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 일환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진료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질환에 관계 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진료 개시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2026년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총 4건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하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 4800만원 등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또 8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안정적인 성인문해교실을 이어간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도시를 중심으로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AI 및 디지털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사업의 사전·사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진주시민 또는 진주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4컷과 함께 촬영 장소 설명 및 가족 소개 등을 작성해 네이버 폼 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진주의 다양한 장소를 표현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21명에게 300만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5명(각 20만 원), 장려상 12명(각 5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내동면·일반성면·사봉면·성북동·중앙동·이현동)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재)김해연구원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AI 전환 시대, 김해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김해시 주력 산업인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동의대, 부산대, 인제대 등 학계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성희 교수(동의대학교)의 ‘제조AX 글로벌 동향과 지역산업 혁신 전략’ ▲김정엽 대표(일주지앤에스)의 ‘제조기업의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 ▲ 이우평 박사(경남연구원)의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김해형 정책 과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기반의 공급망 강화, 데이터 공유 생태계 구축 등 기업 운영 전략과 정책 동향이 제시됐다. 또한 제조업 기반 인프라의 AI 기술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정책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는 한편,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흐름을 현장에서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상권까지 세심히 살펴, 제도 개선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1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변화된 상권 분위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상인들은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일 현장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장 전반의 안전과 운영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추진 관련 주요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양산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양산문화재단의 축제 추진상황 총괄 보고에 이어, 메인무대와 부스 운영 구간, 먹거리촌, 벚꽃길 등 주요 행사 동선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메인무대 관람석, 벚꽃길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설무대 및 전기·조명시설 안전관리 ▲푸드트럭 및 먹거리존 위생관리 ▲교통 통제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및 인파관리 ▲황산공원 일원 환경정비 ▲화재 및 응급상황 대비체계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현장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이기준 의원을 대표위원으로하여, 시의원 성용근, 전직 공무원 이해걸·우현주,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사항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5회계연도(특별회계 포함) 세입은 2조2,968억원이며 세출은 1조9,151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원이다. 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8일 열리는 제273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이 '진주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시행 예정인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변화된 제도 환경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법률은 자연보호중앙연맹을 법정단체로 규정하고,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자연보호중앙연맹 하부조직의 활동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로 제도화하여 상위법 개정 취지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했다. 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지역 환경정책의 실행 기반을 보완했 다”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도시환경위 심의를 거쳐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자연환경보전법' 시행일인 5월 12일부터 예산 집행의 근거가 확보돼 지역 내 환경보전 활동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