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일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가, 이용자 대표, 봉사회·후원자 대표, 공무원, 군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복지관의 운영 방향 수립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지난해 △혁신 우수사례 및 적극 행정우수사례 선정 △2026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3년 연속 선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확보 등 주요 성과에 대해 위원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방소멸대응 외국인 문화·한국어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소외지역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청년 주민관계 형성사업 △공공실버주택 및 임대아파트 주거·정서안정 지원사업 △통합돌봄 ‘경남형이웃돌봄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 과정에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굴하여 점검신청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에 대하여 군민의 의격을 적극 수렴하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한층 더 활성화하여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을 중점으로 추진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공장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과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으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추고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포털을 통해 점검 시설물을 신청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부군수, 인구청년추진단장, 사업 담당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도입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13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과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성군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빌리지 △자연과 동화되는 갈대습지 힐링타운 △고성형 근로자 주택 건립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등이 2026년~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고성군의 인구 유입 및 이탈 방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귀농·귀촌 육성단지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청년 창업거리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 중심의 지역활력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6년 3월 2일부터 전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자체감찰을 실시해 왔으며, 1개반 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비노출 방식과 불시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감찰은'공직선거법' 제9조와 제90조를 근거로 하며,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여·개입 행위와 복무 해이,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성군은 사전 예방을 기본으로 금지행위와 주요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부서장 책임 아래 자체점검을 강화해 선거 관련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선거일 전 60일 도래에 따라 2026년 4월 4일부터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고성군이 연계한 합동 감찰도 추가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점검 체계의 유지를 통해 위반 의심 사안 발생 시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4월 1일 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로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딩 추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실행적과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로컬 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참석한 관계자들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면서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번 점검에는 미 FDA 점검단 7명이 참여했으며, 1호 해역(한산~거제만), 2호해역(자란만~사량도) 등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육·해상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실험실 등 대미 수출용 패류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통영시는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하수처리시설 운영, 선박 이동식 화장실 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광역·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평가해 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