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수소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시로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 등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문동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상반기 착공… 연간 16,700여 가구 사용 전력량 생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대비 적은 면적에서 높은 발전 용량을 확보할 수 있고,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 화력 발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일산동구 설문동 4,166㎡ 부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모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기술·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와 책자, 사진·영상 기록물 등은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중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관외 모두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 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유행성결막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유행성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인구 1,000명당 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5.3명)보다 증가한 수치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영유아층에서 발생 비중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0~6세는 인구 1,000명당 3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19세는 12.0명, 20세 이상은 6.2명으로 나타났다. 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실내 환기가 줄어든 환경에서 유행성결막염 전파 위험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유행성결막염에 감염될 경우 눈 충혈, 눈곱, 이물감,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할 경우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손 씻기, 눈 만지지 않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읍·면에 배치된 산불감시원 67명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예방 요령과 초기 진화 방법, 상황별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산불 예방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산불 발견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최근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전지를 일반쓰레기로 배출해 수거·처리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반드시 폐전지 수거함에 배출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전지는 리튬이온전지 등 인화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종량제봉투로 배출할 경우 수거·처리 과정에서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매우 크다. 실제로 전국에서 폐기물 처리 과정 중 폐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화재는 작업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건조한 봄철에는 주변 시설과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특히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충전식 건전지, 전자담배 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폐기물은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거점 배출시설에 설치된 폐전지 수거함 또는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이용해 배출해야 한다. 폐전지 수거함은 각 읍·면사무소와 대형마트,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분리배출시설에 설치돼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조배터리나 충전용 전지는 크기가 작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이다. 이번 일제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잘못된 정보나 손상된 시설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입력하고, 현장 사진과 조사 내용을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조사 정확도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하면 조사자가 시설물의 위치정보(GPS), 사진, 표기사항, 훼손 상태 등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입력해 즉시 등록할 수 있어, 조사 이후 별도 정리나 재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동일 시설물의 중복 점검 여부와 이력 관리가 용이해져 정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은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양평군은 양평문화재단, ‘사물놀이 느닷컴퍼니’와 협력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리와 리듬을 담은 창작 공연 ‘양평아리랑’을 제작하고, 오는 11월 관내에서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사물놀이 느닷컴퍼니’는 2017년 창단 이후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 정규 앨범 ‘Inspiration’을 발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양평이 지닌 풍부한 문화 자산과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녪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등 총 4개 분야이다. 먼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자가 또는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내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턱 단차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보호 난간 설치, 경사로 조성 등 생활 안전 중심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20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