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정준)는 지난 20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된 운영위원회는 2022년 주요업무추진계획 및 2022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해 심의와 신규사업, 기타 안건 토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위드 코로나에 발맞추어 위축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코로나19를 같이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21일(목) 열린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장에게 적극적인 저소득층의 자발적 노후보장 유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20년 15.7%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처럼 고령층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2017년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43.8%로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노인 빈곤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무원,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의 고령인구 수급자는 40%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마저도 정부의 ‘제4차(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결과 2042년에 적자로 전환되고, 2057년에는 고갈될 전망으로 개인적 노후대비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윤관석 의원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등 사적연금을 통해 국민연금 노후 소득보장 부족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지만, 사적연금 가입률은 18년도 기준 16.9%에 불과해 OECD 평균 65.7%와 비교해도 너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5인 미만 사업장의 퇴직연금 가입비율은 12% 불과하고, 소득 2천만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21일(목)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성유 사장에게 국유재산 무단점유 해소를 위한 국유재산 관리의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97년부터 국유재산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전담 관리하고 있다. 윤관석 의원이 캠코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무단 점유된 국유재산은 5만6220필지, 단위면적으로는 24.9㎢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의도 면적(2.9㎢)의 약 8.6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캠코에서는 국유재산법(제72조)에 따라 국유재산을 사용하는 무단점유자에게 사용료나 대부료의 100분의 120에 상당하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미회수율은 낮지 않다. 변상금은 지난해 총 715억원이 부과되었고, 올해는 7월 기준 422억원에 달했다. 반면 수납액은 지난해 560억원(미회수율 21.7%)에 그쳤고, 올해는 7월 말 기준 262억원(미회수율 37.9%)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관석 의원은 “지난 2018년 국유재산 총조사 이후 무단점유 국유지 면적이 다시 차츰 늘어가고 있다”며, “미회수 변상금 징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천남동을)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5대 시중은행 ETF를 편입한 특정금전신탁 총 11조89억원을 판매해서 받은 수수료가 8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간 국민은행은 5조8,524억원의 ETF편입 신탁을 팔아 558억원의 수수료를, 신한은행은 2조337억원을 팔아 99억원의 수수료를, 하나은행은 3,136억원을 팔아 29억원의 수수료를, 우리은행은 1조6,632억원을 팔아 116억원의 수수료를, 농협은행은 1조6,632억원을 팔아 41억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목표전환형 ETF편입 신탁에 대해 상품 설정 후 별도의 운용 없이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만 하는 단순한 업무를 수행하며 1% 수준의 선취 수수료 받아가고 있다. 지난해 판매된 목표수익률 설정 ETF 신탁의 89.8%가 5% 미만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고객 수익의 20% 이상을 수수료로 받아 간 것이다. 최근 증권사들이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거의 받고 있지 않는 데 반해, 은행들은 동일한 경제적 효과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안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지난 해 4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중인 ‘특별입국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우리나라에 입국하려면 여권 말고도 건강상태 질문서, 특별검역 신고서, PCR 음성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APP(국내백신), 자가격리면제 확인서(해외백신) 등 5종류의 서류를 제시하고 5번의 줄서기/대기를 해야 하며, 이에 따라 입국시간이 약 1시간30분~2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다”고 말했다.<참조1 3쪽>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입국시간이 약 29분임을 감안하면, 한 시간 이상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입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은 같은 내용(이름, 생년월일, 주소, 작성일, 서명 등)을 중복 작성해야 하는 사항이 많고, 전부 수기로 작성해야 한다. 이후, 수기로 작성된 각 서류들을 검역관(검역확인)과 군인(특별입국절차)이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다. 여기에 백신/비백신, 국내/국외 백신, 격리면제/시설격리 등 입국 여객의 특성에 따라 필수 확인서류가 증가하고, 스티커나 목걸이 부착 등 단계별로 확인했음을 증명하는 절차까지 추가되면서 입국 소요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9월) 정부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용 전기버스 2,122대에 대해 부가가치세 719억원을 면제해줬다. 