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8200만원을 들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관내 농경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은 40%다. 또한 다수 농가 지원을 위해 1농가당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시설은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전기울타리, 철선·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기, 방조망 등이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 관내 소재 농경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가로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장소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예산소진 시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 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 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 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이미지 정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 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평일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창의파크 3층 동아리실A에서 진행된다. 직장인과 청년층 등 기존 주간 클리닉 이용이 어려웠던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기존과 같이 증평군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10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과 군부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하며, 금연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 패턴으로 인해 금연 상담을 미뤄왔던 주민들이 야간 클리닉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 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협의회장 박희선)는 23일 청주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도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최순자(66세), 현재경(43세) 자문위원이 의장(대통령)표창을, 이선분(58세) 자문위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순자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자문위원 간의 친목 단합에 힘쓰고, 우리지역 사회에 평화통일국론 형성과 통일의지 결집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면서, 여성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 여성단체,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등 활동을 통하여 지역봉사 활동의 선도적 역할로 민주평통의 위상을 드높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경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민주평통 본래의 목적에 부합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열성으로 청년회의소, 난계기념사업회, 1388청소년 지원단체, 청년정책위원회, 적십자 레인보우봉사회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 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 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 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 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 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