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백종수 단장은 10일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부서 지휘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교육했다. 지난 1일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으로 부임한 백 단장은 부임 이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경보 격상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국내외 현안들 속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해 왔다. 이날은 특히 4월 관할 해역인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인근 해역에서 꽃게가 많이 잡히는 성어기로 불법 외국어선 출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경비태세 유지 및 임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현장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 및 책임 있는 자세 준수와 함께 국내외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해양경찰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서해5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역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전담하기 위해 2017년 창단됐으며, 현재 1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수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질적인 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10일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문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서 위원회는 촉석루의 국가문화유산 지정 추진과 관련한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촉석루 특별전, 삶으로 진주를 빚다’는 국가문화유산 지정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통해 촉석루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시 관계부서와 간담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함께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남부권 문화향유권 확대를 목표로 기존 국립진주박물관 건물을 활용한 미술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정용학 위원장은“촉석루는 진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촉석루 국보 재지정을 위한 계기가 되어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또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93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자/우수기관 ▲산림청 우수 목재 문화 체험장/우수기관 ▲경남 산림휴양 시설 운영·조성 분야/우수기관 선정 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유아숲체험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월아산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목재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최근 잇따른 산불 발생 사례를 언급하면서 항상 경각심 갖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체계화하도록 당부했다. 강묘영 도시환경위원장은 “다가오는 6월 월아산 수국축제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관광객의 발길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건강한 돌봄놀이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지역 내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양교육 및 식생활 개선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20~24)을 맞아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김해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김해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오는 25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앙상블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텀블러 또는 에코백 등 환경을 생각하는 물품을 지참하고 관람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말목 행잉화분 만들기’, ‘폐품 악기체험’, ‘기후 관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19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 놀이를 접목한‘기후경찰과 탄소빌런 잡기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소를 과다 배출하는 역할의 빌런을 추적해 체포한 뒤 탄소중립 퀴즈를 해결하면 석방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EM다목적 비누 만들기’, ‘자연재배 토종쌀 및 캄포나무톱밥 탈취제 나눔’이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도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송도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를 분석해 김해시만의 특화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능형 도시 ▲문화관광(MICE) ▲산업생태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G타워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AI 기반 행정 운영과 투자유치 전략을 살펴보고, 송도 센트럴파크와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변 관광, MICE 산업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행정 고도화 ▲민관 협력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 ▲해반천 및 가야 유적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 ▲복합형 수변 관광 거점 구축 ▲MICE 산업 육성 등 미래 핵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저평가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중소기업이 자금과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실패하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고, 성장 정체기에 머문 기업의 재도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본사를 둔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업력 2년 이상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총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 업력 2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 샛별기업’ 4개사와, 업력 7년 이상 기업을 위한 ‘도약 샛별기업’ 4개사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유망 샛별기업에는 기업 기초 역량 진단을, 도약 샛별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과 함께 시제품 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