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내 입국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PCR(유전자증폭) 음성확인서에 대한 위변조가 사례가 잇따라 사법당국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외 입국자가 제출한 PCR 음성확인서 위변조 의심자 11명을 적발, 사법 당국이 3명을 기소하고 5명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올해 2월 24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비행기를 선별, 출발국에 있는 우리나라 공관에 불법과 위조 여부 등을 의뢰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한 것이다. 방역 당국은 지금까지 26차례에 걸쳐 2천690명을 검증했고, 해당 국가 검사기관 내 발급 당사자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발급 일자를 변조한 11명을 걸러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기소된 3명은 케냐, 미국, 가나 국적이었으며 유학 목적으로 입국하다 적발됐고, 수사 중인 5명은 리비아,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그리스, 한국 국적으로 무역과 단기 취업‧방문, 유학 등 목적으로 입국한 상태다. 해외 입국자의 PCR 음성확인서에 대한 전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0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사설 견인업체에게 부여한 전동킥보드 단속 권한으로 많은 불법들이 자행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전동킥보드 대상으로 견인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견인업체가 전동킥보드 1대를 견인할 때마다 4만원의 견인료를 그대로 받게 되어, 업체끼리 견인 경쟁이 과열돼, 불법 견인 및 불법 개조 견인차량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도가 심한 업체는 계약해지 및 면허등록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김교흥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견인이 시행된 7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즉시견인 지역 아닌 곳에서 견인, 전동킥보드 이동 후 견인 등 불법 견인조치 이의신청 건수가 무려 374건이었다. 이의신청에 따라 환불된 견인 사례는 189건으로 확인됐다. 또한, 킥보드를 한 번에 18대씩 견인할 수 있는 불법 개조 견인차와 6대씩 견인할 수 있는 불법 개조 오토바이까지 등장했다. 견인업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위드코로나 전 사실상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가 연속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업시간 제한 완화, 손실보상 확대 등이 집중 건의되었다.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동주 공동위원장·소상공인 단체 대표 23명과 함께 19일(화)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 연속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특위 공동위원장인 이성만·이동주 의원과 소상공인 단체 대표 23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소상공인 단체 대표의 건의에 공동위원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단체 대표들은 ▲영업시간 제한 완화 ▲지역상품권 예산 복구 ▲온전한 손실보상 등을 주로 건의했으며, 이 밖에도 ▲카드수수료 인하 ▲플랫폼 기업 규제 등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 중앙회장은 “영업시간 제한 문제와 지역화폐 예산 복구 문제를 국회에서 잘 처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업 플랫폼이 소상공인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데 이 문제도 이번 국감에서 끝낼 일이 아니라 더 깊이 있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만 공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0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대체매립지 마련 및 소각장 건립등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21년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26년부터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직매립 할 수 없어 소각장 건립이 불가피한데 아직도 소각장 건립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문제”라면서 “생활폐기물도 늘고 소각량도 줄고 있는 것은 수도권매립지 종료과 쓰레기 감량에 대한 근본적인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각장 입지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정책보다는 백년대계의 큰 틀에서 폐기물정책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닐, 종이, 플라스틱 등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인 수소가 발생되는데 잘 활용하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현 할 수 있다고”조언했다. 오세훈 시장은 “2015년에 있던 4자 합의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최선을 다해 대체매립지를 찾겠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20일(수)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에게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 논의와 보험범죄 전담기구 설치를 촉구했다.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 및 환수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년간(2017~2020년) 적발된 보험사기 인원은 35만 4078명이며 적발액은 3조 3078억원이었으며, 그중 환수된 금액은 1264억(3.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관석 의원은 인터넷, SNS를 통한 보험사기 공범 모집 문제가 논란이 되었지만, 아직도 버젓이 ‘ㄷㅋ(뒷쿵) 구함’ 등 후방충돌사고를 공모하는 글이 성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고의충돌’ 보험사기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2017년 301억원이었던 적발액은 2020년 522억원으로 73.4%(221억원) 증가하며 자동차 사고 보험사기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보험사기가 늘어나고 환수율이 떨어지면 보험료 인상의 요인이 된다며, 결국 그로 인한 보험료 상승의 피해는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정무위·인천남동을)이 20일(수)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국가보훈처장에게 보훈급여금 과오급 최소화 대책 마련과 더불어 과오급금 적극 회수를 당부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보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보훈급여금을 지급하고 있다. 