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 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LPG, 연탄 등)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지원 대상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 (소득기준)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세대원특성기준) 주민등록표 등본상의 기초생활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 · 노인: 주민등록기준 1960. 12. 31. 이전 출생자. · 영유아: 주민등록기준 2018. 1. 1. 이후 출생자. · 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따른 중증질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 특례에 관한 기준」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을 가진 사람. ·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제외 대상) ·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 · 다음의 경우, 동절기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 -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연료비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7월 2일 수도권대기환경청(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인천, 경기 6개소(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오산) 상공회의소와 “수도권 상공회의소 환경정책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5월 29일 개최된 수도권 상공회의소 환경정책협의회 건의사항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되며, 수도권대기환경청·한강유역환경청·주요산단 소재 상공회의소 환경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환경청-상공회의소 실무담당자 네트워크 구축, 기업 대상 환경정책·지원사업 정보공유 및 환경담당자 교육 추진계획, 현장 애로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환경실무담당자 간 환경개선 지원 협력체계 구축으로 민관 협력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예하 멧돼지대대는 지난 6월 27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을 방문하여 쌀 200kg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병영 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쌀 기부는 지난 6월, 취임한 남궁지윤(중령) 대대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남궁지윤 대대장은 취임식 초청장에 “축하의 뜻으로 보내 주시는 화환 대신 쌀을 보내주시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마음을 함께 전하겠다”는 요청의 글을 작성했다. 이렇게 십시일반 정성껏 모인 200kg의 쌀을 해성보육원에 기부하며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멧돼지대대와 해성보육원의 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말 자체 ‘아나바다 플리마켓(Flea Market)’ 행사를 통해 얻은 130만 원 상당 금액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올해 초에도 동일 행사를 진행하여 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부대는 기부활동에 더해, 보육원에 소속된 아이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체육대회, 부대개방행사 등 자체 행사에 적극 초청하는 등 각종 사유로 친부모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시갑)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변동사항을 지체 없이 학부모에게 공지하도록 하는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일반적으로 유치원·어린이집은 교사의 변동사항을 학부모들에게 공지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사립유치원, 어린이집의 경우 교사의 퇴직 등에 관한 변동사항을 학부모들에게 적기에 공지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영유아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교사의 배치 및 변경에 관한 사항을 보호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행법은 매년 1회 이상 교사에 관한 사항을 공시하게 되어 있을 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배치에 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배치에 관한 사항을 각각의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하여 교사의 배치가 결정되거나 변경된 경우 지체없이 보호자에게 공지되도록 하여 안정적인 유치원·어린이집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소병훈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변동시 학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7월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대상 안전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안전정보를 제공 중인 디지털 안전서비스(3종)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디지털 안전서비스 설치 및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7개 언어로 배포하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이 직접 앱을 설치해 활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재난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안전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2027년부터 지방·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각 과목의 출제 문항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개편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9급 공채 시험 개편안’을 공개한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달 개정된 '지방공무원임용령'및'공무원임용시험령'의 후속 조치로, 9급 시험 필기시험 공통과목이었던 한국사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취득으로 대체된 데에 따른 것이다. 한국사 과목이 필기시험에서 제외되면서 신뢰도와 변별력 강화 차원에서 공통과목과 전문과목 모두 과목당 5문항씩을 늘렸다. 이에 따라 총 100문항 중 기존 40문항을 차지하던 전문과목이 50문항으로 확대되면서, 신규 공무원의 행정 전문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사 과목을 대체하는 한능검은 별도의 인정 유효 기간이 없어 한 번 3급 이상을 취득하면 모두 인정받을 수 있기에 수험생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은 “전문과목 중심의 평가를 통해 직무역량이 한층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기공사업 등을 영위하는 2개 사업자가 2016년 6월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발주한 “발전소 주보일러 전동기 전원, 제어, 계장신호 지상화 설치 및 440V 배전반 판넬 교체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하는 방법으로 담합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52백만 원(잠정)을 부과했다. 효성은 입찰 공고 전 발주처 임직원들과의 사전 면담을 통해 이 사건 입찰의 낙찰자로 내정된 상태에서 유찰·저가 수주 방지를 위해 엘에스에 들러리 입찰을 요청하는 한편, 엘에스의 컨소시엄 구성 및 입찰서류 작성 등을 지원했고, 이후 입찰 과정에서 효성과 엘에스는 사전에 합의된 대로 투찰하여 효성이 최종 낙찰됐다. 이번 조치로 입찰 참여사가 발주처 임직원과 공모하여 형식적인 입찰을 거쳐 수주하는 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전기공사업 분야의 담합에 대하여 더욱 감시를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M에서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정혜란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탐구해 온 회화작업을 통해, 정신건강과 예술의 관계를 다시금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사유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화엄: 꽃이 피다’는 ‘우리 각자는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들꽃처럼 청초하든, 화려한 장미처럼 강렬하든,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삶을 피워낸다. 꽃들이 햇빛과 바람, 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라듯, 우리도 서로를 비추고 감응하며 존재한다. 정혜란 작가는 이 철학을 담은 작품을 통해 각자의 내면이 어떻게 세상과 연결되고, ‘함께 피어나는 꽃무리’가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삶은 겹겹이 쌓이는 색과 감정의 층위이며, 그 층위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만나고 감응한다”라고 말한다. 특히 프레스코 기법을 활용한 작업은 고전적인 방식 속에서도 현대적 감수성과 깊이를 함께 전달하며, 시간의 흔적을 오롯이 녹여낸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함께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다. 또한, 2025년 5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준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후기를 바탕으로,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교육 피드백을 통한 보완 작업을 거쳐 온라인 설명 영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는 청년들의 산림분야 취업 및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청년 산림창업 활성화 영포레스트 캠프’와 ‘청년 산림인 드론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청년 산림분야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은 산림청의 청년 창업자 육성 정책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 청년 산림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농대(산림전공)에서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2025년 영포레스트 캠프’ 프로그램은 6월 10일에서 6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서 선발된 1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림자원(황칠나무, 야생화, 대추, 석류 등)의 생산, 가공 및 체험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농장을 견학하고, 토론과 학습을 통해 산림 분야 창업 컨텐츠를 발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영포레스트 캠프에 참여하게 되는 한농대 산림전공의 한 졸업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고소득을 올리는 선도 임업인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창업컨텐츠를 발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