법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일원에서 남구 지역을 시작으로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월 1회 거리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홍보활동을 통해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시 심각한 환경오염 유발이 우려됨을 알리고, 과다한 오염물질이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면 하수 처리비 상승 등 환경과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막대한 비용이 초래됨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누리집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기 바란다.”라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에 대해서는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에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3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7월 3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대수는 승용 300대, 화물 320대, 승합(어린이 통학차량) 5대 등 총 625대이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20만 원(국비 680만 원, 시비 340만 원) △화물(소형) 1,560만 원(국비 1,200만 원, 시비 360만 원) △승합(중형) 6,500만 원(국비 5,000만 원 시비 1,50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법인·기관은 1대, 법인택시의 경우 10대까지 가능하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는 대기오염 개선과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2023년 수소전기차 추가 보급사업’을 6월 3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보급대수는 200대이며, 대당 구매보조금은 3,400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일(월)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 이며 보조금 대상자는 출고순으로 선정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연속하여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 법인 등이다. 다만 법인 또는 기업체 단체 등은 최대 10대 이하의 수소전기차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을 체결하면서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운행기간 동안 울산에 차량 등록지를 유지하여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에는 울산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4부터 올해 6월까지 수소전기차 총 2,863대를 보급했다. 수소충전소는 올해 남구 상개동 화물차고지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는 6월 30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서 ‘소방관노명래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가족과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남화영 소방청장, 이채익, 박성민, 오영환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장, 동료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추모행사와 도로명판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6월 30일은 119구조대원으로 임용된 지 1년 6개월이 막 지난 새내기소방관이었던 ‘노명래’ 씨가 29세의 젊은 나이로 화재현장에 출동하여 인명구조 활동 중 화상을 입고 순직한지 2주기가 되는 날이다. 울산시는 故노명래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중구 시계탑거리와 문화의거리 470m 구간을 고인의 이름을 붙인 ‘소방관노명래길’로 지정했다. ‘소방관노명래길’ 명예도로명은 2028년까지 5년간 사용되며 연장도 가능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소방 영웅의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이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에 더욱 힘쓰고, 시민이 안심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 지역균형발전과 민선8기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와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1년 및 울산연구원 22주년 기념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심포지엄)는 민선8기 울산시의 당면 현안이자 중점 시책인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의 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대강당에서 1부 행사로 개회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2부 행사로 대강당에서 탄소중립분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대회의실에서는 지역균형발전 분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각각 진행된다. 1부 기조 강연에서는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울산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 기업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부 탄소중립 분과에서는 아시나 슈이치 일본국립환경연구소 평가부장, 송궈준 중국인민대학교 교수, 김준범 프랑스 트루아 공과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서용원 유니스트 탄소중립대학원장을 좌장으로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이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은 과거 공업도시 지정 후 산업화를 거쳐 인구증가와 도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이것은 산업전선에 뛰어든 중장년층 인구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중장년층(40~64세)’은 연령 특성별 인구 집단 중 청년층(19~39세)과 고령층(65세 이상) 사이에 위치하고 인구는 2022년 말 기준 48만 2,744명으로 울산 인구의 43.5%를 차지하는 거대한 집단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장년층은 경제활동과 자녀·부모 부양을 책임지며, 주된 생산과 소비활동을 하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집단으로, 이들의 사회적 이동에는 가족단위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구 감소 시대에 반드시 울산에 정착시켜야 할 매우 중요한 특징을 보이는 집단이다. 울산시는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하여 1부 -'인구/가구','소득/부채','경제활동','노후준비' 2부 -'삶의 질','사회참여','건강','인구이동'분야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인구/가구] 전체인구 중 중장년층 43.5%,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구성비 2022년 기준 중장년층은 48만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중구가 29일 오전 11시 30분 약숫골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23년 상반기 도서관도우미 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중구는 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도서관도우미 2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023년 상반기 도서관도우미 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은 6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장비 관리 △도서 데이터 제어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과정 수료생 가운데 일부는 추후 도서관 척척기동대 동아리에 가입해 도서 보수 및 전시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도서관도우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에서 유일하게 도서관도우미 역량강화교육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분리해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도우미 역량 강화 및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중구여성합창단(단장 김만순, 지휘자 김성아)이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6회 중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펜데믹) 이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노래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에서 중구여성합창단은 희망차고 감미로운 선율의 ‘노래로 하나 되는 세상’을 비롯해 ‘오 솔레 미오(O Sole mio)’,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i Funicula)’,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데니 보이(Danny Boy)’ 등의 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또 메조소프라노 정지윤이 특별 출연해 오페라 카르멘의 대표적인 아리아 ‘하바네라(Habanera)’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7월 3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서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중구가 29일 오전 11시 입화산 잔디광장 관리사에서 올해 첫 명예·구민감사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명예·구민감사관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명예·구민감사관들은 입화산자연휴양림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고, 숙박시설 ‘별뜨락’을 둘러봤다. 이어서 ‘별뜨락’ 운영 활성화 및 홍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는 주민들의 행정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명예·구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동(洞)별로 2명씩 선출된 명예·구민감사관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고, 각종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사항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명예·구민감사관 제도는 구민들의 행정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자체 감사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 강화 및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29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9대 취임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업, 노동, 교육, 복지, 문화, 관광, 체육 등 동구지역 분야별 대표와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첼리스트 임이환과 핸드팬 연주가 오시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구민 표창 수여, 동구 미래 20년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안하는 미래비전 선포 등이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이 이날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력산업 침체로 인구소멸 위기지역으로 거론됐던 동구의 현실을 언급하며 동구 발전을 위해 신규 일자리 창출, 관광개발, 산업단지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40년을 목표로 하는 권역별 중장기 발전구상으로는, 방어·화정권역에는 방어진항~일산해수욕장~고늘지구까지 연결하는 해양레저관광개발, 대송·전하권역에는 대학 및 병원과 연계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남목권역에는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복합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