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가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00명의 AI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 도는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위원장 경제부지사)를 구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End-to-End)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향후, 미선정된 사업은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에 대비·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월'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가 시행되어 AI 대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월'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역점 추진 중으로, 이번 협의회 구성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 특히, 이번 협의회 운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 373명(선수 274명, 임원 99명)이 참가해,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9, 10일 양일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전국 우수 및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이자,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다수 개최한 국내 대표 조정경기장으로서 오는 24~26일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조정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장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목·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점검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안전은 사전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 기간 동안 각 부서와 참여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전도성 충북 진천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재난 대응과 민생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군은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관련 사항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군민 생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계 기관, 지역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에 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민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전 부군수는 “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8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청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현재 관내 4개 보건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접종은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되며, 대상포진 생백신 1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필요 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만성 합병증 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평가(인지도, 품질 만족도 등)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브랜드 특성 평가(전략적 가치, 브랜드 관리 등)를 반영해 이루어진다. 청원생명쌀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과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연속으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으며 지속가능 농업 실천에서도 성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과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흥덕구 문암생태공원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 튤립정원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두 곳에 튤립 총 35만본을 식재했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6,000㎡ 규모 정원에 25만본, 무심천에서는 2,000㎡ 10만본을 심었다. 튤립은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함의 절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 주변에는 페튜니아 꽃폭포를 설치해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코르크 포장으로 교체해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6,900㎡)에는 데이지, 페튜니아, 마가렛 등 9종 10만본의 꽃을 식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청주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외부 충격이 지역 산업과 민생으로 전이되는 경로를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월 말 이후 충돌 양상은 단발적 공습 중심에서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바뀌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기능 저하와 운항 회피, 전쟁위험 프리미엄 확대로 선박 운항과 보험이 함께 위축되는 ‘기능적 봉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물량 감소를 동반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석유제품 수송 감소, 운임·보험료 상승이 누적되고 환율 변동성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청주시의 취약성은 산업과 수출 구조에서 확인된다. 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 2025년 기준 전기전자(반도체 포함)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도 아시아 비중이 88.4%로 높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8일 읍·면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택시 할증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정태순 충북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 지동근 충북법인택시 청주시협의장, 김창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청주시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읍·면 지역 택시 운행 기피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동일 읍·면 간 내부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해제해 지역 내 이동 시 발생하는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택시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