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시설 내부로 들어오는 빛이 부족해 작물이 웃자라거나 꽃, 열매 등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수량이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한다. 농촌진흥청은 봄철 시설재배 농가의 빛 투과율을 높이고 작물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 생산을 도울 수 있는 시설물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피복재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먼지 등 이물질이 부착돼 빛 투과율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온실의 햇빛 투과율을 높이려면 피복재를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피복재를 고를 때도 유의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이충근 소장은 “황사 등 자연현상을 막을 수는 없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라며 “빛 투과율이 우수한 피복재를 선택하고 피복재 세척 기술을 활용하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아멕스지(AMAXG, 최정무 CEO)그룹은 올해 디지털개인금고를 개발하고 사업화한다고 14일 전했다. 최근 금융계는 상품, 서비스, 프로세스 등의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한 ABCD(AI·블록체인·클라우드·데이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서 뽑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채널에 따라 최적화된 고객 그룹을 추출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다. 핵심은 누적된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과정이다. 금융데이터를 댐에 가둬 필요할 때마다 고객에게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안하고 각종 투자 상품을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활용하는 서비스인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도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실시간 해킹 탐지부터 주요 데이터 보호·복구 기능을 강화해 개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이는 가상자산, NFT, 디지털계약서 등 디지털자산을 고객 대신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다. 최근 유무형의 다양한 자산들이 디지털화하면서 보관 및 관리 수요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제도권 금융의 자산수탁업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산업 맞춤형 조기인재를 양성 할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SW분야 마이스터고)가 3월 15일에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교육부 정종철 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과기정통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여 부산SW마이스터고의 성공적인 개교를 축하하고 신입생을 격려한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SW산업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 조기 양성을 위해 시의성 높은 SW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하고, 우수 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SW분야 마이스터고를 지정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기숙사 건립, 시설 확충, 학생 지원 등 학교 기반 조성을, 과기정통부는 SW과목 개발, SW실습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프로젝트 추진 등 SW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여 부산SW마이스터고의 성공적인 개교를 뒷받침하였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선정된 부산SW마이스터고는 첫 신입생 모집 당시 64명 모집에 148명이 몰려 2.3: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3월 15일 과학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콜롬비아 말로카 과학관(관장 마리아 크리스티나 디아즈 벨라스케스)과 체결하였다. 말로카 과학관은 1998년 개관한 콜롬비아 보고타 소재 민간 비영리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 및 기술의 확산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 감정, 인간의 삶, 과학의 역사와 같은 각각 다른 주제를 융합한 전시를 선보이며 보고타 중심부의 혁신적인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2 보고타국제도서전(이하 도서전)에서 재미있는 과학원리 체험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도서전 종료 후에는 전시한 과학원리체험콘텐츠 18종을 말로카 과학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도서전에는 한국-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키로 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주빈국 행사 참가 협조 요청에 따라 국립과천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과학원리체험콘텐츠 18종을 선보인다. 전시물들은 주빈국관 주제에 맞게 과학원리를 갈등과 공존 관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노인 돌봄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3월 14일 ‘장기요양요원 한시지원금 지급 계획 및 신청 안내’를 공고하고,지원금 접수(3.28~4.1)를 받아 3월 31일부터 장기요양요원 1인당 한시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 안내 공고일(3.14) 기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서 2022년 1월부터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 약 36만 명이다. 