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소외감을 완화하고 자립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2026 설날 만복(萬福) 나눔’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참여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선물은 하나은행과 현대자동차의 지정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 210명에게 설 명절 선물 세트(김전장 세트)를 전달했다.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며 “또한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특성화 청소년교실 ‘요리실험실: 꿈나Lab -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유행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제공했다. 당초 회기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공고 직후 접수 인원이 폭주하면서 모집 정원을 훨씬 초과했다. 이에 꿈나래터는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집 인원을 회기당 40명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프로그램 결과, 첫 번째 회차에는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고, 13일에 진행된 두 번째 회차에는 4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2일 구청 7층 전산교육장에서 ‘스마트홍보단’ 소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홍보영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영상 제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까지 주 2회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촬영 기본구조 익히기 ▲인공지능(AI)활용 내용(콘텐츠) 기획 ▲영상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귀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3일부터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18곳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업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지원분야는 ▲경영 관리 ▲마케팅 관리 ▲메뉴 개발 ▲위생·식재료 관리 ▲법률 지원 등이다. 시설·집기류와 같은 물품 구매 비용은 제외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신청 조건 및 우선지원업소 여부 등을 검토해 대상을 선정 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업소에는 우수 음식점(모범 음식점, 맛집, 외국인 편리 식당, 위생등급 식당, 안심식당)과 소규모(100㎡ 이하) 음식점 등이 해당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주는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청 3층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삼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통마당(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민속놀이 대회(연 날리기, 제기차기) ▲문화예술공연(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등)으로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 액막이 판굿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마당,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10미터 높이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LED쥐불놀이 만들기 ▲OX퀴즈대회 ▲힙합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단체 등 민·경 특별방범 야간 합동 순찰을 全 지역관서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설 명절 기간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지역 內 범죄 취약지와 불법행위 및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치안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야간 합동순찰은 부평경찰서 관내 역전·동암·철마·청천지구대·부평2파출소 등 全 지역 경찰관서에서 일시에 실시하고 경찰서장 및 각 소속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함께 했다. 합동 순찰 과정에서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김정란 부평경찰서장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관계성 범죄 및 생활주변 폭력, 강・절도 등 대비 선제적 예방 대응 강화를 위해 전 지역 경찰관서 합동 순찰을 진행하였으며, 평온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센터 3개소에서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남부체육센터(2월 2~3일), 북부교육문화센터(2월 9일), 부평국민체육센터(2월 11~12일)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부평구 일신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 ‘송암보호작업장’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 등 직접 생산한 장애인생산품을 현장에서 판매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조성과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동안 남부체육사업팀을 비롯한 공단 직원들은 송암보호작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의 품질과 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체육센터 이용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판매 확대와 장애인생산품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주민과 함께 ‘동네 걷기 좋은 길’ 코스 발굴과 지도 제작을 위한 주민건강모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삼산동 지역 내 걷기 코스를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걷기 코스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 중 ‘삼산동 걷기 좋은 길’ 지도를 지역주민에게 제작·배포 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저강도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인 ‘슬로우조깅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형태 운동으로, 관절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월부터는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걷기 교실’과 ‘자율 걷기 동아리’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식품 보관·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작성‧관리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을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ASCOM)’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