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도는 이날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법안은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청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이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교원단체(노조)와간담회에서 제기된 ‘교육활동보호 강화’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무고성 신고에 선제 ...교육청 책임 강화 우선, 교육청은 교원공제회 및 법률지원단과 연계해 법률자문과 변호사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비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는 등 법률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갈등조정지원관의 역할을 강화해 교권침해 및 아동학대 신고 전후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중대한 교권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수학습 민원과 행정민원을 구분 대응하는 ‘충북형 학교민원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한다. 전담조사관제 ...개인정보 보호 원칙 속 실무 개선 다음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도 추진한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조사관에게 관련 학생 및 보호자 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박진수)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일, 새 학년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김성민 전문상담교사(청석고)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검사 해석 방법과 진로‧진학 연계 상담 방안, 운영 절차 및 기록 방법을 안내해 상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특수교사 28명은 3월 16일부터 학생 대상 진로상담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도교사와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유태우 교수(충남대학교)의 창업가정신 특강과 강수진 교사(충북반도체고)의 동아리 기반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창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업교육을 이론과 실습, 토론을 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DIAT)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대기 인원은 10명이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 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하여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그 외 인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할 방침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은 자존감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재활 스포츠 교실(보치아·슐런)이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일상 복귀를 돕는 1:1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 배, 감, 떫은감)에 대해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며,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