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가 7월 20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선포식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선포식과 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선포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기관 차원의 반부패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부패방지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청렴 퀴즈쇼를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청렴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중랑구를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 ‘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 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1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이전 행사보다 참여 인원은 약 20%, 건의사항은 약 30% 늘었다. 모두 203건의 의견이 접수돼 민선9기 구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민들은 도로와 보행환경 개선, 주차공간 확충, 교통 불편 해소, 노후시설 정비, 복지·안전 강화, 주택·도시정비 등 일상과 맞닿은 문제를 주로 건의했다. 동별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도 이어졌다. 행사는 구청장 인사말과 동 주요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동구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는 통장, 반장, 지원 가구가 거주하는 건물 내 주민, 인접 거리 주민, 돌봄 공무원 등 총 89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 밀착형 안전망으로 풍수해 대책 기간인 오는 10월까지 침수취약가구를 집중 관리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침수예보(20㎜/15분 또는 55㎜/1시간) 또는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침수경보(CCTV 및 현장 확인 후 필요시) 발령 시, 돌봄 공무원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침수취약가구 돌봄대’에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돌봄대는 즉시 해당 가구로 출동하여 주변 점검 및 대피소 이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구는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반지하 거주 침수취약가구 중 장애인, 어르신 등 자력 대피가 어렵다고 신청한 49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 또한, 침수우려로 인한 차수판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서비스 신청 희망 여부를 확인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일 남영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대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영동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남영동상가번영회, 용산구자원봉사센터, IPARK현대산업개발과 깨끗한나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역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청소 취약구역 등 남영동 일대를 돌며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정비했다.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흙모래,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면 평소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종로구가 도심 시위·집회로 겪던 구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KT와 함께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를 완성하고 7월 27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차로 점거, 대규모 밀집, 행진처럼 도심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집회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해 이용자가 미리 이동 경로를 조정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오늘의 집회 정보 안내 ▲관심 장소 반경 1km 이내 시위·집회 알림 ▲출퇴근 등 자주 다니는 경로 주변 시위·집회 알림 ▲자주 타는 버스의 통제 정보 알림이다. 이 내용은 서울경찰청이 공개하는 집회 정보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의 교통 정보를 토대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에서 '종로 집회 알림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관심 지역을 설정하면 된다. 한편 이번 서비스의 출발점은 2024년 주민참여 리빙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구는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2025년부터 KT, KT그룹희망나눔재단, KT디지털인재장학생과 손잡고 알림 실험모델을 만들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누구나 쓸 수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민선9기 청년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지난 16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 청년네트워크 제5기 위촉식'을 열고 청년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와 정책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출범한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서영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6일 오후 민선9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비전위원회는 공약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교육·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선9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활동 기간에는 △행복도시(교육·복지) △자족도시(경제·도시개발·교통) △매력도시(문화·주거환경·걷기 좋은 도시)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7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가 제안한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은 총 75건이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전위원회를 통해 구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민선9기 중랑의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구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20일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과 휘경유수지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오전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은 지역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공원 지하에 연면적 3,508㎡, 주차면 85면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91억 1,800만 원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하 굴착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 구청장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흙막이 구조물과 앵커 설치 상태, 공사장 내부 배수시설, 주변 도로와 보행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완공 이후 차량 진출입으로 주변 교통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출입구 인근의 시야 확보와 교통안전시설 설치도 미리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공사로 공원 이용객이 줄면서 주변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안전을 지키면서도 예정된 기간 안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달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공인중개사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직업윤리가 요구되는 공인중개사 업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론으로 익힌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용산구 거주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5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용산구 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 공인중개사를 지도자로 만나 실제 업무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의 실제 업무 과정을 반영한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노력도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평가 우수사례, 평가 준비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등급을 부여한다. 금천구는 정량평가 대상 46개 지표 가운데 43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3.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복지, 보건, 안전, 환경, 일자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며 균형 있는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직원과 구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