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의 핵심 내용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주요 변경 사항을 담은 맞춤형 우편봉투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투 제작은 수급권자 선정 기준과 본인부담금 체계가 크게 달라짐에 따라 제도 변화를 사전에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들이 우편물을 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봉투 뒷면에 홍보 내용을 담았다. 우편봉투에는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제도(부양의무자가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의 소득에 반영하는 제도) 폐지 ▲연간 외래 진료 이용 횟수가 365일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되는 외래진료비에 대해 본인 부담률 30%를 적용하는 외래본인부담차등제 ▲2026년 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중위소득 4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액 등 수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안내 봉투 제작을 통해 시민들이 달라진 복지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2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는 별개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등 총 5천100여 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보훈단체 지원 확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등 보훈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 제정 과정에 지방정부 관점에서 축적된 논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특화지역 지정에 필요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학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부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을 주제로 열린다. 파주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체육회 및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산악연맹과 파주시산악연맹, 클라이밍 선수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금릉동 186-5번지(파주스타디움 내)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로 35억 원(국비 10.5억, 시비 24.5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월’(높이 15m, 폭 6m) ▲‘리드월’(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월’(높이 15m, 폭 26m)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시설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수준이며, 전문선수들의 훈련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스피드·리드 클라이밍 시범 등반,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건설기계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매매·정비·해체재활용업 등 1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자의 등록 기준 부합 여부 및 사업자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여업의 경우 주기장 및 사무실의 소유·사용권 확보 여부 ▲매매업의 경우 사무실 소유·사용권 증명서 및 5천만 원 이상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와 정비시설 기준 적합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경우 폐기 시설 소유·사용권 보유 여부 등이다. 또한,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를 병행해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록 취소,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락토프리)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총 271개소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