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현장에서는 팝페라(Popera)와 케이팝(K-POP),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2기 함안군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과 실생활 활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특히 여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바리스타 2급, 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 노인심리상담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격증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앞서 1기 과정에서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과 ‘밑반찬 창업반’이 신규 개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2기에서는 신규 강좌로 ‘홈베이킹 2급 자격과정’이 개설돼 제과제빵 분야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조리 및 식음료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라탄공예, 홈패션, 프랑스자수 등 취미생활 강좌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균형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군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현재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회원 10인 이상의 단체이다.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단체당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금액과 선정 규모는 신청 현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선정은 △지역사회 변화와 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 가능성과 파급효과 △사업추진 능력 및 실행 가능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무보수성, 자발성, 공익성, 비영리성, 비정파성, 비종파성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함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4월 3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최영준씨의 고전 명작‘검사와 여선생’을 실감 나는 해설로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변사의 1인 다역 목소리에 맞춰 웃고 울며 과거의 향수와 즐거움을 만끽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합천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하여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 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은 708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야외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정광효 합천예총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4일 오전 10시30분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글쓰기 교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의욕 높이고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 자연, 일상생활 속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학의 장르다. 지도교수인 백남오 수필가는 “ 왜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함께 현대인들에게 수필문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필은 삶의 훌륭한 기록인 동시에 정신적 만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학“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매주토요일 오전 2시간씩 20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매시간 창작품을 발표하고 동료들과 합동 평가 및 백남오 교수의 지도 · 첨삭 과정을 거쳐 한편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11월에는 수강생들의 창작품을 엮은‘제 9호 합천 수필’을 발간하고, ‘제 5회 합천수필문학상’수상자를 발표하며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고령층 납세자의 가독성과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큰글씨 체납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거창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과 고지서의 작은 글씨와 복잡한 내용을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핵심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새롭게 발송되는 큰글씨 체납고지서는 고지서 중앙에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 중요 항목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납부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구성해 납세자들이 고지서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고령 납세자들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큰글씨 체납고지서 발송을 통해 납세자 편의를 향상시키는 한편, 체납액 징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