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Open Run)’ 현상이 이어졌으며, 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 중인 빛올양조연구소(대표 김비성)가 대표 제품 ‘일월삼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전통주류)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 우수 주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남 최고으뜸주로 선정된 ‘일월삼주’는 풍부한 향과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빛올양조연구소는 군북면에 소재한 전통주 청년창업기업으로,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지난 2024년 선정됐다. 화비,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 전국 단위 판로 확대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군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개인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진단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산청군은 매달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 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 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편백나무와 수국을 식재하며, 지역 자연환경의 보존과 숲가꾸기의 의의를 새롭게 되새겼다. 행사엔 남해부군수, 삼동면장, 남해군산림조합장, 삼동면 이장단, 임업단체,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을 가꾸고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앞으로 자연휴양림의 주요 경관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6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재생의학연구원에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산시와 베데스복음병원, 지역필수의사 2명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추진 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필수과 전문의 2명에게 인당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하며, 5년간 총 4억8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약 대상자는 신장내과 및 신경과 전문의로 전문의 취득 10년 이내인 비교적 젊은층의 필수의료 인력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역에 근무하면서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계약체결 이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 중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6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30주년’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민·유관기관·관련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황산공원에서 이팝나무 외 4종, 총 1,500주를 심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아울러 ‘내 나무 갖기 행사(친환경화분 1,500개)와 삼색 소원지 달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행사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미니정원 만들기를 함께 진행해 상징성을 더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성장 위에 녹색도시 로드맵의 비전을 더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많은 이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생림면 동행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생림면 동행센터는 김해 동부생활권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 후 중심지와 기초거점사업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시설로, 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83㎡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지상 1층에는 셀프빨래방, 동행배움터, 프로그램실, 행정사무실, 지상 2층에는 헬스장과 GX룸를 갖추고 있어 생림지역에 부족한 주민편의·문화·복지·운동 시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준공식 이후 4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 둬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하는 동시에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 운영을 정상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림면 동행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생림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