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및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선정된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심사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동의보감촌은 매년 운영하는 웰니스 아카데미와 웰니스 헬스투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심신안정과 힐링을 제공해 자기치유 및 관리 능력향상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이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2026년 국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산청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산청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이용하거나, 산청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100만 원), 우수(2명, 각 60만 원), 장려(3명, 각 40만 원), 노력(5명, 각 20만 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참신한 정책이 발굴되길 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 등을 펼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아울러 학교 주변과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통학로 안전시설물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및 기타 위해요소 등을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 “앞으로도 캠페인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의 당당한 주체로 서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이다. 이번 산업안전보건 교육으로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가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군민들의 공유재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유휴 공유재산(일정기간 사용되지 않거나 저이용되는 재산)의 활용을 활성화해 지방세수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의 지역 장날과 연계해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산관리담당 등 공무원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유휴 공유재산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대부·매각 관련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읍·면별 운영 일정은 3월 26일 산청읍사무소(오전 9시~12시)를 시작으로 △4월 시천·차황면 △5월 단성·오부면 △6월 신안·생초면 △9월 금서·생비량면 △10월 삼장·신등면 순이다. 또한, 대부계약(갱신) 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원스톱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기존에는 주민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추후 현장 확인을 기다려야 했으나, 담당 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 전시장과 마곡 광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진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Contents)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적인 관광 박람회이다. 올해는 200여 개 기관·단체와 300여 개의 홍보관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협의체’와 함께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별관에서는 ▲야간 관광 사진 전시 ▲지자체별 관광자원 소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네온 브러시(Neon Brush)’ 체험과 공동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야간 관광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특별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진주시 중소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39세)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에게는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에 지역 내 미취업 청년(18~39세)을 공개 채용해야 하며, 채용된 청년은 정규직 근로자로서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평균 월 급여 250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는 등의 채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서 채용된 청년 1인당 월 100만 원씩, 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상대동 소재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제3기 진주시가족센터 쓰담쓰담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쓰담쓰담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 11가족 4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가족들은 ‘친환경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의 체험으로 장애인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인근 선학산 마실길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쓰담쓰담 가족봉사단은 2022년에 시작됐으며, 초중고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가족 40명 정도로 구성되어 다문화 인식개선 홍보, 통번역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