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들의 당류 과잉 섭취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부모와 함께 ‘손목닥터9988’ 앱으로 90일간의 일일 미션에 도전, 성공하면 모바일 도서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등 게임처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7월 16일부터 전국 최초 모바일을 이용한 당류 섭취 인식 개선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초등 4~ 6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29일(화)에는 ‘덜 달달 원정대’ 오프라인 챌린지에 참여할 어린이 가족 300명과 발대식도 갖는다. 서울연구원의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역 12~18세 아동·청소년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53.4g으로, 전국 평균(48.6g)보다 높고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50g, 2,000kcal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교육부·질병관리청)’에서도 서울 청소년 3명 중 2명은 ‘주 3회 이상 단맛 나는 음료를 섭취한다(서울 66.6%, 전국 평균 64.4%)’고 응답했으며, 이는 17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조달청이 우리 장병들이 먹는 군 급식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군 장병에게 공급되는 급식의 위생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여름철 식중독 사고 안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15일 충청남도 청양군에 소재한 군납 식품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한울을 방문해, 군납 김치류 제조 공정의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 국방물자구매과 직원들은 이날 여름철 식중독 등 위생사고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과정, 제조 현장의 청결 상태까지 전반적인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손숙경 국방물자구매과 사무관은 “우리 아들이 먹는 김치라고 생각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모든 과정을 확인했다”며 “군 급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생각해 위생 점검을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앞으로 군 급식 품질은 장병 건강과 전체 국방력 유지로 이어지는 만큼 제품 공급 다양화와 품질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계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프랑스 등 8개국 및 국내 약학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7월 1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국제약학대학생연합(IPSF) 소속 국내외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회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이 4회차이다. 참가 학생들은 식약처 업무 소개, 첨단분석센터 및 실험동물자원동 견학 등을 통해 대한민국 식약처의 식의약 규제관리시스템을 경험했다.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스위스의 Dana Porta(Université de Genève)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식약처의 다양한 업무를 알 수 있었고, 특히 실험동물자원동 견학이 제일 흥미로웠다”고 말했고, 김민관(영남대학교) 학생은 “식약처 견학을 통해 공직에 관심이 생겼고 약사들이 다양한 직무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석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식의약 규제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청소년선도 함안협력단은 함안군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85만 원을 기탁했다. 청소년선도 함안협력단은 2004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사전예방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의 안심 귀갓길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안고등학교, 명덕고등학교, 함안중학교, 함안여중의 4개 학교 운영위원장과 인성부장 선생님의 협의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중·고교 및 사회단체 포함 5개 협력단에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안심귀가 및 청소년 유해환경 선도 활동 캠페인,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관내 학생 수 감소와 건전한 사회적 환경 및 교육환경의 변화로 야간 순찰 활동 등 청소년선도 함안협력단 활동의 필요성이 약화 되어 함안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오랜 노력을 중단하기로 결의하고 운영비 잔액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밀양시 삼문동은 오는 8월 열릴 주민총회를 앞두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안건 상정을 위한 제안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일상 속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주민이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제도로, 오는 7월 23일까지 접수된 건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전 주민투표와 총회 당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모집 분야는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 지역 인프라 개선사업 △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 등이며, 주민 누구나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유선이나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자치 역량 키우고,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제도다”라며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문동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공설운동장 자갈길 개보수 △공한지 환경개선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448개 경로당 임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회계 및 직무교육을 1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의 회계 투명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밀양시는 1,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지회는 읍·면 11개, 동 2개 등 총 13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교육을 운영한다. 회계 교육은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보조금의 목적별 사용과 지출·정산 절차 등 회계처리 전반을 다루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직무교육은 경로당 회장의 역할과 사명감, 경로당 활성화 방안, 임원 선출 절차, 민원 사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한다. 신준철 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경로당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되고 책임 있는 운영 주체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공모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과 곽근석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정부 정책 방향 분석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 과제 발굴 △국비 확보(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향후 새 정부 국정과제가 확정되면 시는 부서별 국·도비 확보 대응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라며 “전 부서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중점 추진할 국비 공모사업 예비 목록을 마련하고, 부처별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의 주요 현안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청송군은 2025년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 경북도 내 1위를 차지했다. 6대 암 평균 수검률이 전국 24.2%, 경북 24.3%인 가운데, 청송군은 27.3%로 도내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대장암과 유방암 부문에서 경북 평균을 웃돌았다. 청송군은 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매월 국가암 이동검진 일정을 안내하고, 1:1 문자 메시지 발송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한 8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생활 속 암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50세 이상 대장암 검진 대상자에게는 채변통을 배부하는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검진 대상자들이 빠른 시일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국가암검진 대상인 만큼, 대상자 모두 빠짐없이 검진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선사고 시 어선원의 구조시간 연장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시 신규사업의 신청대상은 어선법상 어선 소유자로서 창원시 관내 약 2,529척이 대상이다. 지원품목은 팽창식 구명조끼(목도리형·허리벨트형)로서 지원한도는 출입항 신고기관에 신고된 승선원 명부의 실제 최대 승선인원 수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간으로 창원시 관내 마산수협(유통사업과), 창원서부수협광암지소, 진해수협(판매사업과), 부경신항수협(유통사업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구명조끼 한시 보급 사업으로 어선사고 시 생존시간 연장과 어업인들의 생명 보호, 수색구조 활동의 사회적·행정적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 활동 및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PLAY 창원 – 스포츠 덕후가 추천하는 여행코스 찾기’ 공모전을 7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시에서 즐길 수 있는 야구,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 자원과 지역의 맛집, 명소, 문화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실용적인 여행코스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포츠 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후 이어지는 동선에 지역 명소나 음식점을 결합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관광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의 감성으로 직접 구성하게 되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경험과 실현 가능성을 담은 여행코스 제안을 기대하는 창원시의 관광정책과 맞닿아 있다. 공모전의 주제에 따라 제안 가능한 코스 예시는 △야구 경기 관람 후 ‘승요’ 코스 맛집 탐방 △등산 후 창원 전통시장 먹거리 코스 △배드민턴 후 디저트 카페 방문 △엄마와 함께하는 창원 둘레길 데이트 등으로, 일상 속 스포츠 활동과 식도락,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루트를 구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