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코로나19로 잠시 문을 닫았던 인천VR·AR(가상·증강현실)제작거점센터의 시설을 다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연수구 갯벌로 12 갯벌타워 1층에 자리한 센터는 기업·기관 등이 VR·AR 관련 융합콘텐츠 제작 및 테스트에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실’과 ‘시뮬레이터 룸’의 문을 열어놓았다. 예약을 통해 하루 또는 최대 3개월까지 장단기 이용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실에는 가상의 캐릭터로 영상을 제작하는 버츄얼 유튜버와 실제 움직임을 데이터로 기록해 3D 모델링을 통해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모션캡쳐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뮬레이터 룸에는 운전과 비행 관련 콘텐츠 제작과 모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인천지역 기업이 인천TP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VR코딩게임과 VR섬마을 관광 등 8종의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시설을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vr.or.kr)를 열어보거나, 인천TP 콘텐츠지원센터(032-260-0679)로 문의하면 된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포스코건설이 레미콘 출하부터 타설까지 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해서 시공 품질관리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업계 최초로 레미콘사 · 차량 관제사와 함께 레미콘 차량의 GPS와 출하 정보를 연동하여 차량위치, 레미콘 규격 · 물량, 배합 비율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콘크리트 타설 공사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간에 끊기면 강도 저하, 균열 등의 문제가 발생해서 추가적인 보수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 물량이 정확한 시간에 공급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까지는 레미콘 운송 현황을 레미콘사 담당자를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분의 레미콘을 주문할 수밖에 없어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은 각 레미콘 차량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타설 속도와 물량을 정확하게 조절해 잔여 레미콘으로 인한 원가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건설 현장 · 사무실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 가능하고,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각 차량의 레미콘 규격과 물량을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포스코건설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지경호센터장)에서는 11월 23일(화) 인천광역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의 정보기관 MOU를 개최하였다. ‘이룸’은 작년 인천광역시 청소년 정책 포럼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정 협치를 통해 마련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하고, 소통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이다. 이번 인천광역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 정보기관 설명회 및 MOU에서는 인천 관내 총 26개 기관에서 참여하였으며, 기관장 및 청소년지도자 98명이 참석하여 ‘이룸’의 구축과정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고,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정보 제공, 청소년 이용장소 정보제공 등을 협약하였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천 관내 청소년정보의 원스톱 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향후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정보시스템 롤모델로 발전시키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 진흥을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 정책수행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통제조산업 분야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23일 오전 카리스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아카데미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여 인천, 경기지역 “전통제조산업” 중심으로 기업 대표들과 연구 전문가들에게 4차 산업시대의 트렌드 정보공유와 협력,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관·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지난 9월 온라인 비대면(ZOOM)으로 제1차 전통제조 산업혁신 아카데미 행사 이후 2번째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강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장춘만 박사가 ‘4차 산업시대의 생활환경 신사업’을 주제로 진행하였고, 기존 전통제조산업 분야 종사자 및 기업인들에게 급변하는 4차산업 시대의 급격한 환경변화와 트렌드, 발상의 전환을 줄 수 있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전통 제조산업 혁신 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는 인천대학교 유순동 교수는 “인천지역 산업 분야는 그동안 자동차 관련 가공 제조업이 산업계를 이끌어왔으나, 인천지역 경제를 이끌어 왔던 전통 제조(뿌리) 산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뿌리산업인 전통제조 산업계에 새롭게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펜데믹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운동의학 및 장애재활 연구실(책임교수:김동일, 담당연구원:이주학)”주관으로 연수구 대학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지원으로 관내 거주하고 있는 발달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 부모님을 위한‘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건강증진 운동교육’프로그램인 인지 향상 및 문제행동 감소를 위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여러 체육 관련 시설들에 대한 운영 제한으로 발달장애 아동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및 운동 재활 활동들에 대한 심각한 제약들이 발생하여 발달장애 아동들의 문제행동 및 건강 상태에 대한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이에 인천대 “운동의학 및 장애재활 연구실”과 인천시 연수구청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5주간 총 15회차에 걸쳐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8~13세 발달장애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발달장애 부모님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5회차에 걸쳐 미술치료를 이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 및 부모님들은 본 프로그램에 대한 매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에서는 오는 24일 고 최기선 석좌교수(전 인천시장)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고 최기선 석좌교수께서는 ‘선인학원 사태’ 당시 무너져가는 인천의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사립대학이였던 인천대학교를 시립대학으로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셨으며,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금의 국립대학이 출범하는데 헌신하셨기에 인천대학교에서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하였다. 