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동두천시 시민과 직장인 50명이며, 4월 15일부터 접수한다. 만성질환(고혈압·당뇨 등) 미진단자 가운데 건강 위험 요인(혈압·혈당·허리둘레 등) 보유자를 우선 선발하며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대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간호사·영양사·운동 지도사의 맞춤형 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실시간 생활 습관 모니터링, 전문가 피드백을 24주 동안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비대면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나DO든든’ 1기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총 2회의 영양강화 꾸러미가 제공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위한 2026년 제1차 동두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명위원회에서는 상패동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의 위치 식별 편의 증진을 위해 공식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지명위원회는 '동두천시 지명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명은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지명위원회는 우리 시 미래 발전과 연계된 의미 있는 회의”라며 “결정된 지하차도 명칭은 단순한 시설의 이름을 넘어 동두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이 지정된 장소에 영농폐기물을 배출하면 전곡농협, 왕징농협, 연천농협이 일괄 수거 및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10일 연천읍과 전곡읍 수거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군남면 수거 일정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사용이 끝난 영농자재가 논·밭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발생해 환경오염과 생활 불편의 원인으로 지적됐었다. 특히 영농폐기물은 처리 비용 부담과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적기에 수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수거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은 농업인이 보다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농협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 품목은 차양막, 육묘 트레이(육묘상자 제외),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 소재한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렵다면 연천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2026년도에는 현저한 사업 손실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은 납기 연장을 지원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연천군청 관계자는 “우리 연천군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신고·납부 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행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최종 선정되며, 기존과는 다르게 이음메이커(공동체지원활동가)를 공동체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음메이커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는 정산 업무와 운영 방향 설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수급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 공모사업’ 추진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 읍·면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회의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연천군 보조금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쉽게 전달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된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지원 내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더 많은 주민이 사업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운영한 이번 교육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수업에 배치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신청자 15명 중 14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교육생은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실제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실습 중심의 수업과 통역 지원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취업에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121종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포천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천시는 현재 총 29개소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2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수수료 전면 무료화로 민원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포천시비즈니스센터 강당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교육 등 실제 양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새롭게 포함된 자산관리 교육으로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위탁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