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행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증 결과의 객관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능검증은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실증과 성능검증 수행을 지원한다. 성능검증을 완료한 기술은 향후 사업화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능검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2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다. 이 중 국내 실증사업에 약 2억 원, 해외 실증사업에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7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의 일경험(인턴십)을 통한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도가 올해 연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은 총 1,424명으로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 기업과 여성을 연결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는 최대 160만 원의 고용유지장려금도 지급한다. 새일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을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총 1,609명이 새일인턴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5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기업의 구인수요와 여성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들이 현장 실무경험 습득 후,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지원, 직무 적응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지적하며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김 지사에게 도내 ‘약탈적 기름값’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그가 확인한 주유소의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였으며, 한 주유소의 가격은 1,995원에 달했다. 양 예비후보는 "전쟁 발발 이틀 만에 리터당 200~300원씩 가격이 급등해 도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속도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통상 국제 유가 상승분이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2~3주의 시차가 있으나 전쟁 직후 즉각 가격을 인상한 점을 들어 업계의 담합이나 과도한 선제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양 예비후보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문제 삼지 않지만, 국가적 위기와 시민 불안을 이용한 과도한 인상은 시장 논리가 아닌 약탈 행위"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출퇴근 차량과 택배, 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가 많아 기름값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6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국기의 존엄성 유지와 애국심 함양의 내용으로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기획경제 안건 심사 결과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수정해 가결됐으며,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 유태준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구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등 스포츠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용인의 스포츠팀이나 단체들이 양구를 찾아 훈련하는 등 체육 분야의 협력도 도모하면 좋겠다"고 했다. 서흥원 군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