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장과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 주사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 직무와 역할 △도급사 관리방안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평가의 이해 △안전리더십 △직업병 예방(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총 129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최근 고령화 심화에 따라 장기요양 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거제시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참여의료기관(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거제시 통합돌봄 담당 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정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 2개소가 방문진료, 방문간호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보건소 둔덕면보건지소는 3월 25일, 관내 둔덕중학교와 협력하여 '우리동네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둔덕중학교 1학년 41명을 대상으로 둔덕면보건지소 내에서 운영됐으며, 치과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한의학 교육 및 체험(지압점 찾기, 이침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한방 인체 모형을 활용한 침 시술 모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한방 치료 원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 진로 탐색(의사), 건강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진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김선희 보건과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둔덕면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보건소는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임신·출산교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임산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자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계절꽃 손질법과 꽃꽂이(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꽃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꽃 향기 속에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은 임신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가장 좋은 태교는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정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 예비부모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초등학교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함안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점검 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횡단보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에 함안군은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시설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등산로와 공원 등을 찾는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0여 명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불 발생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됐으며,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실수로 산에 불을 내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을 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 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실효를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 원가구(청년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 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LH매입·전세임대 등), 이미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24개월 수혜받은 자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 월요일 09:00부터 5월 29일 금요일 16:00까지이고, 신청방법은‘복지로’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