지난 2월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후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하여 비대면 지원금 신청·지급 절차를 준비해 왔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신청방법, 지급 시기 등을 담은 「장기요양기관 돌봄 인력 한시지원금 신청 안내」 공고문을 3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 게시하였다 구체적인 신청 및 지급 등 절차는 아래와 같다. (신청 기간) 2022년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장기요양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안정적인 신청·접수를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별, 기관기호 끝자리별로 신청일을 분산하여 신청 받을 예정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디지털자산산업연합회가 지난 3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산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자산산업연합회는 2017년 10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처럼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구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계 5강 경제 대국으로 진입을 위한 디지털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중 교수는 이 자리에서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출발선에서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디지털 자산 산업 분야에서 매년 10개 이상 유니콘을 배출하는 디지털 경제의 큰 그림 그려야 할 것이다"라며 "세계 5강 경제 대국, 국민소득 5만 달러, 주가지수 5000 달성 등 트리플 파이브(5·5·5) 목표를 달성하려면 디지털 경제에 중점을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인규 한국디지털자산산업연합회 회장(고려대 겸임교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정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자산으로 비즈니스하는 것이다"라며 "암호화폐, 분산금융(DeFi), 분산자율조직(DAO),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 영토(메타버스)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경제의 장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4일 민·관의 디지털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합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온라인 사이트(청년정책 길잡이)는 지난 해 12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의 후속조치로, 청년들이 원하는 성장경로와 역량수준에 맞는 민·관의 디지털 청년 지원정책 77개를 쉽게 검색해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청년정책 길잡이’는 교육·취업(38개), 창업(12개), 해외진출(5개) 등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청년 지원사업 55개 및 민간기업(10개)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 청년 지원 프로그램 22개에 대한 자세한 사업내용,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사이트 등을 종합 안내한다. [ 정부 디지털 청년 지원사업 ] (교육·취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전공자를 위한 중·고급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디지털 배움터, 지역기업 재직자 교육 훈련 프로그램 등 비전공자, 지역 인재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인턴십, 진로설계 멘토링 등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촘촘히 마련하였다. (창업) 디지털 분야뿐만 아니라 카페나 식당을 운영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3월 15일에 개최하고 본격 추진한다.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는 이음5G (5G 특화망)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3개 실증사업으로, ’22년 480억 원을 투입하여 11개 이음5G 융합서비스를 구축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분야에서 모바일 엣지컴퓨팅*(MEC) 기반의 7개(지정공모 5개, 자유공모 2개) 융합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민간분야에서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4개(지정공모 4개)의 다양한 분야에 5G가 적용되어 디지털 전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된다. ⌜5세대(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은 3월 15일(화) 사업 설명회 개최 후 본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채널 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되며, 본 공고는 NIA, NIPA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이음5G가 융합서비스 확산의 돌파구가 마련되어 5G다운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주상복합 '동탄역 헤미쉬 오피스텔 상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반상업지역 3블록 1로트에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1~2층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 25호실(전용률 67.94%)과 3층~13층 오피스텔 총 88호실로 주택형별 △39A 타입 44실 △39B 타입 33실 △39C 타입 11실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오피스텔 상가가 위치한 동탄 신도시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초대형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신도시로 분당 신도시의 1.8배 규모이며, 비즈니스, 문화, 레저, 자연 등을 동시에 만끽하며 살 수 있는 미래지양 자족신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상가의 경우는 역세권, 환승역, 몰세권, 숲세권 등 4가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인근의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의 입주근로자만 대략 36만명으로 추정되는 등 어떠한 상점이 입점을 해도 성공 가능성이 높아 실거주는 물론 재테크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동탄역 헤미쉬 상가'는 지역 내 GRDP가 경기도 평균보다 더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의 경제력이 높고,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최근 중앙의 한 언론 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인물들 최종 100명' 이란 타이틀의 기사를 냈다. 여기에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장이 뽑혀 관심을 모았다. 매체는 선정이유를 설명하면서 “본 글이 전개되기에 앞서 고려할 사항은 윤석열의 인사(人事)는 성격상 한번 사람을 쓰면 일단 믿고 특별한 장애요소가 없는 이상 가급적 내치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정치 입문 초창기부터 함께한 사람들은 끝까지 함께 가고 싶어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고 했다. 이는 실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사람이 중요한 것 아닌가? 조직과 시스템도 중요하고 일을 잘해 낼 수 있는 사람도 중요하다"고 피력한 바 있다. 박현준은 누구? 그럼 박현준 오페라협회장은 누구인가?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 수 있겠지만, 그는 리더십이 강하고 한번 결정한 일에 밀어 붙이는 추진력이 대단한 사람으로 평가한다. 특히 오페라에서 보여준 작업은 역사적 사건이었다. 오페라를 모르는 일반인 조차 기억할 시대의 한 획을 그었기 때문이다. 바로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친 투란도트 공연.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