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활권 정원과 정원길 조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정원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상지별 공간계획과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역거점정원 3개소와 생활밀착정원 4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무심천과 운리단길을 잇는 무심천정원길과 명암유원지정원길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도’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개별 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대비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영동군은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기본소득 연계 영동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이경재 이사장, 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 등이 참석해 기본소득 정책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공모 준비단계부터 지역에서 실제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급주체와 생활서비스 기반을 함께 발굴해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모델 및 협력과제 발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은 8일 의회 집무실에서 음성군 화훼연합회(회장 한경표)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소비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경표 화훼연합회장은 화훼 생산 기반 시설 지원 확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유통 구조 개선 등 화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서효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해 힘쓰고 계신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음성군 화훼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수립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설·한파 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17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인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제설 작업 △재난구호 △피해 예방 △대군민 홍보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기습적인 폭설 시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 살포, 고개 지역과 결빙 취약 구간 집중 관리, 한파 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기습 대설이나 기록적인 한파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문자,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해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의회가 오는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민을 위해 더욱 능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음성군의회는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 구현을 핵심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우선 의회는 제10대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도입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전자회의시스템을 확대하고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을 운영하며 투명한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귀농귀촌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는 물론, 지역 갈등 현안이었던 ‘소석1리 장례식장 설립 관련 주민 간담회’를 주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회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정을 실천하고자 13년 연속 외유성 국외연수 비용을 삭감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대외적으로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충북혁신도시 유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100일의 첫걸음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을 향했다. 이 시장은 8일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가족과 마주 앉아 돌봄의 어려움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이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00일은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이라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그동안 지연되거나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는 동시에 제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새로운 사업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막혀 있던 사업은 해법을 찾고, 시민 불편은 현장에서 해결하며, 미래에 필요한 사업은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현장 중심 실용행정’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장기간 지연되거나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현안 사업의 정상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어린이집 교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 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은 8일 첫 일정으로 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올랐다. 어린이 승하차 장소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아이들과 인사하고 버스에 오르는 것을 도왔다. 육아 고충 등 배웅 나온 부모들의 목소리도 직접 들었다. 이번 일정은 민선 7기에도 돌봄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 군수가 돌봄에 공을 들인 것은 민선 6기부터다.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돌봄을 총괄하는 돌봄정책팀을 신설하고, 흩어져 있던 예산과 인력을 집중했다. 군 청사 1층 홍보관은 행복돌봄나눔터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 행정의 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준 상징적인 사례로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송산리에 자리한 구 휴양공원사업소 건물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새 단장하고 이를 거점으로 행복돌봄나눔터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증평초 앞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땅은 행복놀이터로 꾸민 데 이어, 임산부와 아이, 청소년을 위한 복합공간인 행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 충주시는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류단 7명이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개최되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는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와 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4년 11월 보은군 가족센터 1층에 정원 20명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2호점 설치를 위한 대상시설 검토와 아파트 측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보은신한헤센아파트 내 기존 보육시설을 활용하기로 하고, 입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거쳐 센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내 203.5㎡ 규모의 보육시설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군은 해당 시설을 리모델링해 정원 40명 이하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설치·운영한다. 사용기간이 끝난 뒤에는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군은 이달 리모델링 설계에 착수하고, 시설 공사와 기자재 설치 등 개소 준비를 거쳐 2027년 7월부터 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약’, ‘변화’, ‘혁신’의 민선 9기를 한층 힘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7월 1일 12년 만의 새로운 충주시 리더로 취임한 이동석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민선 9기의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지자체 간 무한 경쟁 시대에서 생존을 넘어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운영의 의지를 보여왔다. 이 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등 3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에서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세계를 움직일 성장동력 산업이 모여드는 ‘AI 수도’ 건설을 위한 전략적인 글로벌 세일즈를 실행한다. 동시에 ‘호텔·숙박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 확충을 시작으로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해 머물고 싶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는 젊은 세대가 스스로의 잠재력을 키우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