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오는 7월 18일 고성공룡시장에서 제2회 ‘불금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타는 금요일, 공룡의 밤!”이라는 부제 아래,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금요일 밤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처음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불금야시장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개최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민 및 방문객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맥주페스티벌, 먹거리부스, 문화공연,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여 공룡시장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제2회 불금야시장은 현장에 방문한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맥주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추가 맥주 1잔당 1천 원에 판매되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예술인의 무대 공연과 시장 내 점포에서 준비한 먹거리, 현장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는 지역민, 상인, 방문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7월 9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기관 혁신 멘토링 회의’를 열고 다른 지자체에 혁신 비결을 전했다고 밝혔다. ‘기관 혁신 멘토링’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정부혁신 상담의 일환이다. 지난해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이 멘토가 되고, 멘토링을 희망하는 기관이 멘티가 된다. 군은 정부혁신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멘토 기관의 자격을 얻었다. 멘티 기관으로는 밀양시, 거제시 등 2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멘토 기관이 멘티 기관의 관심 사례에 대해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유사한 사업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4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비법 △ 협업 우수부서 행정실적 평가 및 유인책(인센티브) 제공 방법 △ 협업 전담 조직(TF) 구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야기를 듣던 한 기관은 “고성군은 조직의 혁신 분위기가 잘 정착화된 거 같다”라며 혁신 분위기 조성의 비결에 대해 상세히 묻기도 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7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업무 유공자에 대한 시상 △군수님 당부말씀 △전문가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3주년을 맞은 이 군수는 당부 말에서 그간의 주요 성과로 △ 수치로 입증된 경제적 도약 △ 장기간 정체된 조선·항공산업의 성공적 해결 △ 주거 및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구축 △아동, 청년, 여성, 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 소가야의 숨결과 자란도의 청정해역, 마동호의 자연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 △ 3년 연속 경남도내 1위의 방문스포츠팀 유치 △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SA) 달성을 언급하며 군민과의 약속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공약사업이 끝까지 완수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해양상이 점차 복합적이고 대형화 되고 있다”라며, “분야별 체계적인 안전 관리대책 마련과 선제적인 대응체계구축으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2025년 7월 1일, 고성군 (구)공설운동장이 힐링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고성군민의 집단 기억을 담아온 이 운동장이 이제는 세대가 함께 쉬고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과거 고성군 공설운동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공동체의 상징이었다. 운동회 날이면 청군과 백군으로 나뉜 아이들이 공설운동장을 가득 메웠고, 군내 어르신들까지 총출동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마을마다 만국기가 나부끼고 군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물들었다. 유년 시절의 운동회와 군민 행사를 함께한 기억은 고성군민 사이의 유대를 쌓았고, 공설운동장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기억의 장소로 자리 잡았다. ▢ 옛 운동장에서 세대가 어우러지는 힐링 공간으로 2019년, 고성군은 이 공간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체육 공간이 아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전환하고자 수차례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아이들이 뛰놀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한 힐링공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의회 이정숙 의원은 지난 8일 경상남도 진주시를 방문해 야외공연무대 현장을 둘러보고, 고성군 야외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성군 내 소규모 야외공연장 조성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 의원은 시설 구성, 운영 방식, 활용 사례, 유지 관리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진주시의 야외공연무대는 정기 문화행사와 지역 예술단체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조명설비와 관람석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고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됐다. 이정숙 의원은 “고성군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이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주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야외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고성군 실정에 맞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시는 7월 9일 오후,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에 기여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회원에 대하여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지도 활동으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온 유공자들 3명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표창 대상자 외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승희) 임원 2명도 함께 참석했다.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왔다. 표창장 수여식 이후 참석자들과 학교별 교통안전 지도 현황 및 개선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일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책임지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에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시는 여름철 바닷물 온도 상승 등에 따른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예방을 위해 유통 수산물 수거검사, 유통업체 지도․점검 및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7~10월에 감염되기 쉬운 급성 패혈증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오염된 해수에 피부 상처가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발열, 오한, 복통 및 설사, 24시간 내 발진, 수포, 부종 등이며,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환자에게는 더 위험하다.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구입 시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하게 씻기 △신속하게 5℃이하 냉장보관 △횟감용 칼, 도마 반드시 구분 사용 △ 85℃이상 충분히 가열 후 섭취하기 △사용한 조리기구 열탕처리 등 소독하기 △ 상처난 피부 부위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 안전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제시 위생과는 “비브리오 패혈증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바닷가 주변 횟집이나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수산물 안전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시는 ‘거제로컬 누리센터’가 지난 3월 13일 오픈 이후 110일 만에 총매출 3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위한 출하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수입 농산물 급증, 복잡한 유통구조, 기상 이변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거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거제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다.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고, 소비자는 생산자가 명확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거제시는 더 많은 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하 농가 모집에 나선다. 거제시에 거주하며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제시장이 안전성을 보증하는 ‘거제 로컬푸드 인증’을 필수로 취득해야 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지난 9일 제27대 거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민기식 부시장이 첫 업무보고를 받으며 시정 챙기기에 박차를 가했다. 민 부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국정과제 건의사업, 민선8기 공약사업 등 주요 현안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을 찾는 등 국·소장 및 부서장들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 방향과 실행력을 가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거제시가 직면한 당면 과제와 향후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 부시장은 그간 경남도 예산 부서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통해 국도비 예산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다. 민 부시장은 “한정된 재원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과, 우선순위에 따른 과감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체감도 높은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에 방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제는 지금 수십 년 만에 찾아온 변화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중앙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7월 9일, 거제시 장평동 주공 3차 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상담소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검사를 통해 주민 개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간단히 점검할 수 있었으며, 흥미를 유발하는 OX 퀴즈, 회전판 이벤트를 통해 정신건강 상식도 함께 나눴다. 참여자들은 OX 퀴즈를 통해 올바른 정신건강 지식을 확인하고, 올바른 정보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신건강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