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X-ray)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3월 새 학년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 교육과정 준비 내실화, 안전 검검으로 학교 현장의 공백이 없는 새 학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새 학년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의 핵심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라며,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특히, 교장을 중심으로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되어 3월 교육과정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본청은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사 회의·출장·공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지원과 신규·복직 교사 복무 관리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안전은 100%, 학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준비의 또 다른 원칙으로 ‘안전’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유기동물의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과 보호동물의 조기 입양 촉진을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자이며,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에 발생하는 필수 비용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시스템(동물사랑배움터) 입양예정자 교육을 수료하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 후 입양확인서를 발급받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도내 동물보호센터 또는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입양비를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총 609마리 한정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이번 지원이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총 193억 원의 사업비를 도유림에 투자하여 도민이 체감하고 미래 세대가 누리는 ‘충북형 명품 산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해 도유림 관리 및 재해예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시설 93개소를 확충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산림 재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조림 50ha, 숲가꾸기 220ha, 임도망 확충(신설 0.8km, 보수 8.5km) 등을 통해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 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도유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산불·산사태 ‘철벽 방어’ 신속 대응으로 도민 안전 책임 연구소는 올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기존 전문진화대가 개편돼 새롭게 시작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각종 산림 재난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감시 인력 운영과 드론 예찰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 및 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2025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회의(부의장 김병우) 유공 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의장표창은 매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가 및 사회 그리고 민주평화통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문위원과 단체 등에 수여된다. 올해 충북회의 의장표창은 자문위원 23명, 협의회 1개소, 담당 공무원 2명 등 총 26점이 수여됐다. 이날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에서는 김광철(現 수석부회장), 연종석 위원이 시상대에 올랐다. 두 위원은 통일안보 강연회, 안보현장 견학, 통일 골든벨, 통일공감 좌담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등 군협의회 사업을 주도하면서 지역사회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충북도지사 표창에는 조문화(기획조정분과위원장) 위원이 수상했다. 조 위원은 군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위원 간의 단합에 힘썼으며,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조남길 ·허성준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상기 자문위원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월 23일 오전 10시30분,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대통령이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된다. 충청북도지사 표창 역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와 교육, 주민 소통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용규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자문위원들께서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옥천군협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및 문화적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학습‧문화 공백 해소 프로그램 '가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자람' 프로그램은 옥천군 내 4개 지역아동센터(명지, 옥천, 이원, 청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지역아동센터 별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의 고마운 이웃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받는 행복에서 주는 행복’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수경식물을 재배하며 생명 존중을 배우는 ‘물에서 자라는 식물이야기’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 디저트 나눔’ ▲스스로 요리하며 자존감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요리수업’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전래놀이’ 등 학생들의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들로 구성됐다. 김경아 옥천지역아동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기간은 자칫 학생들에게 학습 및 문화적 공백기가 될 수 있는데, 이번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66)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9명)은 학생생활지도 업무경력이 있는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청소년지도사, 관계회복 조정 전문가 등의 이력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1년간 조사관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문화의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 △사안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조사사례 나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3년 차로,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폭력 및 아동학대와 같은 중대 사안에 대처하는 학교폭력 조사 노하우를 나누며 현장 대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연수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사안처리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박헌열 협의회장과 윤석영 자문위원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같은 날 박혜희 자문위원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협의회 운영을 책임 있게 이끌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상자들은 정기회의 운영과 정책 건의 의견 수렴, 통일교육 기획·추진, 지역사회 연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 박헌열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