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한꿈마당에서 과학을 주제로 ‘2026 4월 토요일엔 피크닉’을 개최한다. ‘토요일엔 피크닉’은 인천시 중·고등학교 동아리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연중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과학(4월) ▲부평구청소년의 날(5월) ▲환경(9월) ▲스포츠(10월) ▲지속가능(11월)을 주제로 매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토요일엔 피크닉’은 인천시 중·고등학교 9개 동아리가 참여해 ▲작은 비행체(호버 UFO) 만들기 ▲매듭 이론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고무줄 자동차 만들기 등 14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상품을 받아 갈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우리마을지킴이 제1차 마음건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우리마을지킴이로 활동 중인 지역주민 63명이 참석해 부평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과정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전문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여자 역할에 따른 맞춤형 소모임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활동팀’과 위기 대상자 발굴 및 희망 편지 작성을 담당하는 ‘접근·발굴·안부팀’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마을지킴이 간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전용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1차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3월 24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 아동 및 청년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홍순옥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부평구민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3월 27일에 개최되는 제27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안전지킴이’ 사업단 활동을 3월 4일부터 부평구 내 9개 초등학교에 배치한 30명의 어르신과 함께 시작했다. 이 사업은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활동을 포함한다. 복지관은 사업 추진 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및 교통안전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안전을 우선 확보한 후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임○○ 어르신은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이 취약한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안전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손주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에 참여하는 점을 의미 있다고 밝혔다. 성소미 일자리 담당자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지리적 위치와 유해 환경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하굣길 어린이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학교안전지킴이’ 사업의 공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식사와 위생,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5호 정책 공약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에서 “대한민국과 부평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헌신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역사”라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 복지를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정의했다. 또한 “가난과 질병, 소외라는 노년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30년 경제 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행정의 지원을 체감할 수 있는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복지 정책으로 구성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간 30만 원 상당의 대형 의류 및 침구류 세탁 바우처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목욕탕 이용 바우처도 병행 지원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경로당 중심으로 주 5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밥상’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세상을 여는 작은 펼침: 도서관은 ON-AI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평생학습동아리 ‘여우벨칸토’ 핸드벨 공연 ▲가족 보드게임 ▲꽃 오르골 만들기 ▲밀랍랩 만들기 ▲말랑말랑 그림책 친구들 ▲도서관에서 보내는 편지 ▲풍선아트 포토존 ▲4월 한 달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 → 10권) ▲인권 도서 북큐레이션 등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인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의 날’과 ‘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곤충 체험프로그램인 ‘곤충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표본 만들기’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나비와 곤충 기르기’는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곤충표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곤충표본을 직접 제작하며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나비와 곤충 기르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체험하고 사육 방법을 배우는 한편,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며 나비와 곤충, 식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4명씩 운영되며, 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7일부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사례관리 아동 12명과 함께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을 방문해 ‘드림 in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배우며 자신과 타인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직접 보고 만져보며 배우니 이해가 더 잘 됐다”며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반기에는 3~4학년과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교실 내 경계 존중, 사춘기 변화, 온라인 성범죄 예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철수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23일 경찰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간부(상사) 모시는 날’ 근절과 존중 및 책임의 공직문화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에 남아 있는 ‘상사 모시는 날’과 같은 관행을 없애고,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직무 몰입도와 공직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인천장애인성폭력 상담소장인 박옥숙 강사가 35년 경찰 경력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조직문화를 분석하고, 존중과 책임의 공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자리 잡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전 정부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