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25일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시민의 발, 만성적자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사의 재정 현황에 대한 분석 및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인천2호선 UTO(무인열차운행)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인천일보 윤관옥 본부장이 사회를 맡았다. 1부에서는 인천교통공사 이종섭 기획조정처장,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정현목 위원장이 인천도시철도 적자 현황과 배경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이종섭 기획조정처장은 “2020년까지 인천교통공사의 누적 적자액은 1조 6,094억 원에 달하는데 답보 상태의 수송 인원과 노후화 개선을 위한 재투자, 장기간 운임 동결에 더해 2020년 코로나 19 여파까지 향후 5년 전망 역시 밝지 않은 실정”이라며 “인천교통공사는 자구책을 강구하여 2021년 7호선 인천·부천구간 확보, 자회사 설립 및 운영, UTO(무인열차운행) 추진 등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정현목 노동조합위원장은 “도시철도가 창출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광역시문화관광해설사회와 공동 협력하여 “인천이 있는 저녁 – 걸어서 ‘인간 문제’ 속으로” 강좌를 시작한다. 10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6회 진행되는 이 강좌는 2회 유튜브 온라인 강의와 4회의 인천 문학현장 답사로 구성된다. 2021년 세 번째 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강좌는 1930년대 인천을 배경으로 식민지 현실 문제를 적나라하게 밝혀 쓴 강경애의 장편소설 인간문제 를 이론으로 배우고, 답사를 통해 현장을 되돌아본다. 이론 1회차 강의는 ‘인천의 노동운동사’를 주제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소속 이형진 강사가, 2회차 강의는 ‘인간문제로 읽는 인천의 역사’를 주제로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배성수 강사가 맡을 예정이다. 문학 작품을 인천의 역사학적 관점에서 해설하고 근대문학 작품 속 배경을 실제 도보로 답사하는 강의는 근대문학관의 이번 강좌가 최초다.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4회 진행되는 답사는 인천시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관한다. 인현동 청과물시장, 답동성당, 대한제분, 인천역, 화도진 등 인간문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소들을 직접 발로 걸으며 소설 속
자전거 타기에 좋은 계절이 찾아와서 인지 자전거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보호장구의 착용이다. 사망자의 대부분이 안전모 미착용에 의해 피해가 커진 경우이므로 안전모 착용은 필수이고 무릎보호대, 장갑도착용하여 다른 신체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 둘째, 자전거를 타기 전 안전점검을 하여야 하는데 핸들 상태, 바퀴의 안전성, 체인 상태, 브레이크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공기압도 체크 하여야 한다. 셋째, 자전거 이용 시 자전거 도로에서 운행을 하고 보도에서의 운행은 금지하길 바란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되어 보도 운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자전거도로가 따로 없을 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하여야 한다. 넷째, 야간운행은 자제하고 제한적인 운행을 하되 야간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하여 다른 운전자가 알도록 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휴대폰이나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운전에 집중하도록 한다. 한손으로 핸드폰을 하면서 운행한다면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초해할 수 있고 이어폰의 사용도 다른 교통수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기에 위험을 초해하는 행동이다. 자전거는 연중 이용하는 교통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인천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하절기뿐만 아니라 동절기에도 연중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상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교육부는 안전예방교육의 의무화 일환으로 연간 10시간을 생존수영 교육에 할애하도록 하고 있다. 생존수영교육은 교육기본법 제17조의5(안전사고예방)따라 초등학교 3학년에 집중하였으나 제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의무교육 대상이 확대 되어 물놀이 예방·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발전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재난대응역량 강화 등을 위해 아동·청소년 생존수영교육 보급에 전사적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육에 참석한 이기남(인천동막초) 교사는 “학생안전을 위해 생존수영운영을 실내 실기교육으로 대체하였는데 구명조끼 착용방법,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한 구조법, 매듭법 등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수업을 진행한 권현주 강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방접종 완료 및 PCR검사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은 관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50~299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10월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등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과 운영은 2022년 1월 27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시행되는「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가 준수해야 하는 주요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다. 이번 현장지원단 활동은 위험요인 파악 및 통제는 물론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방침 설정이나 예산 편성을 포함한 기업 전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① 50~299인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진단을 먼저 하고, 이후 ② 감독관이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우선 인천, 경기 서·북부, 강원지역 50~299인 제조업 사업장(1,374개소)에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진단표’를 송부하여,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하였고,자율적인 진단 중 궁금하거나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지청에서 유선 상담을 실시하였다. 