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감일고등학교는 4월 2일 교내에서 하남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정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개선,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일고는 주요 안건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도서관 실외 복합 독서공간 조성 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옆 유휴공간을 활용해 ‘읽고, 나누고, 쉬는’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야외 독서와 토론,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실내 체육관 확충과 환경 개선, 운동장 안전시설 보완 등 체육시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과 학생 휴식공간 확충, 야간 자기주도학습 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도 건의했다. 감일고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퇴원 환자 연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대병원(남양주시 소재), 추병원(의정부시 소재), 일심의료재단 포천우리병원(포천시 소재), 동두천중앙성모병원(동두천시 소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병원에서 퇴원한 뒤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신의 집에서 지속적인 통합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의료 취약 지역으로 관내 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하기 때문에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근 관외 병원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연계가 필요한 퇴원 환자 발생 시 환자의 평가를 통해서 군으로 연계하고, 군은 연계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후 스스로 돌봄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지역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8일,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연천읍, 신서면, 중면 등 3개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연천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연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도 추진됐으며, 국비 40%, 군비 30%, 농협중앙회 30%의 재원으로 운영 예정이며, 8일 9시~17시까지 연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방·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검안, 돋보기 지원, 건강상담, 물리치료 등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사업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35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체온 측정과 초음파 골밀도 측정 등 다양한 양·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분야에도 19명이 참여해 주민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에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아름다운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산철쭉 3,00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철쭉 묘목을 직접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산철쭉은 봄철 선명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자생 수종으로,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관광 자원화에 적합한 수종이다. 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고, 생태적 안정성과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함께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연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 출연 우수 시군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4월 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경기신보가 특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약 10배에 달한다. 구리시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출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2년 9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19억 원, 2025년 22억 원).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와 소비 위축 상황에서 금융 안전망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구리시에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보의 금융지원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먼저 보증 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모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학습모임 운영 장소에 따라 '구리시 우리 동네 학습공간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두 분야로 나뉘며, 상반기에는 총 40개 학습모임을 선정해 팀당 45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적합성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5월 4일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 한 걸음! 내 혈압·혈당 재보기’ 도전 잇기를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 잇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운동과 건강 체크를 병행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존을 통해 체성분 분석과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하며 임무형 걷기 도전 잇기와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 활동, 경품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 기간 10만 보 달성 ▶혈압 또는 혈당 측정 후 인증사진 제출 순으로 진행된다. 도전 잇기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라섬을 화사한 봄꽃으로 수놓으며 관광객 맞이와 ‘봄꽃 페스타’ 붐 조성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3일 자라섬 중도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임업인, 봉사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자라섬 중도 내 300m 구간에 데이지 2만 본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데이지는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해당 구간을 자라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조성해 가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번 식목 행사가 오는 5월 열리는 ‘봄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붐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우리 군의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