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산동 재활용선별장에서 야외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겨울 간식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랭질환에 취약한 환경공무관, 재난대응 담당 공무원, 재활용품 수거요원 등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 푸드트럭을 재활용선별장에 배치해 컵어묵과 씨앗호떡을 제공하고 바람막이 텐트, 난로,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해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한랭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를 안내 배너와 대설‧한파 관련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여 야외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18일까지 야외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터치 장갑과 청음형 귀마개를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점검 12개소를 방문하며 휴게시설 난방기 작동여부 및 한랭질환 예방 사전점검표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재활용선별장은 장시간 낮은 온도에 노출되는 환경이어서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더 크다”며 “안전이 취약해지는 혹한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며 현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개최한 ‘한마음가족축제’에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성인식 개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다양한 가족의 성평등 문화 확대를 위한,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존중 기반의 관계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임산부체험, 아기안기, 태동체험 등 생명 존중과 돌봄의 의미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경계지키기 마을 지도 체험’ 활동과 ‘경계존중 OX 퀴즈’를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경계의 개념과 존중의 실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축제를 찾은 많은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 청년 간의 소통과 사회참여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내년 신규 활동하는 4기 위원들을 포함해 청년 2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일자리·경제분과 ‘다다공작소’ ▲문화·예술분과 ‘청년방앗간’ ▲주거·복지분과 ‘잘살아볼과’ 등 3개 분과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참여예산학교, 청년주간행사 등 올해 진행된 프로그램 활동도 함께 돌아봤다.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올해 활동한 3기 위원과 내년 활동 예정인 4기 신규 위원들은 함께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며 청년다움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과 차기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하늘 청년다움 제3기 위원장은 “1년은 큰 성과를 만들기에는 짧고 아쉬운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청년이 참여하는 소통 네트워크로 확장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평구 청년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동절기 안전특별점검단(이하 ‘점검단’)을 가동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결빙·폭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단은 안전감사팀장을 비롯해 공단 산업안전 담당자, 산업보건 담당자, 그리고 각 부서의 주요 실무 직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총 12명이 참여하였다. 점검 대상은 공단 본부를 비롯해 ▲삼산복합건물 ▲부평구보건소 ▲부평국민체육센터 ▲산곡노인문화센터 등 5개 시설이며, 이 외 시설은 부서별 자체 점검 방식으로 병행되었다. 점검단은 동절기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시설물 내 균열·파손 여부 ▲동파 방지 및 보온 상태 ▲모터·배수 펌프 등 주요 설비 작동 상황 ▲이상 징후 및 잠재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보완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지난 6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손끝에서 피어나는 빛과 글’ 캘리그라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문화팀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차량 이동 지원, 행사 운영 보조, 아동 안전관리 등 전 과정을 함께했다. 체험은 ▲캘리그라피 글씨 연습 ▲청사초롱 만들기 등 두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캘리그라피 수업은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글씨체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사초롱 만들기 활동에서는 전통 등(燈)을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공단, 이용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문화나눔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도 지역아동을 위한 예술·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부평구 소속 봉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기본 지식과 더불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토분을 꾸미고 흙 배합과 식물 식재 과정을 경험하며 반려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화분을 만들며 식물 관리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고, 반려식물로부터 위로와 안정감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이병철 소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지속적인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 보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한울회로부터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한울회는 부평구 산곡동과 청천동, 부평동 등지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모임으로 매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강영미 한울회장은 “부평구 한울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5일 부평지하상가(모두몰) 중앙홀에서 ‘부평지하상가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평지하상가 패션쇼’는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부평지하 상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전문 모델들이 현재 부평지하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런웨이를 진행했다. 특히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옷차림과 제품이 소개되면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패션쇼와 함께 퍼스너컬러 진단 등 뷰티‧패션 체험부스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퓨전국악‧클래식 듀엣 연주 등 패션쇼 분위기에 어울리는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패션쇼가 부평지하상가 활성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부평지하상가가 더욱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행사 ‘별빛굴포 은하수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굴포천 은하수길 점등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이 조명이 밝혀진 은하수길을 직접 걸으며 겨울밤 굴포천의 풍경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당일에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굴포천 그림 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 만들기 체험, 2026년 새해 희망을 적는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도 가능하며, 사전에 접수된 메시지는 행사 당일 희망나무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굴포천에 소원볼을 띄우는 이벤트와 은하수길 점등식, 은하수길 야간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보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조명이 밝혀진 은하수길을 따라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함께 겨울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에서 관리하는 부평구보건소와 열우물어울림센터 청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안전보건 활동 수준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사업장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정을 통해 공단은 두 사업장에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공단은 정기적인 자체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부평구보건소와 열우물어울림센터 청사는 2022년 최초 인정 이후 재평가 시에도 기준을 충족하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지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해 온 노력이 우수사업장 인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을 위해 공단의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