윤관석 의원이 국가보훈처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훈급여금 과오급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65억3552만원이 과오급으로 지급되었으며, 미환수금이 27억100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 보훈급여금 과오급금은 2016년 9억3617만원만원, 2017년 8억2973만원, 2018년 5억4176만원, 2019년 8억7533만원, 2020년 6억3303만원이였으며, 특히 2021년(9월기준)에는 최대치인 27억1948만원이 과오급으로 지급되었다. 최근 5년간 과오급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이유는 ‘부정수취’로 321명의 부정수취자로 인해 총 43억 409만원의 과오급금이 발생했으며, 행정착오로 인한 것이 9억3389만원, 자연발생 6억7746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65억3552만원의 과오급금 중 환수액은 27억1008만원으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이 165개 공모기관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25개 기업이 참여한 「2021년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공단은 시민의견 반영(Idea), 시민과 함께 개선(Improve), 시민참여 예산(Invest)이라는 ‘시민참여 경영혁신 플랫폼’ 「트리플 아이(Triple I)」로 전국 유수의 지방공공기관들과 경쟁해 1등을 차지하였다. 공단은 2019년 내부 경영혁신 플랫폼 「트리플 씨(Triple C)」를 시작으로, 2020년 시민참여 혁신 플랫폼「트리플 아이(Triple I)」, 2021년 현재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혁신 플랫폼 「트리플 에스(Triple S)」를 구축해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 제공, 시민 힐링공간 조성 등 심리방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특히, 인천가족공원의 온라인 성묘 시스템은 대한민국 성묘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분 이사장은 “전국 우수 지방공공기관과 경쟁하여 대상을 받았다는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청소년문화센터 이근화 센터장은 10월 20일(수)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인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하였으며, 이근화 인천청소년문화센터&가천미추홀봉사단 센터장(단장),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외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활동 프로그램 협력 ▲교육 활동 운영 협력 ▲각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이라는 3가지 협력분야를 추진하며 인천지역 및 남동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나가자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발판으로 3기관은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교류활동을 11월에 진행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활동 및 청소년자치기구 교류활동, 청소년 축제 참여 교류, 청소년프로그램 활동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근화 센터장(단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이 상호간 이해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사회성 함양과 민주시민 의식을 고취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정준)는 2021년 7월~11월 약 5개월 간 “재능나눔지원사업”으로 키트 제작 후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300개의 키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재능나눔지원사업” 은 연수구 관내에서 재능 나눔이 가능한 봉사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된 10팀을 모집하여 키트 제작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매칭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키트구성은 블록, 한지, 가죽, 캘리그라피 재료 등 아동들이 코로나 19시기에 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재능기부 문화 확산으로 봉사활동 활성화가 이루어지며, 자원봉사 활동 참여로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철우)는 보이스피싱은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피해 발생의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지난 8월부터 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금융기관-시민의 협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20일 밝혔다. <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남동서 주요 시책 은 > 1) 금융기관은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인출 시 반드시 112 신고하도록 하고 출동경찰관은 범죄 관련성 여부를 직접 판단 2) 최근 범죄 유형을 분석하여 범죄 관련성 판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제작, 금융기관 및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이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비치 3) 명절 등 주요 시기별로 피해 유형 등 착안점 분석하여 각 금융기관에 수시 전파 4)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시민 등에게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 지급 5)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금융기관 상대 인증패 수여 그 결과, ’21. 8. 1.부터 10. 8.까지 다액인출 관련 273건의 112신고를 접수하여 경찰관이 직접 출동하였고, ’21년 상반기 대비 4배에 달하는 14건의 범죄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2억 6,800만 원 상당의 시민재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남동경찰서는 제76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