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9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상호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철도 관련 최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국내 유일의 종합교통운영기관인 인천교통공사의 파트너십이라는 면에서 상호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철도차량 고무 스프링 국산화), 전동차용 급곡선 주행 능동조향대차 실용화 기술개발, 도시철도 장대레일 유지관리 데이터 분석 및 장기 계측 등 여러 과제를 함께 연구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철도교통 신기술 연구와 공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가 지난 10월 30일(토), 11월 6일(토) 2회에 걸쳐 YOUTH・학부모봉사단 협력학교(9개교) 청소년, 학부모, 지도교사 등 174명과 함께 도원역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학교별 소규모 인원으로 「사랑 The 咸 연탄배달」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관내 YOUTH・학부모봉사단 협력학교(동인천중, 동산고, 세일고, 송도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제고, 인천외고, 제일고)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의 플리마켓 활동을 통해 모인 판매수익금 3,840,000원으로 4,800장의 연탄을 마련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 학교연계 네트워크 YOUTH・학부모봉사단 사업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9조(학교와의 협력 등)에 근거하여 2005년부터 현재까지 17년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세대 간 공감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긍정적 인성 함양 및 학부모의 학교・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인천광역시책 청소년정책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이상호) 는 8일 오후, 인천지역 실내악단 ‘ I-신포니에타’ 를 초청하여 재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그간 지친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로하고,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제 우리 힘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음악회는 연주공연 뿐만 아니라 관객 인터뷰 형식의 토크 콘서트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재학생 및 교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는 클래식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노래를 포함해 총 18곡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J.Strauss Radetzky March(라데스키 행진곡)은 관객 모두가 함께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공연에 흥을 더했다. I-신포니에타의 조화현 단장은 “많은 관객들의 참여와 박수로 함께 멋진 공연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즐겁다”며 “아름다운 교정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해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내부 구성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재학생과 교직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페이스북에서 지난 4일(목) 오후 휴가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서 주최한 정치아카데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4주 동안 목요일 오후마다 실시하는 교육으로 첫 주인 지난 4일 오후 첫 강의는 홍영표 국회의원께서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민주당의 길’이란 제목으로 한국의 지위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선 사실과 복지확장, 권력개혁, 평화정착에 성과를 낸 정부임을 설명했다. 이어서 이동학 최고위원께서 ‘환경과 인천의 쓰레기 매립지’ 관련하여 설명하시며 현재와 미래의 숙제인 환경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셨고 참석자들에게 대안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또한 세 번째 강의에서는 숭실대 교수이며 이미지메이킹센터 원장이신 송은영 교수님께서 ‘호감을 주는 이미지 메이킹, 현장 실무 이미지 컨설팅’을 설명하시며 참석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말씀을 주셨고 직접 시연을 하시기도 하였는데 저도 잠시 모델이 되어보았습니다. 평소에 바쁜 일정 소화하느라 저의 이미지에 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강연을 듣고 직접 모델이 되어보며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코로나 펜데믹으로 주민들의 외부활동이 위축된 요즘,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인천 자바르떼가 주최·주관하고,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온라인 동네 마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고 이달 8일 밝혔다. 온라인 동네 마실은 부평구 삼산 주공1단지와 갈산 주공2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단지별로 나눠 진행 중이며, 이달 17일에 6회로 종료된다. 이 프로그램은 소소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단절됐던 이웃들과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회차별로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친해지기’, ‘온라인 프로그램 만나기’, ‘찾아가는 마실팀’, ‘반려 식물 만들기’, ‘식물과의 드로잉 대화’, ‘온라인 주민 대화방’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인천 자바르떼와의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의 한 담당자는 공단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상생의 관점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주민들 간 소통의 장을 만드는데, 주택관리공단 역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노력한 것’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배경을 밝혔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11월 4일,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규린)에서 위기에 처한 김○○씨 등 두 명에게 긴급 생계비 명목으로 총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을 받게 된 김○○씨는 청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된 긴급 위기가정으로, 과거 대리운전 기사로 근로하였으나 당뇨 합병증 등으로 증세가 악화돼 근로가 어렵게 되어 긴급생계자금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 다른 수혜자인 김○○씨는 앓고있는 지병으로 인해 생활비가 부족하게 되어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을 발굴해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까지 더하여 적십자사는 청학동 주민들 총 5세대, 268만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 민규린 동장은“평소에도 적십자봉사원들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적십자사에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게 위기가정 긴급지원까지 해주어 고맙다”고 말하였다. 이재용 적십자사 사무처장은“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김창남)는 인천의 대표 호텔인 그랜드하얏트인천 직원30명을 대상으로 고객 및 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에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평상시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응급처치에 대한 올바른 처치와 사고대처능력을 키우고자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등 호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초점을 두어 진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인공호흡은 생략하여 진행하였고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객실 내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직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을 진행한 이재란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응급처치 강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것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호텔과 건설현장 같이 대민서비스 종사자 혹은 안전사고 고위험 직종은 꾸준히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외에도 어린이 생존수영교실과 법정교육인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교육, 교육원 응급처지 교육을 주중과 주말 상설로 운영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과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과의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과 인천경제청이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사업협약과 관련한 원만한 협의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시장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에서는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의 인천 입성을 환영하며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의료서비스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인재 고용 확대에도 노력해달라”며 “인천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서울아산병원이 만나 세계적인 혁신형 의료복합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은 인천경제청이 공고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공모에 참여, 외부전문가 12명으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는 인천 10개 경찰서 중 치안환경이 가장 열악하다. 인천 서구 인구는 54.9만 명으로 부평구 인구 50만 명보다 많은 반면 부평구는 부평경찰서와 삼산경찰서로 분할하여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도 서부서는 경찰관 730명이 1인당 주민 752명을 담당하고 있고, 부평서는 경찰관 495명이 1인당 주민 515명을 담당하고 있다. 부평서보다 1.5배(237명) 많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매우 불균형한 치안환경이다. 사건사고 처리 현황도 인천 경찰서 중 최고 수준이다. 서부서의 형사사건 접수 처리는‘21년 9월 현재 14,000여건으로 부평서보다 2배가 많아 인천 경찰서 중 가장 많은 형사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112신고사건 접수 처리도 92,500건으로 부평서의 2배, 교통사고 접수 처리건수는 5,700건으로 부평서의 2.5배 더 처리하는 등 인천 북부권 경찰서의 2배, 강화서의 6배 이상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에도 인천에서 가장 열악한 치안환경인데 서구 지역 대형 국책 건설사업인 검단신도시, 청라국제도시, 루원시티, 한들지구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22.6만명이 급격하게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2021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AECF)’이 지난 11월 4일(목)과 5일(금) 양일 간인천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 통일통합연구원과 동북아발전연구원,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대학교가 후원하는 가운데 총 13개 세션에 45편의 논문이 발표했다. 통일통합연구원(원장 박제훈 교수)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본 포럼에 2018년 설립 이후 매년 공동 개최와 주관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은 2009년 인천을 아시아의 중심도시 및 “아시아의 브뤼셀로 만들자”는 목표와 비전으로 출발했다. 2021년은 “초불확실성 시대로부터의 탈출”을 주제로 미·중간의 신냉전 시대로의 진입, 북핵 위기의 지속과 코로나19 등 다양한 불확실성에 기인한 위기 국면에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협력의 실현,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통일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한반도 통일통합 연구클러스터 세션은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주제로 8명의 공동연구자가 5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인천대 정승호 동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