제막식은 당초 지난해 인천대학교 개교 4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준비하였으나 감염병 확산으로 지연되었다가 이번에 개최하게 되었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제막식을 준비하며 시립화를 거쳐 오늘의 국립대학에 이르기까지 희생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을 기억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대학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시립화 당시의‘선인학원 사태를 우려하는 시민의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을 비롯한 외빈과 학내 구성원, 총동문회, 인천대학교 민주화기념사업회 등이 참석하여 고인의 업적소개와 흉상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 최기선 석좌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iH(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승우)는 한국경영인증원(원장 황은주)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는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전문가가 객관적 심사를 통하여 그 실행을 위한 요건을 갖춘 조직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iH는 인권경영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국제사회의 인권경영 이행요구에 발맞춰 2018년부터 인권경영체계를 도입하였고, 인권경영 이행 선언 등 인권경영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 임직원의 인권교육 의무화를 통해 임직원의 인권존중 감수성을 향상시켰고, 인권경영위원회의 전문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위원을 증원하였다. 또한 매년 기관운영 및 주요사업 분야의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인권침해 리스크를 사전에 발견, 예방조치 계획을 수립․실행해오고 있으며, 공사 인권경영 체계 및 성과에 대한 시민참여단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왔다. iH 이승우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내부직원은 물론 인천시민과 협력사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권이슈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11월 24일(수)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지역별 장애인복지·교육 수준을 비교 조사하는 ‘2021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2005년 지방분권화 사업 본격화 이후 중앙정부의 복지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지역 간 재정격차와 열악한 장애인복지 인프라, 그리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해 차이로 인한 지역격차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역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한국장총은 지방분권화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그 실태를 파악·분석해 지역장애인의 복지인권 수준을 향상시키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지역별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을 점검·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부터 지방선거 시기와 시도지사 임기에 따라 연도별 지표 조사 방식을 다양화했으며 복지분야 종합수준은 2년 간격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올해는 민선 7기 지자체 장의 임기 3년차에 해당하는 해로 작년 시도지사 장애인복지 수준 중간평가를 위한 전제 지표 조사 이후 복지영역 가운데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최초로 설립된 가천대 길병원 외과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가천대 길병원 외과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27일 가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국내 외과 의학의 뿌리와 함께하는 가천대 길병원 외과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외과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된다. 가천대 길병원 외과는 국내에서 유방외과 분과를 처음 설립하고 응급의학의 기초를 닦은 바 있다. 특히 현재 외과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General Surgical Oncologist(종합 외과 종양학 전문의)’와 같은 미래 외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천대 길병원 외과는 1981년 인천지역 최초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의국을 설립해 환자 진료와 연구, 교육에 매진했다. 특히 일찍이 분과 전문 분야별 전공을 도입해 전문화된 진단, 치료 시스템을 시작해 외과학의 발전과 환자 치료의 향상을 가져왔다. 1993년 경인지역 최초로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에 성공한 이태훈 의료원장은 가천대 길병원 외과 40년사에서 “1981년 인천 지역 최초로 외과 의국을 설립한 가천대 길병원은 경인 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박귀열)은 11월 19일(금),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1 스마트제조(MES) 기술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스마트제조 기술인재 양성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남동스마트그린산단의 컨소시엄 사업으로, 남동스마트산단 고급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해 제조혁신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일자리 확충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에 근거한 제조혁신 분야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산단 산업 분야의 현장중심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적용하였다. 수료생들은 8월 23일(월)부터, 11월 19일(금)까지 총 48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산 공정의 이해, 통신 및 시스템이해, 빅데이터 분석, MES/POP를 통한 생산시스템 이해 등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였다. 교육과정의 수료생은 100% 스마트제조 기업으로 취업 예정이며, 스마트 제조분야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제조혁신 고도화에 기여해 스마트팩토리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