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 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주에 소재한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진료 및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전문의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15만원 이내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객관적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 비용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고, 장애 위험군 영유아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 발견을 통하여 조기 중재 및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게 된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밀한 선정·배치를 위해 전문적인 의료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조기 개입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진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자원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차에 대해서는 2부제가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호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단,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기타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대상엣더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일반 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적용을 받는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각 요일별로 입차가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 출입제한 없이 운영된다. 적용대상 주차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동광장)-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TF팀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취약계층 피해 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미술단체 남한강전(회장 윤은옥)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를 공고히 할 투명행정 실현을 목표로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비위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 스스로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계획’은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위원장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심의에서는 3대 내부통제 체계(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의 2025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백-e시스템 처리지연 △자기진단 제도의 형식적 운영 △청렴활동 참여 편차 등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매주 '모니터링 점검의 날'을 운영해 내부통제 운영실적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 성과평가와 연계하는 한편, 우수 부서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곳곳에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청사 엘리베이터 등을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충주톡과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시 노출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NH농협은행 ATM 화면과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한 도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취약지구 로고라이트 설치 △버스정류소 안내 단말기(BIS) 홍보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홍보 △유동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설치 △공공․행정기관 및 취약지구 포스터 배부 △마음회복지원 음악회 개최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