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약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자 약물 안전 복약 관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다약제 복용으로 복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주(週)달력형 약상자를 활용한 체계적인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복약 누락 및 중복 복용을 예방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여 건강 상태의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에게 약상자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복약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의료급여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소액의 예산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안전한 상거래 질서유지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위치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연천군에 등록된 방문판매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관련 법 준수 여부 및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소비자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방문판매업자의 의무 사항 이행 여부와 금지 행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제재를 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소비자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매 물품에 대한 정당한 환불 요구가 거절되거나 물품 강매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 연천군청 경제교통과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명한 소비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매 전 가족 등 주변 사람과 상의 ▲효능을 과장하는 설명에 대한 주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연천군가족센터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위탁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 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정위탁 대상 아동 및 위탁가정 발굴, 위탁가정 상담 및 사례 관리 지원, 가족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강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속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감시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이 활발해져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수 있으며,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임업 종사자, 야외작업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안내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장갑, 장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지난 15일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하는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가상현실(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캠프’처럼 떠나는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논제를 실감 나게 경험하고, 토론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흘도서관은 오는 10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및 토론을 결합한 ‘가상현실(VR)로 떠나는 토론 캠프’ 입문 과정(총 2회)을 진행한다. 참여 청소년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환경 생태학자 △환경피해 의료역학 조사관의 역할로 가상현실 속 임무를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론 기법을 활용한 집단 토의를 경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흘도서관의 이번 공모 선정은 포천시가 청소년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독서토론 문화를 이끌어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한 포천역사문화관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4월 17일 가산면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사전 접수된 포천 지역 내 노인대학 4개교(참여자 248명, 누적 참여자 총 744명 예정)가 참여한다.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며 포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명승지를 학습함으로써 포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원거리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고자 하며, 포천 내 관인면, 영북면, 영중면, 가산면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포천역사 기반의 강의 및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포천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층 대상 문화서비스 확대의 계기를 이루고 또 이를 통해 다양한 대상으로 더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는 포천시립박물관의 건립 배경과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2023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동두천어울림센터(동두천시 중앙로 268)에 쿨링포그를 설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쿨링포그(cooling fog)는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특수 노즐을 사용해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포집을 통한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쿨링포그 내 설치된 조명은 안개처럼 퍼지는 물 입자와 어우러져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도시경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환경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동두천 커뮤니티센터에서 문예회관 건립 추진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연장 건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두천시의 건립 계획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문화 수요를 반영한 공연장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무대와 객석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300~4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이 적정 대안으로 제안됐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수용하고 시민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평가됐다. 또한 컨설팅단은 사전검토를 통해 시의 문화시설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시설 규모, 운영 방식,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동두천시에 적합한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6일 서울요양병원 의료진과 함께 조산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조산경로당 어르신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요양병원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의 침 시술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관절 통증이나 만성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증상에 맞는 상담과 처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허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박물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의견들은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동두천시 유일의 시립박물관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발전 전략과 시설 개선, 예산 수립 계획 등 박물관 전반에 대한 연차별 5개년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 용역은 지난 4월 2일 착수됐으며, 오는 9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박물관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 구성, 시각 및 공간 디자인 개선, 홍보 등 분야별 발전계획 수립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박물관 내부뿐만 아니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인근 소요산 일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노르웨이 이동외과병원 등 동두천시의 역사·안보·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