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 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2016년 1월 4일 첫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부로 누적 경매 실적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장 10주년을 맞아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음성화훼유통센터의 탄탄한 경쟁력과 화훼유통시장 내 입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결과 개장 10주년이 되는 올해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단순 지역 경매장을 넘어 전국 단위 화훼유통 흐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화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거점 산지 화훼유통센터 제1호라는 상징성을 살려 최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최근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백 없는 군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전담 조직인 ‘24시간 상황관리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수‧목‧금) 운영된다.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고, 교직 초기에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교사들의 학교 적응 과정과 교육활동의 어려움,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을 교육감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규교사들은 실시간 응답과 대표 발언을 통해 교직 첫 시기의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 고민,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바람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특히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 적응 등 신규교사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생생하게 공유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교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기업·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일 오후 2시, 김수현 드라마아트홀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탄소정원 '탄탄숲'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소 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탄숲'은 순환과 연결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기업 연계형 탄소정원으로,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박재우 지사장의 '탄소정원 탄탄숲 이해 및 관리' 강의로 시작해, 환경교육센터 및 탄탄숲 현장 탐방과 학교급별(유‧특‧초‧중‧고)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방안협의로 이어졌다. 특히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3시간 상시 직무연수를 병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탄탄숲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 환경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