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2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정된 대상자 26명에 대해 사례별 욕구를 분석하고, 최소 1건에서 최대 4건까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회의에 앞서 군청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장이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와 보건소,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사례관리와 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됐다.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늘어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각 35만 원씩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이 2027년도 국·도비 1,893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정부와 경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신규사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통상적인 계속사업을 제외하고, 2027년 신규로 추진하거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문제점,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6억 원 증액한 1,893억 원으로 설정했다. 각 부서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익구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2억 원) ▲신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6억 원)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7억 원) ▲의령라이프스테이션 도시재생 공모사업(120억 원) 등 31건, 총 1,768억 원 규모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3월 중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 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대화 지원 등 14개 사업에 16억 3500만 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정벌 지원 등 9개 사업에 7억 4800만 원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 등 9개 사업에 56억 3000만 원 △농산물 유통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신선농산물 글로컬 농가 육성 지원 등 7개 사업에 3억 4700만 원 지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원예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유통을 활성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현장 여건과 농촌인구감소, 일손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방안을 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주)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파카라이징(주)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주)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우리 회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대한파카라이징(주)가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회장 주재필)가 함안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농업을 함께 이끌어갈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는 1985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함안군 농업을 대표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해 온 실천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젊고 유능한 농업 경영인을 유입해 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후계 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대상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 신속 제공 △교육, 연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최신 농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 습득 △전국 농업인 관계망 연계를 통한 판로, 유통, 정책 정보 공유 △농업경영 및 기술 관련 전문 자료 제공 △선배 농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한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재필 회장은 “연합회는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공동체다”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부터 경영 확장 단계까지 회원들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나눌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우수작으로 성산구에 거주하는 전진혁 씨의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시민 80명이 참여했으며, 1인 1편 응모 원칙에 따라 창작 70편, 인용 10편이 접수됐다. 시는 지난 6일 창원시보편집위원회를 열어 봄편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수작을 제안한 전진혁 씨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원의 봄을 만들어 간다는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고 문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전 씨의 문안 외에도 이병도 씨(의창구)의 ‘시작해 봄! 모든 이에게 꽃길만 열리는 봄!’, 하용조 씨(진해구)의 ‘창원은 희망을 품고 봄은 희망을 낳는다’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전 씨의 문안을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를 통해 소개하고, 오는 5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서도 홍보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한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설치공사’를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진해구 석동 480-7 일원 면적 2,225㎡ 규모로 총공사비 596백만원을 투입하여 주민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을 설치한 공사다. 주요 공사내용은 다목적구장 1개소, 운동기구 9종, 맨발걷기길 조성, 세족장, 퍼걸러, 기존 족구장 인조잔디를 교체했고, 작년 8월에 착공하여 6개월 만에 완료하게 됐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다목적체육시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체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시 5개구 지회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인중개사들의 자율참여로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이 주택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감면해주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맡는다.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며,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 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자율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감면 혜택을 제공할 참여 중개업소를 모집한다. 협회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중개업계 또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세대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협약에 뜻을 모았다. 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감면받게 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해빙기 대비 진해항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장천항 계류시설, 방파제 등 6개소, 속천항 물양장, 호안 등 4개소로, 항만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고, 안전난간구명부환구명로프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비치관리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해빙기 기간 상시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을 반영한 안전 운영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용 항만물류정책과장은 “이번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이 진해항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빙기 이후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상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진해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