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통영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화성시와는 상호 교차기부도 함께 추진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자매도시 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자매도시 간 기부 참여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합천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의미 있게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읍면, 경찰, 소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다중운집 행사 관계기관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5월 집중된 각종 행사에 대비하여 ▲인파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읍면의 행사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행사는 면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며, "각 읍면과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4월 1일, EK중공업 주식회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조선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규제완화 및 기업투자 담당자가 EK중공업(주)을 직접 찾아가 회사 주요 관계자 8명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 관련 불편 및 건의사항 청취 △군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박 제조·가공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군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중소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EK중공업(주) 관계자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실무교육’을 전면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1일부터 10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홍보물 제작, 방대한 행정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다루는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시정 홍보의 질과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방대한 행정 데이터의 분석과 요약 작업을 AI로 자동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에 드는 시간은 줄이고 정책 기획이나 민원 해결 같은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AI가 부정확한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방지하고자 데이터 검증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스마트 행정 도입 과정에서 공공기관이 반드시 갖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일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체험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편의시설의 위생 수준과 운영 전반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체험장 안전관리 상태, 안전수칙 안내 및 비상대응체계(응급구비품, 비상연락망 등), 숙박·공용시설 청결 및 위생관리, 이용객 안내체계와 민원 대응 등을 확인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일 금서면 매촌리 일원에서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화 장비 운용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진화 능력을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봄 향 가득 봄나물 특별판매전’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진주서부농협 상봉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청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에서는 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생산한 머위, 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취나물 등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인다. 특히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수한 산청군 농특산물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한 홍보·판매 행사를 추진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