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대입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2027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8개 주요 대학 소속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 요강과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대학별 지원 유의 사항 및 주요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4월 23일 계명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 30일 충북대학교 ▲5월 6일 성균관대학교 ▲5월 7일 대구대학교 ▲5월 13일 부산대학교 ▲5월 20일 진주교육대학교 ▲5월 21일 동의대학교 ▲5월 27일 경상국립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학과와 예상 합격선, 학생부 관리 방법, 선발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교육대학교는 면접시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의 면접을 시연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누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이에 따라 박물관·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일상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입장료 면제 대상은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가 운영하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5개 시설이며, 기존에 무료 운영 중인 ‘일호광장 진주역’을 포함해 총 6개 문화시설이 참여한다. 이 시설들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 개방된다. 이들 문화시설은 연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서부경남 유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내 ‘우주환경시험시설’ 신축 부지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해 매입한 부지는 국가산단 내 A3-1, 6, 7블록으로 총면적은 3만 8614㎡, 부지 매입비는 약 211억 원 규모이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다가오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향후 10년 이상 예상되는 민관군의 범국가적 위성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 1337억 원(국비 1126억 원, 시비 211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우주급 부품 및 초소형 위성 시험평가를 위한 궤도·발사 우주환경시험 장비와 위성 지상검증 장비 등이 들어선다.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2028년까지 설계와 공사를 마무리하고, 장비 구축과 시운전을 거쳐 2029년 1분기에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는 우주항공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8~29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산청군협회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빠른 공수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방문객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올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이번 사업은 산청문화원과 한국예총산청지회 주관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열린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늘어나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이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문화 행사를 개최·홍보할 계획이다. 4월 1일 첫 행사는 산청읍 일원에서 ‘봄을 깨우는 소리, 길 위의 상소문’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과거급제자 거리 퍼레이드와 청소년 상소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거리 퍼레이드 행렬은 문화원 풍물단원과 산청고등학교 학생,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청문화원을 시작으로 산청군청과 군의회, 경찰서를 지나 다시 산청문화원으로 이동하며 상소문 4제언을 군수, 의장, 경찰서장, 교육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교육 및 청년 거점시설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흥택 부군수 등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평생학습관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역특화 프로그램, 산청형 평생학습대학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농간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산청우정학사를 방문해 학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도 점검했다. 청년 베이스캠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각 시설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이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일 1500t 규모의 정수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시천면 일대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의 물 수요 충족을 넘어 미래 지역 발전을 대비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실제 정수장 처리 용량의 한계가 해소돼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시천급수구역(시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이 사업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이나 관망 미비로 인해 마을상수도 및 지하수에 의존해 오던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관로를 매설하는 게 핵심이다. 충분한 수원이 확보된 만큼 급수구역이 확대되더라도 수량 부족이나 수압 저하 없이 외곽지역 주민들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원활한 착공을 위해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의원이 4월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산시의회 라운딩과 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원들과의 만남으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과 시의원 역할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의정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하고 있는 참여기구로서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및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모의 체험 기구이다.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 중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들로 매년 공개 모집해 14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임기는 1년이며, 지난 2월 25일 위촉식 이후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가졌으며, 민주시민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교육,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2026년 제1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제1기 교육과정은 직업기술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등 총 3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612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지도사·역사지도사·보드게임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추가로 확대 편성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교육과정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쿠렐레, 사주·명리학 등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일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정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전과 함께 구축된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강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복지허브타운 이전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CPTE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민 체감 안전도 설문조사 문항 구성과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해당 시스템은 성인지 관련 영상, 이미지, 퀴즈, 자가진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