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평가는 4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조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은 관리자 중심의 형식적 평가에서 탈피해 현업근로자의 참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로자 의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2026년 신규공직자 과정’을 운영해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공채 및 경채 시험 합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 윤리와 책임 의식,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직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조직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수레울아트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최첨단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모델링은 관람객의 몰입도와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후 좌석을 인체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최신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공간 효율화를 통해 기존보다 10석 늘어난 총 560석의 관람석을 확보했다. 특히 공연장 바닥을 최고급 북미산 단풍나무로 마감해 심미적 완성도와 최적의 음향 환경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도 강화됐다. 장애인 휠체어석 재정비와 함께 보호자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는 ‘보호자 전용석’을 신설해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또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교체로 쾌적한 관람 조건을 확보했으며, 무대 바닥의 정밀 샌딩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오는 6월 중 무대 반사판 설치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클래식 및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서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 관람객들에게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감동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의 대표 문화공간인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마술 공연 ‘SNAP’을 무대에 올린다. ‘SNAP’은 손가락 하나의 튕김처럼 순식간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담아낸 공연으로, 정교한 핸드 트릭과 감각적인 스테이지 연출,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결합 된 몰입형 마술쇼로 기획됐다. 관객들은 믿을 수 없는 시각적 트릭과 함께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라는 탄성을 자연스럽게 쏟아내게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일상 속 평범한 소재들이 마술사의 손을 거쳐 놀라운 기적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 스스로가 삶 속 작은 설렘과 경이로움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공연은 관객 참여형 코너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직접 마술을 체험하는 참여자들의 리얼한 반응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16일 오후 5시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를 비롯한 연천군 관내 3개 농협과 유관 기관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9일,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연천농협, 전곡농협, 임진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함께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일대에서 ‘2026년 영농 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 돕기’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과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삼리 농경지를 찾아 비닐 걷기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준비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 유관 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농심(農心)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연천군 관내 농협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영농철 인력 공급을 위한 농촌인력 중개센터(공공형 계절 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신규 인력 6명을 확보해 공공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공보의 6명(의과 2명, 한의과 4명)을 오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 본격적인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시작된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와 현역 입대 증가로 신규 공보의 인원이 급감한 상황에서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군은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의료 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에는 순환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배치된 인력들은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접종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고령층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의과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한방 진료 서비스도 강화해 농어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으로 인력 확보가 매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살도구 차단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자살 수단 접근성을 낮추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환경 중심 예방 사업이다. 센터는 지역 내 마트, 약국, 숙박업소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최근 협약을 통해 생명사랑 △실천가게 2개소 △실천약국 1개소 △숙박업소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 내에는 총 41개소 실천가게와 5개소 실천약국, 1개소 실천숙박업소가 생명 지킴이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생명사랑 숙박업소’ 사업은 객실 내 자살예방 안내판을 비치해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도움 기관 정보를 인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13일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하수 및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안내 엽서’를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정화조 내부 청소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조 청소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효율이 떨어져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발송 대상은 소흘읍, 신북면, 가산면, 관인면, 내촌면 등 5개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 7,800여 명이다. 시는 특정 시기에 청소 수요가 집중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안내 엽서를 분산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내 엽서에는 정화조 내부 청소 의무사항을 비롯해 관내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와 청소 수수료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최근 공공하수관로 연결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정화조의 폐쇄 신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풍수해보험법' 개정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의 보험가입 촉진 계획은 매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해야 한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입 촉진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A·B등급)이거나 최근 5년 이내 재난지원금 또는 풍수해보험금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주택·온실·소상공인 상가·공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지역 내 시설물 등이다. 포천시는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가입 대상자를 선별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제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전액 지원이 가능한 만큼, 시는 우기 전인 6월까지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장마와 태풍 등 주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