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형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장애 특성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애 이해, 의사소통, 교수법, 교안 작성,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 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통일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강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련 법령 안내 ▲위생 점검 절차와 주요 점검 항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위생 관리 ▲조리 기구 및 시설 청결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식중독 예방 분야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준수, 교차오염 방지, 조리 전·후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과 관련해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운영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자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임진강 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석기축제 1주일 전 개최된 사전 행사로, 연천의 역사뿐 아니라 지질, 생태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진강 자연센터와 임진강 주상절리 일원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총 80명 이상이 참여했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단순 플로깅에만 그치지 않고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통해 연천의 지질 생태 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유·투표하는 경연도 함께 진행됐으며, 플로깅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임진강 자연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구석기축제와 연계한 첫 플로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임진강 자연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연천 구석기축제’가 어느덧 33회를 맞는다. 이번 구석기 축제는 크게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기타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구석기 체험 행사부터 ‘전곡리안’의 끼를 뽐내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까지 나흘간 진행될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살펴본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20만㎡에 달하는 전곡리 유적에서 ‘구석기’ 하면 떠오르는 ‘의·식·주’를 고스란히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재미와 감동, 경험과 깨달음을 갖게 한다. 축제는 제33회를 앞둔 1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내용,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는 빠르고 쾌적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장에서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예약과 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본 공연에서는 타악그룹 ‘호레이’의 웅장한 비트와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수자원공사의 시설 용도 폐지 추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관련 행정 절차가 본격적인 공식화 단계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사안은 행정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 속에서 진행 상황이 투명하게 공유되며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대화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수자원공사 측의 입장과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보령시 관광과 담당 팀장과 공무원은 “직접 수자원공사와 협조 회의와 연락을 취한 결과, 해당 사안은 용도 폐지 방향이 아닌 실제 폐지 진행으로 확정됐다”고 명확히 밝혔다. 기자의 재차 확인 요청에도 공무원은 “검토 단계가 아닌 확정된 사안”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으며, 정책 추진의 방향성이 이미 결정됐음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 협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 절차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행정 절차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담당 공무원은 “당일 중 수자원공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식 회신을 받아 용도 폐지 절차를 명문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공문은 현재 내부 결재 과정에 있으며, 회신은 조만간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언론 역시 지속적인 확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을 포함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강원·경북·전북 등 시·도 및 동두천·의정부·파주·영월·성주·군산 등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걸산동 임도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의 발전종합계획 반영, 캠프 케이시·호비 토지매입비의 주변지역 사업 전환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중앙부처에 직접 건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가족센터,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경기도아동돌봄동두천센터)과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적 돌봄 및 다문화교육 서비스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및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연계 지원’, ‘협력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및 공간 인프라의 상호 개방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육의 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