사업장이 자율진단 후, 안전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지사장 서영환)는 노틀담복지관(관장 이선애)과 함께 19일 계양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LED 전등 교체 및 전등리모컨을 설치하는 “누워서도 척척척!”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는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2019년부터 노틀담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가정에 LED 전등 교체 및 전등리모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는 사업에 필요한 물품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였다. 올해도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가정(10가정)에 방문하여 LED 전등 교체 및 전등리모컨 설치를 지원하여 장애인 가정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진을 도왔다. 한 장애인 가정의 가족은 “아들이 움직이지 못하니 내가 대신 불을 끄거나 켜줘야하는데, 아들이 있는 방에 전등리모컨이 생기니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해본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에서 관리 운영중인 지하도상가 4개소(제물포, 주안역, 주안시민, 석바위)가 인천미추홀경찰서로부터 ‘2021년 범죄예방 최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고 22일 전했다. 공단과 인천미추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고 지하도상가 내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 치안체계를 구축하여 정기적인 범죄예방 합동점검 및 간담회 실시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하였다. 특히 올해 지하도상가 CCTV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출입구 계단 불법 촬영 방지 안심거울 설치, 여자화장실 안심비상벨 및 안심스크린 설치, 각종 범죄예방 캠페인 등 지속적인 지하도상가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로 선정될 수 있었다. 김영분 이사장은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하도상가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이명로)는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산업용 리프트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산업용 리프트를 주로 사용하는 제조업․도소매업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용 리프트는 건물 내에서 제품․자재 등 화물을 실어 옮기는 산업용 엘리베이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기적으로 안전검사를 받아 안전성을 유지해야 하는 설비이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38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올해 많이 증가했다. 사고 원인은 낙하방지장치와 같은 안전장치가 부재했거나, 정비 중 가동중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등 안전조치가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사고 리프트의 중에는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사례가 많아 안전검사가 좀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 안전검사 미수검 사고사례 > (1)’21.7.15. 자동차 부품 취급 사업장에서 부품 운반을 위해 리프트를 하강하던 중 와이어로프가 파단되면서 낙하하는 운반구에 끼임(사망 1) (2)’21.7.5. 전기자재 도매업을 하는 사업장에서 리프트가 상부 구조물에 끼인 것을 점검 중 운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22일 한국부동산원과 공공정비사업 지정요건 검토 및 추정분담금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iH 이승우 사장,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등이 참석했다. 본 업무협약은 공공이 시행하는 공공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부의 주택정책에 부응하고, 공공참여로 발생하는 각종 인센티브로 인해 공공정비사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iH는 공공정비사업 추진 검토 중인 정비구역 사업장의 정비구역 지정요건 검토 또는 추정분담금 검증을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토 및 검증자료를 기반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공공정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iH 이승우 사장은 “공공개발의 노하우가 축적된 공공디벨로퍼인 iH와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협업함으로써 그동안 침체되었던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인천의 도시 및 주거 환경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10월 22일(금)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을 초청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전 차관은 ‘따뜻한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대학교육의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 직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교육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따뜻한 리더의 4가지 법칙’을 밝히며, 국립대 직원으로서의 혁신과 노력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학생 개인의 진로나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이루어져야하고, 평생학습시설·여가시설·문화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학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전 차관은 특강에 앞서 박종태 총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대학교육과 인천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은 현재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사단법인 문우회장으로,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