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NH농협 영동군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출연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연금은 단순한 기부금이 아닌, 장학회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자금이다. 기탁식은 30일 영동군청에서 열렸으며, NH농협 영동군지부 조성수 지부장을 비롯해 조순자 출장소장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했다. 조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NH농협의 출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자금은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군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출연과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TF)을 구성해 관내 11개 읍·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하천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관내 대표 행락지인 청천면 사담마을 주민들이 하천 내 평상 시설을 스스로 철거하기로 뜻을 모았다. 자진 철거 대상은 전체 면적 약 350㎡ 규모로 하천변을 따라 길게 설치된 30여 개의 평상과 철제 골조, 천막 시설이다. 군은 사담마을을 시작으로 하절기 행락객 급증 전까지 관내 하천 및 계곡 전 구간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자진 철거 이행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업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이 본격화되면서 괴산군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과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괴산군 공공기관 이전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비한 지역 내 유치 타당성과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연구용역은 군의 입지 여건과 특화 산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실현 가능한 유치 대상 기관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토 결과 지역 특화 산업인 농업 및 축산업과 연계성이 높고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한국마사회(KRA)가 주요 검토 대상으로 제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 우수한 광역 접근성과 청주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갖춰 내·외국인 관광 수요 확보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됐다. 관내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와 공공승마장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관련 전문 인력 수급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또한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이·미용업 87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반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업소), 황색등급(우수업소),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충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전국 시·군·구에 공표된다. 녹색 등급 업소 중 10%는 물품 지원을 받으며, 백색 등급 업소는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서비스 개선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영업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통계조사로, 시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6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 충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을 추가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 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식 행사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훼손된 태항아리를 상징적으로 복원하고, 식민지 시기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는 4월부터 5월까지 충주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식산은행 충주지점과 충주 관아골 도예체험장에서 총 2회 운영된다.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7회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두릅 촉성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직 다단 재배시설을 도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단베드, LED 조명, 자동제어시스템, 양액 순환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자동제어시스템을 활용해 광량, 냉·난방, 양액 공급과 순환을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재배체계를 구현했다. 시설 내에서는 두릅 단마디 촉성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철 두릅순의 조기 출하가 가능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배 방법은 두릅나무 삽수를 약 15cm 길이로 절단해 눈이 하나씩 붙도록 재배하는 방식으로, 삽수 대량 확보가 가능하고 작업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신기술 보급을 확대해 효율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2026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언론 황의창(72) 충주기타합주단 단장 △산업·경제 장재흥(69) 충주자유시장상인회 회장 △농림·축산 이복해(62)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주시 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 김영호(58) 영신내추럴 대표 △특별 부문 김철식(83) 학교법인 동성학원 이사장 등 5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황의창 단장은 34년간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1994년 충주기타합주단, 1997년 하기지기합주단을 창단해 280여 회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충주시 지방자치와 근현대사 관련 서적 14권 집필과 8개 읍·면지, 디지털 충주문화대전 집필 참여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기록 활동에도 공헌했다. 장재흥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부정유통 방지, 화재 안전시설 설치, 경로잔치와 김장 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 조직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계획에서는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15~64세 고용률 76.2% 달성, 지역 일자리 1만 3천347명 창출을 올해의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분야별 5개, 사업별 49개 추진 성과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당초 목표였던 1만 2천47명을 넘어선 1만 4천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19.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년간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한 1만 9천500명의 고용 기반 확보 △상용근로자 비중 80% 달성으로 입증된 고용 안정성 △농촌 현장 밀착형 일손 지원(7천592 농가) 등 정량과 정성 모든 면에서 최상위권 고용 지표를 기록하며 ‘일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군은 2025년의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도 5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