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새로 지정하고, 1곳은 변경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삼익 골목형상점가 ▲한강대로 골목형상점가 ▲두텁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다. 기존 ‘경리단길 남측’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여건 변화를 반영해 구역 면적과 점포 수를 확대하고, 명칭도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로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일부 제한업종 제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용산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후속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기획 행사 개최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골목형상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구 간부공무원 대상의 ‘청렴 실천 및 상호존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대표 직원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갑질·차별 등 비윤리적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청렴·상호존중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한 구청장과 직급별 대표의 청렴‧상호존중서약서 서명식도 열렸다. 행사 끝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청렴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이번 결의대회 개최로 청렴 문화 정착을 촉진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 존중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공 행정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 이른바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삼일Pw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6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TS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행정서비스 전반에 AI를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 함께 진단하고 자문받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 기술을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도 구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행정에 맞는 AX 모델을 짜보겠다는 뜻이다. 동대문구가 이 단계까지 온 데는 그만한 배경이 있다. 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을 선포하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보여주기식 기술이 아니라 교육·의료·복지·안전 현장과 연결된 생활형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 실제 현장에 들어간 사업도 적지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의 걷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망우역사문화공원·용마산·중랑천 등 지역의 주요 걷기 구간을 연결하고자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구는 전 구간 현장 점검 결과와 서울 AI재단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를 접목한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해 걷기 편하고 찾기 쉬우며 머물고 싶은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역 내 걷기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1km 전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은 지난 3월 3차에 걸쳐 중랑장미카페~중랑망우공간, 장평교 일대 제방길, 용마산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 관계 부서, 걷기클럽 리더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구는 지난 3일 구청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상징 이미지 개발 ▲동행길 노선 정비 ▲안내 지도 제작·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동행길 유동인구와 행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구간별 정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가 3월 31일 광진구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전입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의 전입 청년 적응 프로그램 ‘광진살이 플랜B’ 참여자들과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살이 플랜B’는 광진구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이거나 지역 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느끼는 광진구의 첫인상과 정착 경험을 나누는 대화로 시작됐다. 한 참여자는 “아기자기하고 사람 사는 분위기가 느껴져 만족스럽다”고 전했으며,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 도시 형성과정과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 등을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 세분화 ▲구청 누리집 내 청년포털과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직장인을 고려한 청년 시설 운영 확대 등이 있었다. 김경호 구청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 콘텐츠 등을 공유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대학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올해 2월 추경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해서 추진 기반을 다져 왔다.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기반을 활용한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 수혜 사업 ▲대학 내 지역주민 개방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이다. 사업 공모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대상은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세종사이버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이다. 각 대학은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31일 베트남 지아라이성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매도시 간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1996년부터 30년간 자매결연을 이어온 베트남 퀴논시와의 우호 관계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7월 베트남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퀴논의 상위 행정구역인 지아라이성이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변화된 행정체계에 맞춰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계기가 됐다. 협약식은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지아라이성 부성장 응우엔 티 탄릭(Nguyễn Thị Thanh Lịch)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및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소년 교류 및 우수학생 유학 지원 ▲경제·문화·예술·관광 분야 협력 증진 ▲의료보건 분야 지원 ▲용산국제교류사무소 운영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아라이성 대표단은 방한 기간(3월 31일~4월 3일) 동안 용산구의 주선으로 하나투어, 인천항만공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2026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선수 격려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차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차담회에는 김 선수의 아버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김영원 선수의 이번 우승은 도봉구의 큰 자랑이자 대한민국 당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역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성장한 지역 인재로, 지난 3월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종로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인가구를 위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4대 분야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의 2024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종로구 1인가구 비율은 2010년 31.4%에서 2024년 46.1%로 상승했다. 전체 6만 4,600여 가구 중 약 3만 가구가 1인 가구이며 청년 50%, 중장년 29.5%, 노년 20.5%로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해 있고 저소득 복지대상자의 74.1%가 1인가구에 해당해 정책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구는 1인가구의 주거비 부담,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등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관리, 안전 인프라 확충, 정서 안정을 위해 ▲건강돌봄 ▲안전관리 ▲관계형성 ▲생활지원 4대 축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분야별 정책으로는 건강돌봄을 위해 위기가구 돌봄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나선다.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SOS, 건강음료 지원, 계절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냉난방물품 제공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는 3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TF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가 동향 및 요소수 수급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 등 주요 민생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유가 동향과 요소수 수급 상황을 살폈다. 구는 지역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가격 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석유제품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센터를 운영해 대응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현재 지역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인 수준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민이 필요 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는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공식 채널을 통한 안내를 이어가는 한편, 판매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공급량과 공급 주기를 조정해 품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