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반고 1, 2학년 희망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온지성실(溫知誠實) 비전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방학 중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강화하여 저마다의 높은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자기 효능감 강화를 위한 ▲나의 꿈과 나의 미래에 대한 진로 특강 ▲대입전형의 이해 ▲면접 전형 대비 방법 등이며,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공부 비법 ▲국어, 수학, 영어 과목 학습 방법 ▲나의 학습 플랜 로드맵 설계 등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에서 진행된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의 대화 '나의 학교생활, 그리고 나만의 학습 비법' 시간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전캠프에 다녀온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캠프를 통해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구체화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적극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조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충북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또한 조달업무 유공자로 선정된 김지혜 주무관은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청주시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계약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은 1천370억원으로, 전년 648억원 대비 111.4% 증가하며 조달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명영 시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컴퓨터 공개추첨을 실시하여 7개 학교군에 7,412명, 8개 중학구에 634명을 배정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청주시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 경찰관, 학부모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컴퓨터로 추첨한 시드번호와 간격번호를 중학교 신입생 배정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추첨함으로써 중학교 신입생 배정 관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학생 개인별 중학교 배정결과는 1월 9일 14:00에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각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배정통지서는 학생 소속 초등학교에서 출력하여 배부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청주시로 이주해 오거나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들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추가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여 추가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026년 1월 1일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표시 의무대상이 도내 전 축산물가공업체(323개소)로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영양표시 제도는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의 양과 비율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표시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8년부터 연매출액 규모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 소규모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단계적 시행이 완료됐다. 다만, 버터류, 식육간편조리세트와 같은 특수 품목의 경우에는 2028년까지 적용 범위가 추가로 확대된다. 영양성분 표시 의무 업체는 축산물을 제조‧가공‧수입하는 업체로서, 표시해야 할 영양성분은 9종으로 열량‧나트륨‧탄수화물‧당류‧지방‧트랜스지방‧포화지방‧콜레스테롤‧단백질 등이다. 다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자가 만들거나 다시 나누어 판매하는 식육가공품이나, 축산물의 원료로 사용되어 그 자체로는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되지 않는 식품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표시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영업자는 시정명령,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영양표시제도는 소비자가 섭취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속 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근 계절성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일상 속 예방 중심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방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감염에 취약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소독과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필요시 예산 범위 내에서 방역약품을 지원해 방역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잘 지키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철저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소독하기 등을 안내해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매주 금요일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는 날”이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각 가정과 일터를 중심으로 자발적 소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시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비전인 ‘5극 3특(5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도)’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운영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단계부터 추진해 온 ‘충청투게더’의 성과를 계승·확장한 모델이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충청권(충북 10개, 충남 15개, 세종 1개) 26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초 광역형 문화 프로젝트로서, 충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문화적 권리(Cultural Right)’를 실현함으로써 충청권 문화 앵커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살롱 문화’ 트렌드를 국악과 접목했다. 재단은 국악을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하여 ‘선택(취향 기반 참여) → 놀람(새로운 콘텐츠 경험) → 습관(지속적 향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관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BioLabs의 수잔 체이스 부사장이 충북 오송을 방문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잠재력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수잔 체이스 부사장은 오송의 바이오 연구·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자, 정부 관계자, 예비 창업가들과 만나 기술사업화에 대한 높은 수요와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연구 성과를 창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데 있어 엑셀러레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ioLabs 참여 시 오송 바이오 생태계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BioLabs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자치연수원은 지난 7일 연수원장실에서 2025년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연수원 관계자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발전에 기여한 4명의 강사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으뜸강사는 교육생 만족도 평가, 출강점수, 과정 담당자 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4명을 선정한다. 이 기준에 따라 교육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강사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김영진 에듀마이스터 대표 △염건령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탐정학전공교수 △이일호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김진각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까지 4명이다. 이들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주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뛰어난 강의 능력과 열정적인 교육 활동으로 공무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으뜸강사 선정으로 감사패 수여와 함께 연수원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타 기관 강사 추천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은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강사들의 노고에 감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엄현주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해 공직문화 혁신과 공직사회 사기진작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29명이 신청해 1차 심사에서 83명을 선발했으며, 2차 공개검증 및 현장실사, 마지막으로 100명의 국민검증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윤건식 팀장은 잡곡과 수박 분야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품종을 개발·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최초로 기계수확이 가능한 키가 작은 잡곡 품종 5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청풍찰수수’는 국내 최대 수수 재배지인 단양 지역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청풍수수’는 국산 고량주 원료곡으로 활용되는 첫 사례를 만들며 국산 원료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순치기 작업이 필요 없는 무측지 수박 품종 개발에 참여해 민간 종자기관에 기술이전하는 등 노동력을 줄이는 품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