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가 남동구 주민들의 예술성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기억의 지도, 내가 걸은 남동’ 전시를 개최한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 남동구 성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올해 첫 기획전시로, 남동구와 관련된 풍경과 장소,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직 중인 성인들로, 일상 속에서 마주한 공간과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 공간과 2층 일부 공간에서 진행된다. 총 39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캔버스 아크릴화, 유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와 개성 넘치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 참여 요소를 함께 마련해 전시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참여 코너를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평을 남기거나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작품을 매개로 ‘창작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다. 남동구는 신청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 및 특허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임차료·운송비·통역비 등 기업별 최대 600만 원 한도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해외 유통망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남동구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즈오케이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7일 남동구청 어린이집에서‘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어린이집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그동안 구청 직원을 위한 직장 보육시설로 운영돼왔으나 지난해 5월부터 인천시 시범사업에 동참해 지역개방을 위한 운영 규정 개정 및 모집 공고를 진행해왔다. 남동구청 내 2층 규모로 자리한 남동구청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지역개방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만 1세(2024년생)부터 만 5세(2020년생) 아동이다. 입소 관련 사항은 아이사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소 상담 및 신청은 남동구청 어린이집(☏032-469-77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입소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이 직원 자녀와 함께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취업 훈련을 통해 지난해 140여 명의 시민이 새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9년 개소한 부천시일드림센터를 통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훈련과 창업 지원을 제공해 왔다. 훈련생 선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기업의 현장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과 실무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마케팅과 디자인 결합 등 융합형 다기능 인재 양성을 추진했고, 그 결과 다수의 수료생이 관내 기업 취업에 성공하는‘훈련에서 일자리로’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관내 기업과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기업-쇼호스트 매칭 프로그램’은 훈련생에게 실제 현장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 및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해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았다. 시는 올해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직업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취·창업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개정 세법의 주요 변화와 자산관리·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금융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 연금‧투자와 연계한 절세 전략, 상속‧증여를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세법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신중년의 생애주기와 재무 특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의 답변과 함께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등 14곳의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긴급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누구나 돌봄’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도입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으로, 부천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관공서 방문 등 외출 시 동행 지원) △주거안전(간단한 집수리, 대청소, 방역, 세탁 지원)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방문의료(거동이 불편한 시민 대상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장애인회관 내에 설치한 ‘텔레코일존(Telecoil Zone)’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텔레코일은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내장된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줄이고 음성 신호를 직접 전달해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공공시설에 설치될 경우 회의,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청각장애인의 음성 정보 인식률을 높여 의사소통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부천시 장애인회관 내 텔레코일존은 약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돼 회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현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텔레코일존을 이용한 청각장애인들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돼 말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보청기 설정만으로 별도 장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국가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 사업으로,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암 검진을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 이하로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이며, 암종별로 연령, 성별, 검진 주기가 다르게 적용된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하고,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에게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간암과 폐암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검진이 이뤄진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계층은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대상자 모두에게 무료로 검진이 제공된다. 암은 대부분 초기 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을 통해서만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조기에 진단할 경우 치료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오는 2월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의 복잡한 내용을 시민과 담당 공무원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반 자료분석 도구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운영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 구조가 복잡하고 용어가 생소해 시민과 담당 공무원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구글의 AI 기반 노트 자료 분석 도구인 ‘NotebookLM’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구축했다. 지적재조사 관련 자료를 AI에 탑재하고, 실시간으로 질문하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며, NotebookLM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자료만을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해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AI 기반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통해 시민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개요, 절차, 추진 단계, 용어의 의미 등을 질문 형식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설명 대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답변을 제공해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 갑)이 주최했으며,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현행 재정 분담구조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 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중앙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획예산처 국민예산복지과 사무관도 토론자로 참석해 사회복지예산 국비 분담구조와 재정 운용 기준에 관한 중앙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차등보조율 제도의 실효성, 사회복지비 지수 적용 기준, 국고보조사업의 합리적 분담구조 마련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와 함께 광역자치단체의 조정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