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CC 일원에서 개최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계기를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산불 예방의 출발점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및 적기 예방접종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객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실적 분석 ▲가정 및 다량배출사업장의 증감 원인 분석 ▲시민참여형 감량 정책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운영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김해시는 1인 가구 증가, 외식 소비 감소, 밀키트 등 소량 구매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RFID) 운영과 가정용 감량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확산에 힘입어 가정 부문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국제 교류도시와 우호를 다지고 직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교류도시들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매도시의 고유한 식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처음 선보인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는 동남아시아의 열정을 담은 베트남 식단과 이웃 나라의 친숙함을 담은 일본 식단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메뉴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파인애플 볶음밥 ▲깊고 진한 육수의 베트남 쌀국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고구마롤 짜조 ▲상큼한 입가심을 돕는 망고 샐러드로 동남아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아울러 일본 메뉴는 ▲따뜻한 국물에 정성을 담은 꼬치어묵나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가츠동(돈가스 덮밥) ▲감칠맛 나는 볶음면 야끼소바 ▲느끼함을 잡아주는 락교 마늘쫑 무침으로 일본 특유의 정갈한 미식을 선보여 직원들이 다양한 맛과 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한림면 일원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과 농가, 행정과 대한한돈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율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형 악취저감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검토되던 한림면 일원에 대해 행정적 규제에 앞서 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해 나가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노력에 대해 체감도와 신뢰가 낮았던 점을 고려해 주민과 농가, 행정, 대한한돈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과정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한림지역 주민대표와 시의원 추천 인사,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김해시지부, 김해시 환경정책과·축산과·한림면이 참여한다. 앞으로 농가의 자발적 개선사항과 악취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민원 대응이나 일회성 행정조치가 아니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악취저감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23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24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농업기계 안전 및 활용을 위한 트랙터 안전운전 제1기 교육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및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주행 안전 사용법과 주요 작동부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트랙터 운전 실습과 함께 다양한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휴립피복기를 전시하여 교육생들이 장비 구조와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은 단시간 내 기술 습득이 어려운 농기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실무교육은 트랙터 교육 외에도 기초농업기계 운전반, 농업기계 순회 안전과정,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2기, 트랙터 안전운전 2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은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이용 빈도가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4일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거제시 장목면)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공동 추진 중인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글로벌 물류·관광·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경상남도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유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개발 여건 및 입지 분석 △사업 추진 전략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전덕양 투자지원과장은“가덕도신공항 개항을 계기로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 개항에 따른 여건 변화를 반영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투자유치 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6. 3. 27. 본격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추진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고성군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조례 제정 △통합돌봄 TF팀 신설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운영 △지역 의료기관 및 약사회 협약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 △실무자 및 제공기관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통합돌봄이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 수혜자를 중심으로 통합지원 연계하는 제도이다.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