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소요산 일주문 일대에서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양주시청·연천군청·동두천경찰서·동두천 관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산세가 험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요산 자재암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재암 구간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인력에 의존한 진화가 불가피한 지역으로, 이를 고려한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 연천군청은 자재암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호스를 직접 들고 자재암까지 등반하며 진화 작업을 수행했다. 양주시청과 동두천 관내 군부대는 백팔계단 인근에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소요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동두천경찰서는 교통 통제 및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섰으며, 통제선 설치와 함께 주민 및 등산객 대피 지원 훈련을 병행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2026년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공모 심사를 실시하고, 접수된 초중고등학교 9개 학부모회 중 5개 학부모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사업은 동두천시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신규사업으로, 학부모회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 9개 학부모회가 신청했다. 심사는 학부모회 운영 계획,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교육 전문가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고득점 순으로 ▲탑동초등학교(리더십을 넘어 멤버십으로 아이들과 함께 완성하는 배움의 소나타를 연주하자), ▲동두천여자중학교(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생연중학교(작은 참여로 큰 변화를 만드는 따뜻하고 든든한 학부모 공동체),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DFL공동체 오·친(환경)·(지)구), ▲한빛누리고등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 5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천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 만원 중 1만 2천 원을 돌려받았으나 앞으로는 3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같은 조건에서 청년·어르신 및 2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사진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기행은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연 경관 탐방과 사진 촬영을 통한 문화 여가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자연 속에서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여가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은 교통약자버스와 경기여행누림버스 등 총 2대를 이용해 안전하게 이뤄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진기행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중동발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봉투 추가 제작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나섰다. 가평군은 ‘비상경제대응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종량제봉투 95만 매를 추가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평소보다 급증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린 선제적 조치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난해 평균 수요 기준으로 약 10개월 분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었지만,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충분한 재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가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은 총 11종으로 △소각용 4종 33만 매 △재사용 1종 15만 매 △음식물용 6종 47만 매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달 30일 150만 매를 입고 완료했으며, 조만간 95만 매를 추가 발주해 수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가평군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올해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대표 놀이체험시설인 ‘가평군 어린이음악놀이터’를 오는 5월 5일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는 놀이터 내 모든 시설을 별도의 이용료 없이 즐길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소리와 리듬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평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2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제로(0)’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방역망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지난 15일 가평군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군부대, 이장단,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방역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2025년 국내 발생 현황과 올해 예방·퇴치 계획을 보고하며, 최근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이 같은 흐름을 2년 연속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방역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마을 이장 및 주민 대상 유충구제제 지원 △방역 취약지 사전 파악 △분뇨수집·운반업체 업무협약을 통한 정화조 유충 방제 △디지털 모기측정장비 운영 △주민 참여형 방역장비 대여 등이다. 특히 군은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조기진단 시범사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교통 취약지의 고위험군과 군부대, 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2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운영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가족치유캠프’는 스마트폰 이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사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가족 참여형 교육이다. 올해 캠프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 스마트폰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2~3학년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가 대상이다. 최근 미디어 과의존 현상이 저연령화되는 추세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초등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을 펼친다.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야외 휴식 공간에서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맑은 목소리로 행복을 전하는 ‘요들누나 동혜’의 신나는 요들송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마술사 해피준’의 화려한 매직쇼가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야외 공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은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