그러나 이 중 중국산 전기버스가 585대(28%)에 달해, 면세 혜택의 상당 부분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2년부터 「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에 따라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용으로 공급하는 전기버스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고 있다. 국내에 보급된 중국산 전기버스는 ▲2019년 146대, ▲2020년 242대, ▲2021년(1~9월) 197대로 증가 추세다. 최근 3년간 국내에 보급된 전기버스 중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8%로 나타났다. 실제로 배준영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국산 전기버스 수입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산 전기버스 수입액은 ▲2017년 478만 달러(29대)에서 ▲2020년 4,971만 달러(389대)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최근 5년간 누적 수입액은 1억 1,942만 달러(867대)에 달했다. 이에 배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빅데이터 활용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가운데 하나인 빅데이터를 다루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와이즈넛 신해철 팀장이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김유진 컨설턴트가 ‘중소가전 분야 빅데이터 분석활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미래채널 황준원 대표가 ‘메타버스 붐과 활용사례’를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를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온라인(www.onoffmix.com/event/246316)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정원은 100명 안팎으로, 푸짐한 경품추첨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열어보거나, 인천TP AI혁신센터(032-260-093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인천TP는 올해 인천지역 2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기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와이즈넛과 함께 이안에스아이티, 몬드리안에이아이, 심플한 등 인천지역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 유동준, 이하 ‘인천중기청’)은「2021 온라인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천지역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기청, 인천시, 중부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항만공사, 중진공 인천지역본부·인천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한다. ‘2021 온라인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highschooljobfair.kr)는 사전 오픈(10.13)을 통해 행사 홍보와 참가방법을 안내하고, 10월 25일 ~ 11월 12일 본행사로서 구인·구직 매칭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행사규모는 참여기업 50개사 이상, 인천지역 29개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1,000명이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업설명회와 기관별 고용정책 안내를 비롯하여 AI모의면접, 영상이력서 제작 지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무료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한다. 인천지역 직업계고는 29개교로 특성화고* 27개교와 마이스터고** 2개교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노인인권증진 프로그램인 ‘아는 노(Know)인, We Know!’ 주제로 캠페인을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인식개선교육을 통해 노인이 타인에게 권리를 침해받지 않는 존엄한 존재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대 사례와 대처방법을 알려줘 유익했다는 평가다. 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고성란)에서 활동중인 ‘무지개 연극단’의 인권 관련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교육 후에는 ‘노인인권향상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이OO(72,남) 어르신은 “캠페인에 참여해 보니 노인인권의 소중함에 눈물도 흘리고 많이 배우고 간다며 존중받는 노인이 되기 위해서 더욱 가족을 사랑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교육정책팀 장승훈 사회복지사는 “노인 인권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존중받는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되다며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무지개 연극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욕구에 맞게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20일(수)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에게 사조그룹 3%룰 훼손 행위와 관련해 공정경제법 보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해 12월, 우리 경제 각 분야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마련한 공정경제 3법(상법 일부개정안,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 금융복합기업집단 제정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중 하나인 상법 개정안은 상장회사가 감사위원 중 최소 1명을 이사와 별도로 선출하도록 하고, 이때 최대 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정경제 3법 통과 이후 처음으로 법의 허점을 악용해 「상법 개정안」의 3%룰을 파훼한 기업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조그룹은 소액주주 대표 송종국씨의 등기이사 겸 감사위원 선출을 막기 위해, 정관 개정을 통해 감사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전환시킨 후, 주진우 회장 소유의 사조산업 주식 71만 2016주 중 각각 15만주씩 총 30만주를 문범태씨와 박창우씨에게 대여해 자기주식 지분을 14.24%에서 8.24%로 줄였으며, 3% 지분 쪼개기 편법으로 3% 의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