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과장 공명숙)에서 3월 3일부터 마산합포도서관의 특화분야 주제인 ‘생활건강’ 관련 독서문화 프로그램, ‘건강 책, 세대 톡(Talk)’을 운영한다. △읽는 책과 건강습관을 적어 게시판에 공유하는 ‘공감 톡톡 건강 엽서’ △나의 독서, 몸, 정신 등을 돌아보며 30일 동안 스스로 기록하는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 △그밖에 대출이벤트, 건강주제 특강, 건강도서 북큐레이션 등으로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한다. 11월까지 상시 운영하는 ‘공감 톡톡 건강엽서는’ 연령대별 색상을 달리한 엽서로 시민들이 공유한 내용을 시각화하여 세대 간 건강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온달 채움 건강독서일지’는 총 100명에게 스스로 작성하는 30일분 건강독서일지를 배부하고 충실히 작성하여 기한 내에 제출한 2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가 생활 속 건강습관과 연결되도록 돕는다. 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자신의 건강한 일상을 기록 또는 공유하는 시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해빙기(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 종합단지를 비롯한 소관 시설물 16개소와 국가하천 내 시설물 107개소, 대장천재해복구 공사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집중 실시하며, 연중 상시 점검 체계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8개조 1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소관부서 장이 점검반장으로 시설별 담당팀 인력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관계 법령에 따른 작업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설물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운영 및 결과 기록 보존 여부 ▲작업장 순회 점검 실시 ▲합동 안전보건 점검 및 작업환경 점검 체계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공사장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절토부, 굴착사면 등 안전관리 상태 ▲축대, 옹벽, 석축 등 유실 여부 ▲현장 내 안전조치 여부 및 자재 정리정돈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대표의원 진형익)는 24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 간 수행해 온 정책연구 성과를 제도화하기 위한 심화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회는 제조업이 창원시의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다가올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다각화가 필수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해 왔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드론산업 지원정책 연구,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 연구, 문화산업 육성 연구, 미래인재 양성사업 실태조사 연구 등 관련 연구과제 6건을 수행했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착수보고회에서 지난 15년간 12만 명의 청년 인구가 유출된 창원시의 현실을 지적하며, 이제는 창원의 미래를 제조업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지난 연구 결과가 정책 또는 사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선진 사례를 비교 분석해 분야별 조례 정비 및 사업 반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Care-you)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15명)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2명),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15명) 등 총 세 부문이다. 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 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잠재적)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 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차(2월 25일 ~ 6월 30일), ▲2차(8월 10일 ~ 11월 30일)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8건 99억 원 ▲공모사업 11건 231억 원 ▲ 계속사업 9,725억 원이며,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28건 2,293억 원, ▲농림・해양・수산 16건 283억 원, ▲건설・교통 15건 5,007억 원, ▲문화・관광 13건 287억 원, ▲환경・산림 28건 1,075억 원 ▲기타 복지・안전 등 20건 1,11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AI팩토리 사업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SMR 로봇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22일 함안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도서관 회원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과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신청 단계부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숲 해설사와 함께한 입곡군립공원 숲 체험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겨울 숲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병행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함안에 10년 이상 살면서 이런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안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말선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칠원도서관은 우리 군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새롭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포상 전수식에서 김귀덕 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의장 표창을, 백상현 위원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귀덕 위원은 통일 공감 강연과 태극기 달기 행사, 청소년 통일 체험활동 지원 등을 통해 통일 인식 확산에 힘써왔으며, 백상현 위원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23일 부림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생 즉시 해당농가에 대한 출입통제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가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제한 및 일제소독을 병행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 중에 있고, 인근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긴급 검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농가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